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권건오 축협 기획실장
…군림하는 정치권의 개혁을 위해 정면에 나서는 것으로 기대해 볼 만하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우리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니라 어느날 하루 아침에 주어진 것이어서 어떻게 본다면 국민들에게 절실하지도, 준비되어 있지도 못했다. 절대권력의 통솔에 따라 움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35건 · '그리고 우리' · 최근 기사부터185 / 207쪽
2000.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림하는 정치권의 개혁을 위해 정면에 나서는 것으로 기대해 볼 만하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우리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니라 어느날 하루 아침에 주어진 것이어서 어떻게 본다면 국민들에게 절실하지도, 준비되어 있지도 못했다. 절대권력의 통솔에 따라 움직…
2000.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할 의회의 선량들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다. 광복후 지난 50여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선거를 치렀다. 인생으로 말하면 불혹의 나이를 넘어 지천명에 이르렀으나 우리의 선거문화는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우리나라가 광복후 민주…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시작과 새로운 출발에는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지난 세기를 뒤돌아 보며 앞으로 21세기에 새 희망으로 새로운 천년을 열어야 한다. 지난 세기 우리는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지도 못했고 이 때문에 세계사의 흐름에 동참하지 …
2000.01.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가 어떻든 새로운 희망을 기대할 것이다. 자연을 숭배했던 원시적 피가 우리에게 유독 많았던 탓일까? 작년 마지막날, 서쪽에서(서해) 해가 뜬다는 왜목에는 수만명의 인파가 뒤엉켜 날밤을 새는 고생을 자청했다. 단, 10분간의 일출을 보기 위해 그 고생…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보다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을 알 것 같습니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우리들과는 달리 오직 ‘신발 한켤레의 토지’에 서서 이처럼 우람할 수 있다는 것이 충격이고 경이였습니다. 어젯밤 별 한개를 쳐다볼 때마다 100원씩을 내라던 당신의 말이 생각납니다…
2000.0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희 의원 모두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 그리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나 선진 지방의회상을 구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군민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한 것이 실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2000.0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늘 함께 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모두는 소중한 땀을 흘리며 굽힐 줄 모르는 집념으로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
2000.0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갈등이라는 어느 면장님의 말씀이다. 80년대 이후 우리지역에서 나타난 보상 후유증 때문이란 것이다. 걸핏하면 소요행동을 나타내고 조금만 신경을 덜써도 행정의 사각지대가 되어버리니 골치 아플 것은 당연히 예상된다. 향수어린 갯마을의…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은 창에 눈을 대고 안마당을 내다보며 종알거린다. "정말 지혜롭네요. 그리고 이뻐요." 방안에 반짇고리,경대,방석들을 치우고 사진을 찍었다. 행복한 시간이고 즐거운 날이었다. 사진이 잘 나오고 못 나오고는 나중이다. 추사선생님 영혼이 사시는 댁에 쬐…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전액 장학생을 없애고 금액을 쪼개어 시혜의 폭을 획기적으로 늘려라,우리애는 시험성적은 좀 처져도 품행은 가장 모범생이다, 반별로 장학생 숫자의 균형을 맞춰라, 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등교를 거부하겠다는 등 고자세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참고 견디다…
1999.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의 그렇지 않은 모양새를 놓고 대견함과 동시에 허탈함을 느낀 것이다. 그리고 이 청년은 이러한 현상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오랜 시간을 두고 생각하게 되었다. 수줍음이란 부끄러워 하는 태도를 말한다. 부끄럼이란 양심에 거리껴 남을 대할 낯이 없…
1999.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불보듯 뻔한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이런 말들은 무엇을 뜻하는가. 정말 우리는 아직도 요원하다는 생각 뿐이다. 사실 우리가 받고 있는 복의 절반 이상은 하늘이 준 것이다. 북한동족보다 훨씬 잘났기 때문에 여유를 누리는게 아니다. 역사적, 지정학적, 이…
1999.11.29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모자챙 머리 고집하는 건 그의 끈질긴 집념 연예계를 우리는 흔히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비쳐지는 화려한 영상과 눈부신 조명, 강렬한 비트의 음악세계로 기억하고 있다. 그 화려함에 취해 지금도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걸며 새로운 도전의 길을 가고 …
1999.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울·인천 등 수도권 대도시와 당진의 거리를 1시간대로 좁혔다는 잇점을 우리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인천까지는 50분, 서울 가락동 농산물 시장까지도 50분으로 예상된다. 거리·시간을 절반으로 압축했다는 사실은 당진지역에서 대단한 의미로 받아 들여지고 …
1999.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산업입지조건은 ‘1시간내 수도권 진입’이라는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그리고 조성중인 공단이 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임해산업단지라고 부르기가 석연치 않은 것은 지반의 특성상 잇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해운항만조건에서 아직 경쟁력이 없기 때…
1999.11.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전락해버린 답답한 현실 속에서 당진시대의 항상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은 우리 모든 지역신문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역신문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발전의 시기입니다. 지난 10월25일에 있었던 ‘제11회 안종필 자유언론상’ 수상이 주는 …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민 모두의 관심 속에서 창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지방의 정론지로서 자리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은 발행인, 편집자,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기자 여러분, 그리고 후원하여 주신 주주들과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우리 독자들 모두의 힘이…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고장의 없어서는 안될 대변지로 거듭나고 있는 당진시대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뉴밀레니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할 때라 생각되어집니다. 변화의 모습을 예측하고 이 변화를 당진군 12개 읍·…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올바른 주장이라면 주저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짧은 연륜이지만 우리 당진 발전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왔고 또한 군민의 신뢰를 튼튼하게 쌓아가면서 이제 열렬한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시대에 홍수처럼 …
1999.11.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국 앞에서 크게 절망하는 부분은 오로지 이 기초의 잠재력이란다. 그런데 우리 실정은 이러한 일본보다도 기초분야에서 아예 무시해도 좋을만큼 일천하다. 성장과 개발이 시급하던 절대빈곤의 시대에 응용학문으로 우선 돈되는 영역만 쫓던 우리들의 선택이 결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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