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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나의 우리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21건
기간
1993—2026

221건 · '나의 우리의' · 최근 기사부터10 / 12쪽

  1.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송산이 고향인 원로수도자 노엘 수녀님

    …하느님이란 완전한 사랑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것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내 안에 나의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완전하게 존재합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라고는 이에 대한 믿음뿐입니다. 나의 완성은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

  2. 2002.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론]이종석/세상은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져보아야 한다. 꽃피는 동산도 생기지 않았고 열락의 새도 울지 않았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는 희망사항이나 이상향이나 복권에 당첨되듯이 행운에 의해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실은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때 하늘…

    당진시대
  3.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춘기 초반에 들어 그 그리움이 더욱 절실해졌고 이것이 내 안에서 점차 하나의 추상적 대상으로 형상화되어 ‘님’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표면화되자 새삼스럽게 오래 전에 작고한, 희미한 흑백 사진 한 장으로밖에 그 모습을 확…

  4.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로학원 신윤재 국어교사가 추천하는 열네번의 짧은 만남...

    …치조차도 상실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 또한 이런 순간을 느끼면서 나의 인생에 당혹감을 느끼곤 한다. 이글은 바로 그런 우리들의 삶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의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싶은 책이다. 신조차도 외면하는 죽음…

  5. 2001.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미경 대전광역시 삼성동"25년전 중학교 입학 때 세라복과 까망치마, 그리고 단발머리"

    …에 까망 교복치마, 그리고 귀밑으로 살짝 내려온 단발머리. 그때만 해도 우리의 놀이장소는 산과 학교, 운동장, 그리고 논과 밭이 고작이었던 시절, 한적하게 방과후 몇몇 친구들과 추억하나를 만들었다. 지금 학생들은 어느정도 머리도 자유화되고 사라졌다 다…

  6. 2001.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소개]최은영/「아들키우는 재미 큰아들 만드는 예술」

    … 하늘이 내게 다른 쪽의 기회를 준 거야 라고. 그 무렵, 남자에 대한 나의 편견을 누그러뜨리고, 그 존재에 대한 이해를 강화시킨 한 권의 책을 만났다. 은 자녀를 키워야 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여자 아이들에 대한 연구와 그들의 지…

  7.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고 살아 애틋한 정을 가지고 있던 터였지만 이때부터 왜목의 유래에 관한 나의 관심은 훨씬 적극적인 것이 되었다. “왜목”이라는 이름에 담긴 한가지 진실 왜목마을의 본래 이름은 ‘왜메기’이다. 이곳은 오랫동안 왜메기라고 그저 불리우기만 했었다. 이 왜메…

  8.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고 몇번이고 내려앉았으련만 아, 장벽이 없다면 걸어서도 사흘길에 가닿을 나의 아버지 고향땅에 아직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편지 세상을 하직하는 침상에서 고향하늘쪽으로 머리 돌려달라시며 어린애마냥 목놓아 할머니를 부르다가 부르다가 부르다가 눈도 감지 못한…

  9.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나 자신의 인식부터 새로워져야

    …우리는 이웃과 아주 작은 것조차 나누지 못하는 옹졸함 속에 살고 있다. 우리의 이웃이 다 나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음을 잊은 것 같다. 아니 잊은 게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여유가 없다. 나의 소중한 존재의 재인식이 필요한 때다. 우리 자…

    당진시대
  10. 2001.05.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김천환/누구를 위한 기업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

    …항만청에 건의하여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이렇듯 군의 미래를 위해 너와 나의 이익이 따로 없는 일에 최근 해운항만 하역사업을 둘러싸고 당진군과 한보철강이 일제히 당진항 추진위의 활동에 제동을 거는 기이한 사태가 발생했다. 한보철강과 당진군의 제동 추진…

    당진시대
  11.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격한 사도의 맥 잇는 젊은 선생님 - 황일수 선생님

    …하는 말을 받아 자기의 경험과 분석에서 나온 말인 양, 세태비평이 마치 나의 온전함을 증명하는 길인 것처럼 우리의 눈과 입은 어느 새 참 모가 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비평은 쾌감과 함께 망각효과를 준다. 무언가를 신나게 비평하는 동안 우리는 …

  12. 2000.12.25 · 산업·경제 · 유종준

    신성대학, 유제창 교수 초청특강

    …에서 유 교수는 “인생목표를 이루는데 있어 남의 뜻에 나를 맡기지 말고 나의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행하며 살아야 한다”며 “그러한 행동으로 이뤄진 삶은 우리의 인생을 더욱 보람있게 만든다”고 말했다.

  13. 2000.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론]이인수, 무관심에 주인된 권리마저 잃는다

    …개인적인 이해득실을 챙기는 데에만 신경쓰지 공동이익은 전혀 관심밖이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탈선해도 남의 자식이라고 지나치고, 우리고장이 오염되도 나한테 피해만 없으면 된다며 본체 만체하고, 우리고장의 개발이 잘못되도 어차피 나한테 이득이 없다면 관심조…

    당진시대
  14.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마데우스 조상연 대표가 추천하는 나는 누구인가, 내면의 물음을 좇아 한국으로, 승려로

    …고 저항과 자유표현의 한 행태로 이해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났다. 흥미는 있었지만 구입하기에는 내용이 별로일 것 같았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나서 사람이 인종이 다르고 문화가 …

  15.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에게 가장 큰 우상이 있다면 재물(돈)에 대한 애착이라 하겠다. 그동안 우리의 환경은 소유를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간의 협력과 이해보다는 절대 승부욕만 길러오지 않았는가? 자기를 위해서는 실컷 먹고 마시면서도 이웃의 배고픔과 고…

    당진시대
  16.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동화읽는 어른 김미영 대표가 추천하는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생의 통과의례인 결혼이라는 테두리에서 습관처럼 맴돌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의 현실이 병들어가고 있음을 무감각하게 바라보며, 수없이 반복되는 세상과의 타협, 부의 축적, 건강하지 못한 열등의식으로 인해 당당하게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는 탓이다. 헬렌…

  17.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틀리에 에세이- 화가 이종호

    …연의 일부인 바위에서 나는 내 인생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산하에 있는 바위에서 돌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앞으로 내가 풀어가야 할 내 작업의 ‘실타래’이다. 한올의 실가닥을 잡고 풀어나가는 기쁨과 두…

  18.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망을 걸기 때문입니다. 새 희망! 과연 무엇에 희망을 두어야 하는지요. 나의 경험으로는 사람은 육체적인 빵으로 만족할 수 없고 하느님 입에서 발한 말씀의 빵이 곁들여야 하는데 그 말씀의 빵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우리 인간들이 측정하는 계산된 사랑이…

    당진시대
  19. 2000.0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마침내 떠오른 2000년의 해...

    …간, 그것은 오늘 나로부터 시작될 변화의 이름이다. 새로운 천년은 오늘 우리의 작은 일들로 시작되고 결국 그것들로 채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나의 결심과 행동이다.

    당진시대
  20. 1999.1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마데우스 조상연 대표가 추천하는 주방에서 케찹통 깔고 앉아 '맞어 맞아' 후렴하며 읽는 책

    … 쫓기며 돈주고 사서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책을 찾는 것은 스릴 넘치는 나의즐거움이다. 후회하지 않을 책을 찾았거나 책을 찾지 못해서 "다음에 올께요" 소리를 치며 문을 열고 나올 땐 마치 아랫배에 묵직함을 참다참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엉덩이에 변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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