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7] 신평면 신당리황금어장 변모해 이제는 황금들녘으로
…쌀이나 음식, 물건을 가져가 3일 간 치르는 장례 보탬을 주는 것이다. 주민들은 상을 당한 이웃을 위해 출상할 때까지 이렇게 자신의 음식을 나누고, 일손을 거들었다. 천주교 신자들 모여 살던 ‘점말’ 신당리에는 천주교 신자가 꽤 많았다. 천주교 신자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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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건 · '젊은 주민들' · 최근 기사부터16 / 39쪽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쌀이나 음식, 물건을 가져가 3일 간 치르는 장례 보탬을 주는 것이다. 주민들은 상을 당한 이웃을 위해 출상할 때까지 이렇게 자신의 음식을 나누고, 일손을 거들었다. 천주교 신자들 모여 살던 ‘점말’ 신당리에는 천주교 신자가 꽤 많았다. 천주교 신자들…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뜬히 수리할 수 있다. 고향인 면천면 삼웅리에서 살 때는 그가 지나가면 주민들이 불러서 고장난 제품을 고쳐 달라고 하거나, 집으로 찾아올 때도 많았다. 그래서 별명이 ‘송 가이버’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는 “삼웅리에 계속 살았으면 아마 젊은 이장이 되…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채꽃마을만들기 사업추진회 안봉수 위원장은 “무장한 남로당에 의해 피해본 주민들은 극히 드물고 주민들은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후로 가시리 주민들은 공권력에 대한 불신의 벽을 두텁게 쌓았다. 나와 내 가족만 열심히 살면 된다는 생각이…
2013.10.21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는 1000개 의자 2003년 낙천리가 전통체험마을로 지정이 되면서 주민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마을사람들의 고민은 한 가지였다. “어떻게 하면 낙천리를 알릴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나온 것이 바로 의자였다. “이곳은 올레 13코스를 지나는 …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던 마을이라 덕대골로 불렸는지, 아니면 다른 의미였는지 알 길은 없으나 주민들은 그 이름이 흉하다고 해 동네의 이름을 바꾸게 된다. 계림과 월성이 만나 계성마을 마을의 지형이 닭의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인지, 닭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었는지 이 역시 확…
2013.10.16 · 산업·경제 · 한수미
…지역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 신문이 주민들과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고 좀 더 지역에 가까운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당부했다. “당진시대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독자들이 지역 내 어…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주민들에게 길을 거듭 물었지만 열이면 아홉 모른다며 손을 내저을 때마다 도심 속 공동체 와해가 와 닿는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마을을 일궈 나가는 작은 기업이 있다. 바로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카페 ‘마을엔’이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도서관, …
2013.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스포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자문단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각종 동아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내에서 진행하기 힘든 스포츠 활동은 인근 체육관이나 게이트볼장을 활용한다. 학교 측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학교 체육 시설을 개방해 댄스…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 했다. 산꼭대기에는 150년이 훌쩍 넘은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있었다. 주민들의 안식처가 되고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으로 여겨지던 이 나무를 6.25 전쟁 무렵 전투 시 시야를 가린다고 베어버렸다. 항간의 소문에는 이 나무를 베어 가져간 사람이 곧 죽었…
2013.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을을 배회했다. 그 아이들이 충남교육연구소에 놀러왔고 그것이 인연이 돼 주민들의 요구로 봉현서당을 개소했다. 이후 확대돼 지금의 봉현마을학교로 거듭났다.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쉼터이자 배움터가 된 셈이다. 지금은 방과후교실, 주말학교, 계절학교, 찾아…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라나는 쌀로 꽤 풍요로웠던 마을이어서 먹을 게 부족했던 시절엔 산간지역 주민들이 이곳까지 식량을 사러 오기도 했다. 강환철 노인회 총무는 “옛날보다 지금은 먹고 살기 훨씬 풍요로워 졌지만 인정은 그때만 못하다”며 “옛날엔 기계화가 안 돼 있어 주민들이…
2013.10.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Innovation Communities·대표 미야기 하루오)’는 일본 젊은 기업가들을 발굴·지원·양성하는 특정 비영리활동 법인이다.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키워 사회의 기술혁신을 가능하게 돕는 것은 물론 그 도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과…
2013.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원의 장학금을 금천동에 거주하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주민들은 마을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클 수 있도록 십시일반 돕고 있다. 처음부터 주민들이 우호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초기 10여 명이 시작하던 장학회가 1가구에 1계좌 갖기 운동으…
2013.10.01 · 문화·교육 · 한수미
…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보살핌이 필요하다. 유곡초에서는 주민들에게 밤에 체육관을 이용하도록 개방하는데 이 때 아이들을 위해 도서실 개방 및 학습 지도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학생 수가 많아지고 운영위원회 측에서도 학부모들이 …
2013.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리지만 다른 농촌처럼 백석리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몇 해 전 마을주민들이 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실시한 매실나무 심기가 소득사업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왕매실영농조합과 백석올미영농조합이 꾸려지기 시작했다. 착한 제품 ‘당진발효과줄’ 백석올미마을의…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 고기를 잡아갈 정도였으니까. 지금은 상상도 못해.” 가곡어촌계는 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바다일을 생업으로 삼은 어부였으니 당진대표 어촌계로 손에 꼽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떠나며 어촌계는 근근이 이어져 가고 있다. 마을 근처에서는 김도 길렀…
2013.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 주차장이 100주년 기념 공원으로 당진초 서편에 위치한 운동장은 동네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이용돼 왔다. 무질서한 차량 통행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해야하는 운동장인데도 불구하고 동네 주차장으로…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나 마찬가지이듯 서낭당은 동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곤 했다. 주민들은 2반과 3반을 통틀어 덕실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말 잔등에 덕석을 입힌 듯한 지형이라는 설과 덕이 으뜸된다는 의미도 있다. 한편 문헌에 의하면 덕마리에는 살강보 안 쪽에 위…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여느 마을과 다르지 않았다. 한 주민의 표현에 의하면 마을회관 주변에는 젊은이들이 얼씬도 하지 않았단다. 그러다가 외지에서 온 사람이 크게 돈사를 짓는다고 하면서 주민들이 뭉치기 시작했다. 축사 신축을 반대하며 주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2013.07.29 · 정책·행정 · 최종길
…잘 정비돼 있는 쇼핑거리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 대부분은 자동차를 이용하기보다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었고 자전거 이용자에 편리하도록 자전거 통행 위주로 거리가 정비되어 있다. 자전거 거치대도 곳곳에 마련돼 주민들이 상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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