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김남철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뽕나무 밑에서 이루어 가는 천국
…종말론을 내세워서 선교를 하기도 한다. 특히 이단들은 시한부 종말을 강조하면서 포교를 한다. 이단들의 교회가 부흥을 하는 이유는 불안을 확실하게 해결해 준다고 약속(사기성 약속)하기 때문이다. 이단의 교주들이 원하는 목적은 천국이 아니라 세속적인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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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건 · '이렇게 하면' · 최근 기사부터15 / 46쪽
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종말론을 내세워서 선교를 하기도 한다. 특히 이단들은 시한부 종말을 강조하면서 포교를 한다. 이단들의 교회가 부흥을 하는 이유는 불안을 확실하게 해결해 준다고 약속(사기성 약속)하기 때문이다. 이단의 교주들이 원하는 목적은 천국이 아니라 세속적인 권력…
2016.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사 당시 전남 진도까지 사랑의 밥차를 가져가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렇게 사회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 전 총장은 이제 한 발 뒤로 물러나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그는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배고픈 사람들을 돕고자 삼천원의 행복 나눔 프로젝트…
2016.05.29 · 문화·교육 · 임아연
… 옷을 입은 것처럼 새기는 ‘이레이즈미’도 인기를 끌고 있는 문신이다. 이렇게 타투의 대중화로 몸에 새기는 그림과 글씨가 무척 다양해졌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타투를 한 사람은 지독한 편견과 싸워야 한다. 나이 지긋한 어…
2016.05.14 · 문화·교육 · 한수미
…서 쫓겨난 아이들이 뽕나무에 매달려 수업을 듣자 교실 창문을 활짝 열며 이렇게 말했다. “누구든지 학교에 오너라. 배워야 무슨 일이든지 한다.” 이렇듯 스승은 누군가를 가르치고 올바르게 이끌어 주는 사람으로 어떤 한 사람에게는 잊지 못할 평생의 은인이…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142세까지 살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살까, 젊어질까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한데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며, 또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애인 가족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소회를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필자가 근무하는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는 발달 장애인을 위한 부모들이 결성한 비영리법인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되면서 부모들은 혹여 자녀의 장애가 자신의 부주…
2016.05.05 · 지역사회 · 임아연
… 슬쩍 빠져 여행이라도 갈 법하지만, 지난 7년 동안 가족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김은옥 씨 가족은 이날 만큼은 반드시 봉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강원도 양양 출신인 김은옥 씨는 남편 남성호 씨의 직장 때문에 당진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그게 벌써 20년…
2016.04.25 · 문화·교육 · 김예나
6년 전 이사를 하면서 하나의 방을 사진으로 채웠다. 이렇게 방을 꾸미고도 남은 사진앨범이 5~6권이다. 결혼 후 아내와 찍은 사진, 여행 사진, 아들 사진 등 참 다양하다.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은 물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여행을 기록한다. …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배우지 못했기에 배움의 한이 컸죠. 아쉬움이 많아 일흔 넘은 나이에도 이렇게 배우고 있네요.” 처음엔 ‘나 같은 늙은이가 시 낭송을 배울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두려움을 떨치고 한 발을 내딛었다. 그렇게 만난 시는 …
2016.04.09 · 정책·행정 · 김예나
…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반드시 지참 - 해당 기표용구 외 다른 표시를 하면 무효 처리 - 기표소 내 투표지 촬영금지 - 초등학생까지는 투표소에 동반입장 가능
2016.04.01 · 지역사회 · 김예나
… 명 정도 모이고 있다. 당시 정미면 출신이 2명, 고대면 출신이 2명 이렇게 4명이 친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가장 행복했다. 당시 정미면에는 집배원이 나 포함 2명이었기에 매달 하루만 쉴 수 있었다. 하루에 150가정을 돌았다. 전화기도 없었…
2016.04.01 · 정책·행정 · 임아연
…성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농업기술의 유지보존 관리다. 오지였던 당진이 이렇게 발전한 이유는 서해대교 때문이다. 제2의 물류혁명을 이뤄야 할 때다. 서해선복선전철을 계기로 이와 관련된 철도·항만·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물류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두 번째로…
2016.03.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으로 알고 있다. 우리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한 지역에 이렇게 많은 석탄 화력발전소를 밀집시키는 것은 특정지역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다. 당진은 이미 대기오염자정능력이 이미 한계치에 이르렀다. 더 이상의 석탄화력발전소 증설은 절…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마을의 분위기가 살아났다며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리집 앞을 이렇게 예쁘게, 아름답게 꾸며줘 감사할 따름이란다. 심지어 함께 나와 붓을 잡고 스케치가 돼 있는 벽에 색을 칠하는 주민들도 있다. 전문가처럼 꼼꼼하게 잘하지는 않지만 같은 마음으…
2016.03.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게 눌려지는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죽음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끔찍한 불행인 죽음은 사실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한 죽음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막상 죽음이 우리를 찾아 왔을 때에…
2016.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손을 번쩍 들었다. 한 친구가 취재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답이 끝나기도 무섭게 또 다른 친구가 손을 든다. 이번에는 취재할 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냐는 물음이다. 질문과 답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안 펜을 잡…
2016.03.11 · 문화·교육 · 김예나
… 없다. 다만 맡긴 것 뿐이다. 이후 내가 다시 그 돈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의 ‘삥땅’ 원리는 간단하다. 맡겨놓으면 ‘삥땅’이 된다. 나쁜 정부에서 잃지 않아야할 것과 잊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인가? 잃지 말아야할 것은 자존심이다. 자기 합리화 …
2016.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도 문제다. 충남도 내 대부분의 시군이 각각 특정 조경업체와 수의계약을 하면서 사업의 취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일이 맡겨졌다. 충청남도와 일선 시군의 이해가 이러하니 이 사업을 수탁한 환경단체나 거버넌스 단체도 일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하며 ‘죄의 용서 및 해방’이라는 종교적인 색채를 갖는다. 자세히 설명하면 50년째를 맞이하게 될 때마다 모든 주민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그 해의 모든 소출을 몸 붙여 사는 종들과 어려운 처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몫이 돌아가도록 하는 규정이다. 참…
2016.01.15 · 산업·경제 · 임아연
…대하기 위해 아무 것도 모르던 보일러를 공부했다. 학원도 없어 혼자 독학하면서 시험을 준비했다. 자격증시험에서 떨어지면 입대날짜가 미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악착같이 매달려 보일러병 접수 2일 전 실기시험까지 합격, 자격증을 취득해 보일러병으로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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