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 지역사회 · 한수미
[독자와의 만남] 읍내동 무궁화 이발소 박기택 대표“아는 사람 찾는 재미 쏠쏠”
…2동사무소 옆에 위치한 무궁화 이발소의 하루는 이른 새벽 6시30분이면 시작된다. 때로는 박기택 대표가 이발소 문을 열기도 전에 한 두 사람이 기다리기도 한다고. 단지 이곳은 이발을 하기 위한 공간만은 아니다. 박 대표의 친구부터 이웃까지 지나가다 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06건 · '다른 시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5 / 41쪽
2017.09.15 · 지역사회 · 한수미
…2동사무소 옆에 위치한 무궁화 이발소의 하루는 이른 새벽 6시30분이면 시작된다. 때로는 박기택 대표가 이발소 문을 열기도 전에 한 두 사람이 기다리기도 한다고. 단지 이곳은 이발을 하기 위한 공간만은 아니다. 박 대표의 친구부터 이웃까지 지나가다 들…
2017.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두고 인천 부평의 대우 자동차 앞에서 고깃집을 차리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최 대표는 당진으로 내려와 질 좋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송악읍 복운2리에 처녀꿀돼지를 오픈했다. 복운2리에서 8년, 송산면 유곡리에서 6년 …
2017.09.08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당진대대에 알려지면서 부대에서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신 중대장을 시작으로 고대·석문면대장 등 다른 예비군 지휘관들도 쌀 20kg을 지원했다. 신 중대장은 “부하의 어려움은 곧 나의 어려움”이라면서 “군 생활 중 겪은 어려움이라 더욱 힘들었을 것…

2017.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로 자연과 생태 훼손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다행히 왜목마을은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아직까지 크게 훼손되지 않은 지역으로 남아 있으나 왜목마을 역시 당진화력이 일으키는 공해물질과 들판과 산등성이에 줄지어 서있는 철탑들 때문에 자연경관이 위협받…
2017.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결과물이 바로 눈에 보이는 매력이 있다”며 “현대건축산업을 차리고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천직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백 회장이 29살 되던 해 현대건축산업을 차리고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그가 가지고 있는 돈은 단돈 3만 원 뿐이었다. 사업…
2017.06.29 · 지역사회 · 한수미
…고양이 한 마리가 5~6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으로 보면, 아마 그 외에 다른 새끼들은 이미 어미의 품도 아닌 딱딱한 아스팔트 위에서 죽어갔을 것이다. “길고양이도 살아있어요” “짜리와 이쁜이를 보내고 나서 한참을 울었어요. 길고양이들도 살아있는 생명이…
2017.06.29 · 지역사회 · 임아연
…지고 있다. 때문에 주민자치 사업도 송악·신평·당진3동 등 인구가 많은 다른 지역에 비해 그리 활발하진 않다. 하지만 순성면이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하나씩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타 지역과 교류…발전 모색 순성면주민자치위원회(위…
2017.06.24 · 지역사회 · 이영민
… 보냈다. 45세가 돼서야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병원에 근무하기 시작했다. 일을 하다보니 다른 꿈도 생겼다. 4년 동안 사이버대학을 다니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노인복지 시설에서 1년 동안 근무한 뒤 방문요양센터인 효드림요양센터에서 그…
2017.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리고 지금도 그 전쟁은 끝이 아닌 휴전의 상태로 남아 있다. 비극의 시작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금의 나보다 어렸을 때인 70여 년 전, 1950년 6월 25일 새벽, 소련과 중국의 도움으로 군사력을 확장해왔던 북한군은 무방비상태였던 남한으로 진격해…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강이 부도나며 일자리를 잃었고 결국 당진을 떠나야만 했다. 당진을 떠나 다른 직종에서 일을 했지만 철강업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었다. 그는 “자전거 수리하는 사람이 자동차 수리못하는 것처럼 정비 기술은 있었지만 제철소가 아니면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며 “…
2017.05.27 · 지역사회 · 한수미
<편집자주> 봄철을 맞아 당진지역에 가볼만한 곳을 면천면부터 시작해 합덕·우강, 송악, 당진시내 공원, 신평면, 고대면 등을 차례로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석문면에서는 왜목마을과 도비도, 난지섬을 소개하고자 한다. 노적봉 우뚝솟은 장고항 왜목마을 옆 …
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 토론회’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랑방 토론회는 각 마을별 현안과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시곡동 △우두동 △원당동(주공그린빌아파트) △원당동(부경1차아파트) 등 …
2017.05.27 · 지역사회 · 한수미
…“노래 할 때면 아픔도 없어” 한울림밴드는 당진시노인복지관 개관과 함께 시작됐다. 처음에는 작은 모임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14년 정식으로 밴드를 구성했으며 현재는 10명의 단원이 소속돼 있다. 단원은 …
2017.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보자는 선언적 의미도 담겨 있을 것이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부터 시작하여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의 기념일들은 각자의 의미가 담겨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가정이라는 소중한 가족의…
2017.05.13 · 지역사회 · 김현정
…따라 교체할 수 있는 하나의 부품일 뿐이다. 영화는 뇌까지도 전자화해서 다른 사람의 뇌를 해킹하거나 가짜 기억을 주입할 수 있는 극단적인 몸의 수단화를 보여준다. 이러한 몸의 수단화는 불가피하게 자기 몸으로부터의 소외를 불러온다. 손톱 밑에 박힌 가시…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간다. 그러더니 동생 손을 잡고 조금씩 끌다시피 하며 천천히 따라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 이후 그날 산행은 더 이상의 눈물 없이 순조롭게 마쳐졌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느껴지는 가족의 의미도 바뀌어 간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춘기 자녀의 반항뿐 만 …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하지만 실행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다. 바쁜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다른 누군가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부터 누군가를 돕고 싶긴 했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았죠. 그러다 우연히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됐는데, 우리도 하나…

2017.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군에서 시로 승격되면서 남산은 당진에 지사를 두고 지역과 함께 하기 시작했다. 노무법인 당진지사(지사장 임동환)가 처음 지역에 나눔을 전한 것은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기탁하면서부터다. 노무법인 남산(대표 정규형) 본사에서도 지속적인 사회 환…
2017.05.01 · 지역사회 · 김예나
…하고자 밝은사회 한국본부에서 벚나무 1000그루를 지원받으며 조성사업이 시작됐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지원받은 벚나무 1000주로 당진천변(한국전력 당진지사부터 순성면 전까지)과 주변에 벚나무를 식재했다. 하지만 1년생 묘목으로 심었기에 거의 죽거나 …
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우연히 뜯어 본 편지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그렇게 펜팔을 주고받기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날만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고난의 시작이었고 역경의 연속이었다. 그는 “죽지 못해 지난 날들을 살았다”며 “그래도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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