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게 말 걸어준 이는 모두 나의 은인 - 언어장애 딛고 이웃 돌보는 이한진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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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건 · '하는 명절' · 최근 기사부터14 / 15쪽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
1999.10.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경쟁력 예상못한 가을 장마에 하늘을 원망하는 농민들을 보면 농업경쟁력을 떠올리게 한다. 다수확을 염두에 둘 때는 필연적으로 따르는 위험부담도 준비해야 했다. 도복의 요인이 비료와 품종에서 거의가 결정되는 것을 알면서 자꾸 당한다. 불경기 속에서 매기 …
1999.07.12 · 산업·경제 · 김태숙
…이었다. 행방불명자 신고를 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밤이나 낮이나, 특히 명절때라도 되면 이 아들이 꼭 오늘은 돌아올 것 같아서 애닳으며 기다린지 9년이었다. “나중엔, 아무리 험한 바닥에 살아도, 혹시라도 죄를 지었걸랑은 암만 고달퍼도 목숨만은 살어있…
1999.07.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구조조정, 더 많은 실과 통폐합해야” - 제3대 군의회 출범 1년을 맞이하는 소감은 어떻습니까? " 지난 91년,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가 처음 시작될 때만 해도 걸음마 단계에서 경험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와 일부 공직자의 방만한 자세로 인해 의정활…
1999.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얼굴에서 어두웠던 과거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목발을 짚고 걸어야 하는 3급 장애인이라는 사실도, 무언가를 꼭 짚고 일어서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전에는 알아 차릴 수 없다. 그녀는 그만큼 활달하고 낙천적이다. 사람을 좋아해 따르는 사람도 많은 사람…
1999.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는 연휴 마지막날에 개최 됐음에도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동문들이 1회에서 16회까지 기별로 삼삼오오 모여들어 성황을 이뤘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홍성일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
1998.09.28 · 문화·교육 · 김태숙
… 가격 선택폭 커 군내에도 생활한복 전문점 에 5개 브랜드제품 갖춰 추석명절이 가까와지고 있다. 이맘때면 집집마다 괜한 걱정거리가 하나 생긴다. 추석빔을 하나 마련하긴 해야 하는데... 한복으로 하자니 일년에 한 두번 입고 말껄 비싼 돈 들여 장만하기…
1998.06.01 · 정책·행정 · 유종준
…할 때에도 일반 청중들은 잠잠했다. 각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연단에 나오자 연단 좌측에 일렬로 도열하는 등 세를 과시했지만, 청중들은 가라앉은 분위기여서 연단의 후보와 텅빈 운동장 건너 그늘밑의 일반청중과는 공간적 거리만큼이나 …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께서는 김종성후보와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해왔으며 김후보는 고후보께서 운영하는 진리유치원내에 개인사무실까지 내는 등 줄곧 함께 행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후보께서 김종성후보와 상의없이 군수에 전격 출마했는데 배경이 무엇인가? 【답】 과정의 사실을 …
1998.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련할 수 있도록 단지내 새로 조성 된 농경지에 시범재배를 주선하기로 하는 등 봉사단체 후원에 남다른 열의를 보여 석문새마 을 가족들로부터 칭송이 높다. 자유총연맹 13일 이취임식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는 오는 13일 오전11시에 설악가든에서 이취임식…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임종미(순성 봉소리) 김미경(합덕읍 운곡리) 십여년전 어떤 읍내에 거주하는 처녀가 미스충남 선에 들었다. 서울 본선에서는 아깝게도 등외로 밀린 일이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가 경영하는 식당이 문자 그대로 문전성시로 대성황을 이루니 꽤 큰돈을 마련했다는 …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 게이트볼 회원 25명에 유니폼 선물 서울에서 (주)금영코프레센을 운영하는 우강면 창2리 출신의 출향인 김창영씨는 지난 12일 우강면 게이트볼 회원 25명에게 추석을 맞아 고급 유니폼 및 모자(2백50만원 상당)를 선물했다. 불우이웃에 성금 90만원…
1997.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최고의 선물이라고 밖에 덧붙일 말이 없다. 며칠 후면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다. 옛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하여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시절이라도 추석은 넉넉하고 여유로웠던 것이다. 봄 여름내내 피땀으로 영근 곡식으로 젯상을 …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평에 이르고 있으며, 95년 매출액이 약 2조2천억원을 넘는, 3사가 말하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의 전초기지’로 손색이 없다. 대산은 예로부터 뱅어와 꽃게로 이름난 곳이었다. 삼길포에서 뱅어가 한창 잡힐 때면 뱅어회를 먹기 위해 외지에서 몰려…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평에 이르고 있으며, 95년 매출액이 약 2조2천억원을 넘는, 3사가 말하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의 전초기지’로 손색이 없다. 대산은 예로부터 뱅어와 꽃게로 이름난 곳이었다. 삼길포에서 뱅어가 한창 잡힐 때면 뱅어회를 먹기 위해 외지에서 몰려…
1997.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친척을 찾으며 어린시절 자라고 뛰어놀던 그 모습을 회상하며 우리의 최고 명절인 설날을 맞기 위한 여행 은 더 할 나위없는 즐거운 환상이다. 그러나 이 즐거운 환상은 서울을 출발해서 한두시간 안에 산산이 깨어지고 오직 짜증과 피 로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매는 그 가지로 보면 된다. 가족간의 사랑은 너와 내가 서로 부르며 대답하는 영혼의 목소리인 것이다. 고독한 인생의 광장에서 고독한 마음의 빈자리를 서로에 의해 채워지기를 원하는 너와 나의 관계이다. 너와 내가 빈자리를 채워지는 것이 사랑의 정답이라면…
1996.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이웃돕기, 위문활동등을 목적으로 일반선거구민에게 금품 또는 식사를 제공하는 행위 ●자선,구호사업을 주관,시행하는 국가,지방자치단체, 기타의 공공기관,법인을 통하여 소년소녀가장과 후원인으로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제공하여온 자선,구호금품을 제공하는 것…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이 되기까지 장정리 번영회의 수고와 노력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년전 마을안의 젊은이들(20~40세)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장정리 번영회! 이들은 참으로 여러 방면에서 많은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먼저 마을안…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룡경기장에서 실시한 ‘사랑의 큰장터’ 바자회에서 총 1천4백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의 모금액은 각계각층의 답지성금 1천만원과 접수된 성품 판매금으로 이루어졌다. 사랑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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