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 문화·교육 · 박기욱
환경마당극 ‘삼천골 물할매’ 공연
… 황성렬)은 지난 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맑고푸른당진21에서 주관했다. 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환경 소망 붙이기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대공연장에서 극단 ‘좋다’의 환경마당극 ‘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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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건 · '사는 세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1 / 18쪽
2011.06.10 · 문화·교육 · 박기욱
… 황성렬)은 지난 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맑고푸른당진21에서 주관했다. 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환경 소망 붙이기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대공연장에서 극단 ‘좋다’의 환경마당극 ‘삼천…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문에 가슴 졸이고, 친정엄마가 보고 싶다고 한숨짓거나 눈물을 보이면 잘사는 한국에 와서 복에 겨워서 그런다고 면박을 주게 되는데 먹구름 잔뜩 낀 하늘을 연상하게 된다. 어느 순간 얼굴에 웃음도 눈물도 메마르기 십상이며 참다 참다 가출을 하는 경우도 …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정의란 무엇인지 혼동스러워 하고 있는 시대에 사는 모든 이에 권하고 싶은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상 원장은 올해부터 송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맡게 됐다. ·읽은이가 밑줄친 구절 탐욕은 악덕, 즉 나쁜 태도이며, 특히…
2011.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잣집 아이들이 선망의 대상이었다. 이제는 그 귀했던 고기를 실컷먹는 세상이 되었지만, 대신 그 대가를 혹독히 치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마이클 폴란 교수는 <잡식동물의 딜레마>라는 책에서 인간이 식욕을 채우는 과정에서 파생시키는 환경적, …
2011.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완주하는 모습들을 지켜보았고 지난해까지 함께 했던 환우들 중에 먼저 세상을 떠난 분들에 대한 추모의 정을 나누는 것을 보았다. 6일 아침엔 학교에 출근해서 신문을 보니 폐가 망가지고 뇌종양에 시달려도 쉼 없이 일하고 적게 먹으면서 98세의 고령에도…
2010.11.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고 자라 당진에 정착하면서 연호시문학에서 활동하는 회원도 있다. 직업도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아 시를 쓰고 있다. 연호시 문학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자신이 쓴 시를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고 있…
2010.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다임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며 저자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사는 행복의 척도이리라 믿어 왔었다. 아무리 병마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 심했다 하더라도 극단적 방법을 택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기에 인터넷상에 많은 사람들은 그를 이중 인격자로 …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이 일상에서의 시간을 쪼개어 고향을 찾는다. 고향 마을에 친척들이 모여 사는 탓도 있지만 대학진학으로 고향을 떠나있는 동안 향수병에 걸릴 정도로 고향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란다. 결국 지난 겨울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고향집을 다시 찾아와 군불을 때…
2010.03.12 · 문화·교육 · 우현선
…이 끊어질 것이 걱정돼서” 였다. “예전에는 큰 줄을 만들 때면 안섬에 사는 뱃사람을 모셔다 만들었었어. 다른 건 다 기지시 사람들이 하는데 큰 줄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없었어. 문득 저 분이 안계시면 줄을 못 만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2009.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자신의 취업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어떤 때는 왜 내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너무 답답할 때가 많다’는 그 부분을 읽을 때는 왜 그리 가슴이 아파오는지! 이 졸업생과 같이 실업과 질병의 문제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세계 9위의…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영화배우 장진영씨가 암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과 이별하면서 남긴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한마디 유언과 그녀와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과 결혼까지 약속했던 한 젊은이의 마음과 그리고 그녀가 회복 불가능한 최악의 상태이었음을 알고도 …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질 수 밖에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께서는 지난 겨울 간경화로 끝내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뇌졸중과 치매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때 보호자로서 의사에 의지하는 마음은 절대적이었다. 그동안 자식들 뒷바라지에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도…
2009.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읍내리에 사는 의현이(당진초3, 사진)는 방학이 되어도 바쁘다. 당진초에서 실시하는 방학독서교실에 다니며 책읽기와 글쓰기 등을 배우고 정오가 되면 영어와 피아노학원에 나간다. 그래도 의현이는 투정 하나 없다. 왜냐면 2시부터는 의현이의 세상이기 때문이…
2009.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라도 충분히 짐작된다. 언어가 불통이고 음식이 다르고 사고방식조차 딴 세상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잘해주고 보듬어 줘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서로가 필요해서 만났기 때문이다. 적선하고 봉사하려고 만난게 아니라 함께 행복을 가꾸…
2009.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 전 대통령은 「사람 사는 세상」에 올린 마지막 글에서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있었다. 어느날 아침 뜻밖에 텔레비전 화면에 굵은 고딕체 글자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이란 자막이 비쳐지면서 온 국민은 넋을 잃고 눈과 귀를 의심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시순(송악면 중흥리)씨는 2005년도 당진시대에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코너를 통해 톡 털면 참깨 한 대박 같은 이야기를 연재했었다. “30대 후반에 라디오나 TV프로에 글로 참여해서 받은 살림만 해도 200가지가 넘지요.” 소소한 이야…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좋을까요?” 윤성의 고문이 ‘다리’라는 시를 소개하게 된 것은 각박한 세상에 인간관계조차도 원활하지 못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되어서 라고 했다. TV를 통해서이던, 실제 인간관계이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다투는 모습을 보고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었…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식은 자식이다. 부모는 나의 뿌리와 어버이가 없었더라면 내 생명은 이 세상에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의 생명은 어디서 자랐는가, 부모의 품에서 자랐다. 인간 최초(最初)의 학교가 어디냐 나의 가정이다. 인간최대의 스승이 누구냐 나의 부모다 교대중…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내가 안 오는 날은 할망구 따라 간 날이여.” 뽕짝할머니는 지금 세상에 없지만 할머니가 좋아했던 휴대전화를 보며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그리워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은혜의 문자메세지를 보고 할머니가 했던 것처럼 대신 문자메세지를 보냈던 것이다. 아…
2009.04.06 · 문화·교육 · 장현
…파도는 이내 바다에 홀로 떠있는 배를 집어삼킬 것만 같다. ꡒ꼭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모습처럼 위태위태해 보이죠? 바다를 보면 우리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요. 잔잔한 물결이 이르는 바다는 꼭 우리의 평온한 삶을 그려주는 것 같고, 또 폭풍우가 밀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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