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강근묵 고대면 당진포 2리고참이 서리한 꿀맛 사과
…이다. 나는 치악산 밑에서 3년간 군 생활을 했다. 군에서는 참 재밌는 추억을 많이 쌓았다. 자대 배치를 받고 일주일됐을 때 자고 있는 우리들을 고참이 깨웠다. 일어나면서 ‘무엇이 또 잘못 됐구나, 큰 일이 벌어지겠구나’하고 걱정했는데, 고참이 서리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37건 · '추억 그리고' · 최근 기사부터10 / 22쪽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다. 나는 치악산 밑에서 3년간 군 생활을 했다. 군에서는 참 재밌는 추억을 많이 쌓았다. 자대 배치를 받고 일주일됐을 때 자고 있는 우리들을 고참이 깨웠다. 일어나면서 ‘무엇이 또 잘못 됐구나, 큰 일이 벌어지겠구나’하고 걱정했는데, 고참이 서리해…
2016.10.14 · 문화·교육 · 김예나
…들은 집배원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로, 1970년대와 1980년대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이메일이나 전화기가 없었을 때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편지 뿐이었던 시절, 집배원은 ‘반가운 손님’이었다. 또한 ‘월요병(월요일마다 육체적,…
2016.10.0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인내를 간파하는 것이다. 능력이 없음을 알 때 행복은 달아나 버린다. 그리고 언제라도 바로 그 사람에게 다시 가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지배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모른다. 소심한 자의 그물에 결코 행복은 잡히지 않는 것이기에. 행복은 무엇인가. 아무…
2016.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당진시대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진시의회 의장 이종윤입니다. 풍요와 결실의 기쁨이 가득하고, 우리 모두의 마음에 사랑과 행복을 주는 민족고유의 최대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모두가 …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친구들하고 망둥어 잡고, 수영하던 그 때가 가끔 그리워요. 어렸을 때의 추억이 사라져 아쉽죠.” 그가 다니던 신평중학교 인근에 양만장(장어 양식장)이 있어 자연스럽게 양식에 관심을 가진 그는 물고기가 어떻게 길러지는 지 관심이 많았다. 고등학교를 졸업…
2016.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생활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고 자신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죠. 이 책을 통해 목가구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목가구에 손때를 묻혀보세요. 목가구에 자신의 손때를 어떻게 묻히는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가…
2016.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보기 어렵고 지역 내 현안문제도 많아졌다고. 무엇보다 그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부장초등학교도 없어져 상실감이 더욱 크단다. 양 회장은 “바닷가 옆에 학교가 위치해 있어 운동장에서 조그마한 게를 발견하기도 했다”며 “그만큼 당진이 깨끗하고 자연환경…
2016.08.12 · 산업·경제 · 한수미
… 가졌다. 자신의 재능을 찾기도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에게도 또 다른 추억이 됐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교육 기부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닌 한국 그리고 당진을 느끼고, 자신의 재능을 찾는 기회가 됐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에 들어가 직접 문화…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놀이가 시작됐다. 옷이 찢어지는 것은 일쑤고 종종 팔이 부러지는 등의 사고가…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지시리를 문화마을로 조성하고자 소매를 걷어부쳤다. 지난 2일부터 벽화를 그리고 있는 기지시추진위는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벽화 그리기에 분주하다. 특히 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우는 데는 인천·경기 출신 작가들의 모임인 아모르(리더 안미숙, 안스갤러리…
2016.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엊그제 같이 생생한 고향의 추억 문화예술 관련 기사 고마워 개나리 노란 꽃 / 생울타리에 피던 날 / 친구 손잡고 소풍가지요. / 천년 은행나무 교정을 떠나 / 개구리 풀쩍 뛰는 논둑길 위로 / 재잘 재잘대며 줄지어 가지요. -최제형 시인의 <소풍 가…
2016.02.21 · 정책·행정 · 김예나
…는 지역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의 인심과 정 그리고 고향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즉, 원도심과 전통시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와 추억이 서려있는 장소다. 두 장소를 다시 되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문화적 콘텐츠가 필…
2016.02.05 · 문화·교육 · 한수미
…콩나물시루 교실도 모두 바뀌었다. 하지만 학교는 100년 동안 학생들의 추억을 가득 안은 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100회 졸업생 배출 당진초등학교가 100회 졸업식을 지난 4일 진행했다. 6학년 학생 130명이 졸업한 오늘, 100회 졸업식을 맞…
2016.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기 요강은,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줄 수 없었단다. 그리고 한 스님께 줬다는 나무로 만든 지팡이도 기억에 남는 물건 중 하나다. “뜻 있는 사람에게 팔고 파” 서산 출신인 그는 당진에 온지 45년째다. 서울 마포에서 신학을 공부하다…
2016.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에 살고 있는 강병호 씨는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아버지가 돌아셨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 모두 일찍 여읜 그에게 할머니와 작은아버지, 고모는 오래토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강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당…
2016.01.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정보 전달력이 당진시대를 보는 이유”라고 전했다. 또한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도 안 대표가 즐겨보는 기사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 들과 비슷한 일화를 가진 사람들의 얘기를 보다보면 마치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란다. 한편 정책이…
2015.10.23 · 문화·교육 · 김예나
…미미술관에서는 지난 17일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클래식과 록의 만남, 그리고 재즈와 팝의 만남은 마치 늦여름의 강한 태양과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만나듯 이뤄졌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미향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박선정 △테너 박정동 △기타리…
201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층의 문학상을 시상하는 전국 유일의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심훈문학대상에 고은 시인이 선정되면서 심훈문학상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8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고은 시인의 문학강연회가 열릴 …
2015.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못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1등보다 더 값진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을 남기지 않았나 싶다. 올해 나는 2000년 3월, 첫 담임을 맡았던 그 때가 15년 만에 다시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느낌이다. 현재 우…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트는 한 번 알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성취감과 만족감 그리고 추억 어린 시절 미술을 좋아했던 김 작가는 14년 전 큰 아들을 낳고 100일이 되자마자 퀼트를 배웠다. 모양도, 느낌도, 색도 각기 다른 천을 이용해 실용적인 물건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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