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1 · 문화·교육 · 김예나
■소외예술장르 활성화 지원사업 ‘시나브로’에 선정된 남송 채규선 작가“전통 잇고자 힘쓸 것”
…어릴 적 쓴 한시들이 사라져 아쉽다”고 전했다. “지금의 한시는 소수가 배우고 짓는 소외된 예술장르이지만 과거에는 한문을 배운 사람이 배움의 완성을 위해 한시까지 배웠어요. 천자문에 ‘고루과문 우몽등초(홀로 배워서 보고 듣는 것도 적으니, 어리석고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9건 · '학교 배우고' · 최근 기사부터10 / 20쪽
2017.01.21 · 문화·교육 · 김예나
…어릴 적 쓴 한시들이 사라져 아쉽다”고 전했다. “지금의 한시는 소수가 배우고 짓는 소외된 예술장르이지만 과거에는 한문을 배운 사람이 배움의 완성을 위해 한시까지 배웠어요. 천자문에 ‘고루과문 우몽등초(홀로 배워서 보고 듣는 것도 적으니, 어리석고 아…
2017.01.02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이 방안으로 교육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학습자의 역량을 키우며, 학교의 역할을 재정립 할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학교는 교육 변화의 주체로 지역사회와의 연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토론에는 △어기구 국회의원 사회자로 나섰으며 △충남…
2016.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품앗이학교 어린이기자단이 당진시대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매달 다른 주제의 기사를 기획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보도했다. 일본군 위안부부터 지구의 날은 물론 우리 지역의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기자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어린이기자단 △민세…
2016.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 이름처럼 ‘조금’ 하다. 한 반에 학생이 10명 남짓이다. 하지만 조금초등학교에서는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다. 비록 학교는 작을지언정 학생 한 명 한 명은 절대 작지 않다. 그만큼 학생에게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간다. 또한 방과후프로그램부터 체험학습…
2016.09.03 · 문화·교육 · 한수미
운동장에서는 곧 열릴 충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리그전을 위한 축구 연습이 한창이다. 또 한 쪽 체육관에서는 태권도를, 옆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훈련으로 열기가 뜨겁다. 한편 관현악부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
2016.08.13 · 문화·교육 · 한수미
…출전한다. 당진에서는 야구부가 결성된 곳은 합덕초가 유일하며 충남권 초등학교 중에서도 4개의 학교에만 야구부가 있을 정도로 합덕초 야구부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합덕, 나아가 당진을 대표하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까지 하지만 농촌학교 특성 상…
2016.05.22 · 문화·교육 · 임아연
…아하고 고상한 말투, 예쁘장한 외모, 발 빠른 정보에 사람들은 그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학교 어디 나왔어?”라는 물음에는 그저 웃어 넘겼다. 지난달 검정고시를 합격해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은 권신숙(75·송악읍 기지시리…
2016.04.01 · 문화·교육 · 임아연
… 강우영(70,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장) 씨는 얼마 전 당당하게 중학교 졸업장을 손에 넣고 지금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한 달에 두 번씩 당진에서 대구까지 왕복 590여km의 거리를 오가면서 얻어낸 결실이기에 남들에겐 쉽게 쥐어지는 중학교 졸…
2016.03.11 · 문화·교육 · 김남배
… 진행하고 있는 배구교실에서는 배구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정초등학교 배구부 코치가 직접 기초부터 하나하나 가르치고 있다. 당진에서 배구협회는 1973년 설립됐다. 초대회장을 맡은 이흥연 고문과 이재천·강정기·최창용·홍맹선 고문이 주축이 돼 배…
2016.0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올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된다. 이로써 학생들은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아이들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 형으로 배우고 자신의 진로 탐…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걷다 1945년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되면서 강 회장이 재학 중이던 설성고등학교가 갑작스레 없어져 버렸다. 이로 인해 강 회장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강 회장은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고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한문 공부를…
2016.01.22 · 지역사회 · 임아연
…‘여성’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기가 무척 힘들다는 걸 느꼈다. 학교 다닐 때까진 남녀 할 것 없이 함께 배우고, 활동하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남성들의 경우 계속해서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반면, 여성의 경우엔 자신의 삶 대부분을 아이와…
2016.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그렇게 1년이 흘렀다. 아이들은 어느새 한 뼘 더 자랐다. 고산초등학교 박진애 교사 또한 나이테가 하나 더 늘었다. 기대와 설렘으로 마주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헤어질 때가 됐단다. 아쉬움이 앞선다. 아이들에게는 첫 선생님이었던, 또 박 교…
2015.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한 뒤 수료증을 전달하고 또래상담자로 인정한다. 수료한 학생들은 각자의 학교와 반으로 돌아가 주변 친구들 가운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 곁에서 상담으로 도움주는 역할을 한다. 예진 학생도 또래상담자다. 한 때는 예진 학생도 학교생활이 어려웠다…
2015.12.18 · 산업·경제 · 한수미
당진정보고등학교(교장 백운기)가 교육부가 주관한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교육부가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선정해 왔으며 전국 1263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지난 10일 우수학교 1…
2015.12.11 · 문화·교육 · 한수미
호서고등학교 이신애(읍내동, 부 이병관·모 김선미) 학생이 순천향대 의예과와 고려대 통계학과에 이어 서울대 인류학과까지 합격했다. 신애 학생은 “서울대의 경우 면접을 잘 못 봐서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합격해 너무 놀랐다”며 “합격이란 글자를 보고도 …
2015.10.15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대면의 작은 시골학교 고산초등학교(교장 배무룡)가 2015학년도 충남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줄어드는 학생수와 농촌의 불리함을 딛고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고산초가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100대 교육과정’이란, ‘20…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정부의 발표를 보면서였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분명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한 정당의 독재를 견제하기 위해 여러 정당이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같은 이치로 교과서도 당연히 여러 출판사에서 발행해야 다양성을 확보할 수…
2015.09.04 · 문화·교육 · 임아연
…것만 같다. 애월읍 해안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곳에 자리한 애월초등학교는 학생 128명이 다니는 시골의 작은 학교다. 한때 학생수가 600명이 넘을 만큼 규모가 컸지만,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기 시작하면서 5년 전엔 100명까지 학생수가 줄어들었다…
2015.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서산시 운산면에서 태어난 나는 일찍이 상경해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이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농림부에서 30년 , 농촌진흥청에서 7년을 근무했다. 수원, 안양, 천안, 대관령 등 여러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했기에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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