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나 자신의 인식부터 새로워져야
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개인이든, 단체이든 가끔 자신들 의사만, 또 자신들의 삶의 방식만이 정의이고 표본인 것 같이 여기는 수가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뜻과 상대의 삶을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앎과 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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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건 · '우리 안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2 / 12쪽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개인이든, 단체이든 가끔 자신들 의사만, 또 자신들의 삶의 방식만이 정의이고 표본인 것 같이 여기는 수가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뜻과 상대의 삶을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앎과 자…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만 누구 하나 보았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데사 근처가 아니면 배 안에서라도 만나게 되겠지’ 예핌은 더 이상 에리세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예핌은 도중에 한 순례자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례자는 둥근 모자를 쓰고 사제의 평상…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다툼과 고통을 벗어나 마음을 쉴 수 있는 거룩한 곳은 집이 아니다. 우리 마음의 거처는 이끼 하나에 있듯이 도처에 있으며 또한 바로 우리 마음 안에 있다.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했다.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의 기적은 바로 과 이라고. 날이 갈수록 우리 주변을 가득 뒤덮는 회색빛 콘크리트와 고층건물과 네온사인들 사이에 아직도 싱싱하게 남은 초록빛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쉬게하고 이 세계가 생동하는 생명을 지닌 곳임을 문득 깨닫…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돕는 방법은? 부정적인 습관으로부터 나를 구출하는 조건 100가지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김기성 당진경찰서 20대 명문대생이 부모를 토막살인해 쓰레기통과 전철역 등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개탄할 일이다. 범행동기는 형만을 편애하고 …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시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편리한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사는 우리들이지만 마음으로는 여유들이 그만큼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좋은 시설의 온천탕에 들어가 육체의 긴장을 풀기도 하고 맛좋은 음식을 찾아 가까운 사람과 대화도 해보지…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 3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가 애지중지하는 ‘사랑의 열매’ 장부 안에는 그동안의 활동내용과 영수증, 월별 결산서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내 집 가게부를 써도 이렇게 꼼꼼하게 쓰진 못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르뽀 공동체를 위한 제언 어느 정신지체자 가족의 고통 잠근 방문안에 가족의 행복도 가둔지 오래 대망의 2천년, 세계화·선진화·인간화·복지화의 복된 미래를 가져다 준다는 서기 2천년을 4개월 앞두고 기자는 낡을대로 낡은 어느 집 문앞에 서 있다. 여기는…
1999.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이 담긴 봉투 우리지역 어느 단체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청첩장 안보내기 운동'을 펼쳐왔다. '상호 품앗이'라는 인식팽배로 호응은 크지 않았지만 이 조직 안에서는 지금이라도 이런 분위기가 뚜렷하다. 일면식만 있어도 계절에 상관없이 정신없게 날아드는 …
1999.02.22 · 지역사회 · 이명자
총점검 간담회 우리마을 사랑운동 이대로 좋은가 좋은 취지 불구 상받기 위한 연중행사로 전락 평가의 기준 재정립, 투명성 확보 과제 사업주체들의 의식전환, 교육도 필요 “시상금이 많아서인지 과열경쟁이 빈번하고 몇몇 마을 외에는 참여율이 저조하다.” “한…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사’는 '행복한 삶의 열쇠' 성일용 남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우리 인간의 아름다움은 감사하는데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감사함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감사의 생활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의 가치에 비해서 포장은 허술했다. 값싼 종이 봉지에 싸주는 것이다. 우리네와는 좀 이상할 정도로 그 생활패턴이 다른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우리는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쓴다. 내용물에 비해서 지나치게 화려하고 값나가는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오…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흘러갈수록 속이 차오르는 것을 보면서 마음의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먼곳을 보기전에 우리이웃에 어떤 사람이 살고 있나 살펴봄도 구세군의 종소리에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알고 있다. 재호지 마을에, 합덕리에 살고 있는 무의…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땅으로 올라갈 수 없는 모두의 허탈감, 마치 르완다의 난민을 연상하면 우리들의 그때 상황을 가늠할 수 있을것이다. 섬에서 피난하고 있던중 이경수씨의 아버지는 병들고 먹지못해 죽었으며, 어머니는 공허와 외로움을 달래다가 재가를 하게된다. 어린 이경수씨…
1994.03.17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지금 우리 당진은 개발과 발전의 기로에서 중요한 전기를 맞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착공되고, 전문대 설립이 인가돼 준공을 서두루고 있다. 또한 군민의 우려 속에 한보철강, 환영철강, 동부제강, 연합철강 등 대규모 철강업소와 교로리 화력발전소, 석문국…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련인가 보다. 주말부부에서 벗어나 함께 당진서 근무하는 것이고 보사부 안에 복지청이 마련돼 전문직업인으로의 역할과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다. 그가 돌보아 주는 3백43가구를 자주 찾아 보며 맨투맨으로 상담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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