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3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노인문제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 박순생씨(우강면 송산1리)
…수 없었다”고 한다. 박 할머니는 “동네 노인들이 방안에만 있다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했는데 나는 건강하게 다니고 있다”며 “학교에서 즐겁게 사는 법에 대해서 터득했기 때문”이라고 자랑했다. 오늘은 손자와 며느리가 축하해주러 와 기쁘고 손자에게 할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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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건 · '떠나 세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0 / 12쪽
2004.04.3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수 없었다”고 한다. 박 할머니는 “동네 노인들이 방안에만 있다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했는데 나는 건강하게 다니고 있다”며 “학교에서 즐겁게 사는 법에 대해서 터득했기 때문”이라고 자랑했다. 오늘은 손자와 며느리가 축하해주러 와 기쁘고 손자에게 할머…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구하는 동호회’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했다. 직책이나 연령을 떠나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한 가족이었다. 시작은 조그마했지만... 작년 5월 당진에서 열렸던 유채꽃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당진에도 마라톤 분위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임에 한번와도 지각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끝나기도 전에 다음 행선지로 떠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알기로는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몸담고 있는 사회단체가 여러 개이고 친목회와 동문동창관계의 동아리가 양쪽 손가락만으로 모두 꼽을까 싶다. 그는 확실히 가는 곳…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오게 된다. 이 때의 나이가 63세이다. 이러한 험한 일을 겪으며 세상을 살았음에도 그는 누구를 탓하지 않는 대범한 인물이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 문학을 좋아하는 송익필은 유랑 중에도 어디를 가나 시를 읊었다. 묵고 떠나는 절이나 신세진 민가…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나고 온 전종임(67) 할머니는 아직도 그 꿈같은 현실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피 묻은 얼굴이 보인다며 오빠가 죽었다는 무당의 말에 굿도 해주고 제사도 지냈던 전종임 할머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빠(전종철. 71)를 만난 것은 기적같은 일이…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자로 일본대학 예술부에 유학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40년 김복진이 세상을 떠나자 미술연구소를 물려받아 운영했다. 49년 제1회 국전 조각부 심사위원을 했으나 월북했다.” 조각가 이국전은 그후 ‘조선미술’(1957년 5월호-청년사에서 나온 좥김복진…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허는 치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생쥐들처럼 새로 찾으러 떠나지 않았을까? 이것은 경험에 의존했던 것에 대한 당연한 대가일지도 모른다. 언제나 C창고에는 치즈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거라는 경험에서 나온 추측 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화 " 김정진 기자 ⑤ 스위스·프랑스의 문화 " 이희철 기자 녹색천지의 세상에 공존하는4개의 문화 악성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자연경관 독일을 떠나 드디어 스위스로 독일의 뒤셀도르프 중앙역에서 밤열차를 타고 유럽의 중앙, 스위스로 향할 때 일행들은 약…
2002.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체와 대면하고 싶다. 그럴 때면 어머니의 품속 같은 산골마을 은곡재로 떠나 대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음미하며 또 하나의 내 이름을 불러 보기도 한다. 내 자신의 자아를 <다이몬 designtimesp=28989>이라 부르며 사유의 빛줄기를…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 용일이네는 얼마되지 않는 보상금을 일시불로 받는 대가로 실날만치나마 세상과 길게 이어질 수 있었을 양식거리를 잃게 되었다. 어려서 뇌성마비를 앓게 된 1급 지체장애인 용일이 아버지 김한선(48)씨와 1급 정신장애인 어머니, 그리고 정신지체 3급인 …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 원형탈모증에 시달릴 정도로 몸을 혹사시켰던 그녀는 요즘 ‘살맛 나는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 10여년간 생이별했던 바이올린과의 조우는 그녀에게 새 삶을 안겨줬다. ‘현 바이올린스쿨’의 원장 박현미(35세)씨. 올4월 그녀는 평범한 가정주부이기를 거…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이 시대의 화두는 ‘소비’아니면 ‘상실’이다. 너도나도 자연을 찾아 떠나는 휴가나 피서마저도 또 다른 형태의 자연의 소비요 마음과 정신의 치유이기보다는 후유의 피곤인 것 같다. 이 도저한 소비와 상실의 시대에 문득문득 돌아보는 자신의 모습은 폭우에…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 가셨다. 웬지 모르게 어린이들만 보면 예전에 느끼지 못한 순진함과 천진함이 부러워지고 가까이 하고만 싶어진다. 오늘은 어린이날! 교육원 뜰에 자라나는 새싹들과 잔디, 정원의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상형표의문자에는 묘한 이치가 숨어있다. 더구나 살아생전에는 물론이요, 세상을 떠나신 이후에도 잊지 않고 위해야 효도가 완성된다는 뜻이 孝의 글자에 내포되어 있다. 어쩌면 고리타분한 얘기 같지만 오늘날에도 백가지 행동의 근본임은 틀림없고 다른 것을 대…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로 지방에 명망이 높던 바 금년 75세의 고령으로 지난 4월 10일에 세상을 떠나게 되자 사손(嗣孫)인 조병조씨에게 유언하기를 내 평생에 이 사회를 위하여 공익사업으로 다소의 성의를 표코자 원하던 바인즉 본 면 공익사업에 적당히 쓰도록 금 천원을 기…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9년의 어느 날, 개업한 새병원에서 진료 한번 해보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바로 개업예정일에 쓰러진 선친은 일주일 후에 돌아가셨다. “개업을 앞두고 완성되어가는 병원 원장실에 오셔서 친구분들과 차를 드시곤 하셨는데 정작 개업일에 쓰…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년 그의 나이 35세, 화가로서 입신하기 위해 11년간 지켜온 직장을 떠나다. 후로 그의 고난 많은 일생이 시작된다. 1903년 5월8일, 55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마르키즈군도에 있는 도미니크섬의 그의 오두막에서 고갱이 남긴 산문들이 바로 이 책…
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반세기 전인 지난 1950년 당시 이 할머니는 고향인 고대면 슬항리를 떠나 송산면 송석리로 출가한 상태였다. 농사를 짓던 부모님은 2남2녀를 두었는데 오빠인 문복씨는 농사를 지었고 이 할머니와 바로 아래 동생 목닥씨는 출가한 상태였다. 당시 막내동생…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는 전산관련 직장생활을 하고 군대에서 수색대 활동을 하는 등 나름껏 세상 경험을 했다. 세상이 그에게 가르친 것은 많았다. 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슬펐던 것은 이 사회가 아직은 능력 그 자체가 아니라 학벌이라는 포장을 요구한다는 것이었다. 4년제는…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세번째 아이를 갖고 산부인과에 갔더니 간호사가 하는 말이 요즈음 세상에 세번째가 왠 말이냐며 놀라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다. 막내아이가 이제 겨우 6개월, 난 그렇게 아이들 속에 묻혀 살다보니 밖에 나갈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니 이곳 소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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