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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618건
기간
1993—2026

3,618건 · '하나 마음' · 최근 기사부터167 / 181쪽

  1.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게 말 걸어준 이는 모두 나의 은인 - 언어장애 딛고 이웃 돌보는 이한진

    …면 간혹 생소한 음성이 들려올 때가 있다. 말 속도가 무척 느리고 낱말 하나하나를 간신히 이어 붙이는 사람. 수신자는 바로 이한진씨다. 이씨는 언어장애가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뇌를 다쳤던 영향 때문이다. 말투가 어눌하다 보니 어린아이 취…

    당진시대
  2. 1999.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성선-책임질 수 있는..

    … 도덕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정치와 경제, 그리고 인류에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의 창조원리마저도 허물어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지난 100여년 동안 교육의 근본을 잃어버리고 지식과 과학, 그리고 기술을 습득하는 데만 치중했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는 노력에…

    당진시대
  3.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천년맞이 제23회 상록문화제

    …. 행사 초반 이틀을 압도해버린 비로 곳곳마다 쓰러진 벼에 대한 걱정을 마음 한쪽에 안고 문화제는 진행되었다. 예고됐던대로 이번 행사는 두 천년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조형물 ‘폐선’이 문화제의 의미를 상징하는 가운데 최근 수년간 서서히 시도된 문화제의…

    당진시대
  4. 199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4

    …가르쳐서 자식들이 갖길 바라는 직업, 즉 출세의 범주에 속하는 직업군이 하나같이 도덕성에서는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직종으로 나타나 짐작은 했지만 새삼 망연해진다. 고급공무원, 정치인, 교수, 언론인, 재벌, 변호사 등 '사'자가 붙는 화이트칼라 직종은 …

    당진시대
  5. 1999.10.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덕기-남의 허물을 ...

    …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외국인을 고용한 일부 악덕업주의 만행을 하나 하나 열거하고 그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시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부분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낮은 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이 작업도중 사고로 숨지거나 손발이 잘…

    당진시대
  6.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주알 고주알 말 걸을데도 없다우” - 무의탁 할머니의 쓸쓸한 가을

    …세들어 살고 있다. 손석희 할머니가 사는 곳은 그중 바깥채다. 작은 방 하나, 부엌 하나가 있다. 할머니는 낯선 방문객을 경계하기는 사뭇 반가워하며 툇마루에 앉기를 청하셨다. 나이 일흔하고도 여섯이지만 아직 정정해 보여서 다행히었다. 총총히 부엌으로 …

    당진시대
  7. 1999.09.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김대경-그리스도의 편지

    …현들을 편지로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전달자의 속마음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리고 더 깊이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편지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편지글과는 멀어져가는 요즘 세태가 무언가 삭막함을 느끼게 한다. 멀…

    당진시대
  8. 1999.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건오-지금 가장 작은...

    …쳐 " 권건오 당진축협 기획실장 국립공주문화대학 강사 30년전 외국에서 하나 뿐인 지구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할 때 우리 국민은 공해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기는 커녕 공해라도 좋으니 공장이라도 많이 건설하여 먹고 살기나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당진시대
  9.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스텝 맘

    … 사주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벤의 미술시험 대상자도 되어 보지만 아이들은 마음을 열지 않으려 한다. 더구나 재키는 사사건건 이사벨의 아이들 다루는 방식을 비난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루크에 대한 사랑으로 간신히 지탱하면서 아이들을 포용하고자…

    당진시대
  10. 199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

    …위로하고 집안과 그들 가슴 속에 쌓인 진흙 앙금들을 퍼내주었다. 그러나 마음은 있으되 누구나 그곳까지 갈 수는 없다. 그래서 도와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본다. 주변에서 피해입은 내 이웃을 직접 도와주는 사랑의 실천도 있고, 천원 한장으로 그들의 시름…

    당진시대
  11. 1999.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

    …회관, 길섶을 깨끗이 단장하고 꽃과 관상수로 수놓은 마을안길, 비닐조각 하나 날리지 않는 청결한 주변, 불우한 이웃을 주기적으로 돕는 제도적 장치, 각종 부업을 통한 소득원 창출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여유롭고 인정미가 넘치는 얼굴들이 보는 이로…

    당진시대
  12. 1999.07.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덕기 발행인이 추천하는 "이 책을 읽으면 나도 그 곳에 가있다"

    …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읽어본 책 중에서 꼭 권하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이 책을 읽었을 것입니다.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이라는 책입니다. 저자 한비야는 그야말로 바람의 딸입니다. 작가는 바람처…

    당진시대
  13.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방학, 우리 이렇게 보내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열린 캠프·과학캠프·여행으로 직접 체험 폭넓혀 상상 통한 간접 체험의 길, 독서는 기본 지난 겨울부터 ‘소외된 이웃’ 찾아 함께 사는 법 배워 “태…

    당진시대
  14. 1999.07.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금주의운세/7월19일~7월25일

    …리 같은 것은 저절로 없어져 신수가 태평한 가운데 부귀영화를 누릴 수. 마음을 너그럽게 하여 응분의 화해를 하지 않는다면 사람으로 인해 낭패수가 있으니 주의. 19일 관재, 신액, 실물, 투쟁수 주의. 20일 명예손상수. 24일 관재, 신액, 실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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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운세/7월12일~7월18일

    …터는 재운이 열릴 운세. 처음에는 흉할지라도 나중에 좋아질 수. 만사가 마음과 뜻처럼 이뤄질 수. 하고자 하는 일마다 훈훈한 봄바람 처럼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막힘없이 이뤄질 운수. 12일 신액, 실물수. 13일 신액, 실물, 명예손상수. 13·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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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손 없이 쓴 일기장 '생과 운명' 28권 - 이한순, 신평면 상오리..

    …짝을 이루고, 때로는 오른쪽 손목과 파트너가 되는 쓸모있는 도구다. 또 하나, 그녀의 생명을 지탱해주는 진짜 도구가 있다. 튼튼한 고무밴드다. 그것을 오른쪽 손목에 끼워 거기다 숟가락을 꽂으면 남들 못지않게 숟가락질을 잘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일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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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재환-쓸고 닦는 생활의...

    …어 있는 방을 구석구석 쓸고 또 닦았다는 데 있다. "동냥을 하는 그릇 하나 밖에 가진 것 없는 거지가 하루는 점잖은 신사를 만나 그릇을 내밀며 구걸했다. 동전을 던지고 가던 신사가 다시 돌아와서 동냥그릇을 유심히 살핀다. 그러더니 신사는 거지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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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9.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집][제21회 상록문화제]

    온누리.한마음.신성대 어우러져 ‘묘미’ 차분한 전야제 합창의 밤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인 합창의 밤 행사는 상록문화제 첫날인 10월 1일 군민회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주민, 여러 기관단체장등 3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분히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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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9.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1

    하나가 열을 울리는데 공자께서 수행차 제자와 함께 먼길을 걷고 있었다.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골길에 접어들었을 때 길옆에 쭈그리고 용변을 보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공자왈, 어찌 금수도 아닌 인간이 이럴 수 있느냐고 심한 꾸지람을 하자 미안한 표정으로…

    당진시대
  20. 199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박선태-6월의 소리를 듣자

    …하는 조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반세기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우리는 하나의 조국을 이룩하지 못하고 허리가 잘려진 상처받은 나라에서 살고 있지 않는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들 마음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6월의 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보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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