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일 아침에] 가고픈 어머니의 고향
…릿속에 살아 계세요. 그러나 이제 어머니는 하늘나라로 떠나셨네요. 보고 싶은 어머니, 오늘도 몇 번이고 불러봅니다. 어머니! 하우스 안에는 어머니가 심어 놓으신 상추, 양파, 완두콩이 잘 자라고 있어요. 어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가장 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건 · '가고 싶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8.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릿속에 살아 계세요. 그러나 이제 어머니는 하늘나라로 떠나셨네요. 보고 싶은 어머니, 오늘도 몇 번이고 불러봅니다. 어머니! 하우스 안에는 어머니가 심어 놓으신 상추, 양파, 완두콩이 잘 자라고 있어요. 어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통일이 되면 가장 먼…
2017.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께할 노인들을 모집했다. 먼저 신평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을 조사했으나, 한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갈 사람이 없나보다 했다. 나도 해외여행을 여러 번 갔었으니 한 번도 가지 않은 사람은 없겠거니 했다. 그러던 차에, 강의…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줌이 불어와 머리카락을 만져준다. 넓은 논들이 쎄레질로 말끔히 다듬어져 가고 농부들의 일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풍년을 꿈꾸는 기다림에 농부의 가슴은 풍성한 마음으로 강물처럼 출렁거리고 있을 것이다. 늘 풍요로운 가을 한복판에서 만세를 부르고픈 소…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이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던 그가 이제 봉사에 나설 정도로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는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해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아직도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무리한…
2015.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당진사랑에서는 지난해 대덕공원 일대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해바라기 수확하고 유채꽃을 파종해 올해 만발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란다. “당진시민들이 이용하는 대덕공원이 잘 관리 되지…

2014.05.02 · 지역사회 · 한수미
…있다. 준석이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신라와 백제 등 역사가 가득한 경주에 가고 싶고, 예인이는 분홍색 원피스가 갖고 싶다. 예림이와 예진이는 놀이공원이 가고 싶단다. 하지만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먼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섬마을 아이…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리 행복플러스의 단장을 맡고 있는 그는 “내가 과연 봉사단을 잘 이끌어 가고 있나”라는 생각을 했단다.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봉사를 했다는 뿌듯함이 가득했지만 이 책을 덮고 나니 어르신들이 과연 좋아했는지 생각이 들었다고. “함께 한 종이접기가…
2014.02.08 · 지역사회 · 김창연
… 스스럼없고 서로를 존경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싶은 모임이 될 수 있었다고. “추상적이긴 하지만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중시하는 요즘 세상에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
2012.07.06 · 지역사회 · 우현선
… 한결 좋아졌다”며 “직장 내 분위기가 좋아지니 팀원들의 능률도 오르고 가고 싶은 직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천사들의 합창’이란 뜻으로 ‘엔젤스콰이어’라 이름 지은 합창단은 매일 근무의 시작과 마무리를 합창으로 한다. 또 월요일에는 우재기 성악가…
2011.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 승격 확정 후 당진은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변모해가고 있다. 신청사 건립을 비롯해 시에 걸맞는 도시환경의 정비도 눈에 띠게 달라지고 있으며, 환황해권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할 도시로서 점차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외형에 맞게 환경과 교육, 문화, …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문지에 게재된 기사내용이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어떤 계층은 수긍이 가고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일지 몰라도 대개의 독자들은 오히려 위화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온다. 연 수입 8천만원이면 3만평 이상의 대농가가 벼농사를 아주 잘 지어서 가장 기…
2011.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새벽에 농사일을 하고 낮엔 순회하며 어려운 이들을 보면 돌보아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그는 지붕수리, 장판, 벽지, 화장실 수리 등 남부지역 40가구를 시공한 해피타트에 집수리봉사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솔뫼 베네딕도회에서 2006년에 …
2011.03.13 · 지역사회 · 우현선
…만 둘째를 낳아 기르는 동안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었다. 둘째를 낳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아이가 쉽사리 생기지 않아 몇 년간 마음고생을 했던 데다가 어릴 때 병치레도 잦았다고. 그리고 셋째를 임신했지만 아이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분의 또래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 해인이에게는 꼭 한번 이뤄보고 싶은 ‘꿈’이다. “친구들과 수학여행도 가보고 소풍도 가보는 게 소원”이라는 해인이가 결국 눈에 그렁그렁 머금고 있던 눈물을 툭 떨구고 말았다. 소리도 내지 못하고 운다. 그간 얼…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려는지,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고 있다. ‘연지솔뫼’로 가는 길, 빗물을 머금은 숲길이 한층 더 운치 있다. ‘연지솔뫼’는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송산 당산리…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농촌 문화를 접할 적마다 앞으로 남은 생애 몸담고 살아가기에 좋겠다 싶은 생각이 더해진다고. “생일이라고 이웃에서 아침식사에 초대를 했어요. 동네 반 식구들이 복작복작 모여서 손수 만든 음식을 나눠 먹는데 얼마나 큰 정이 느껴지던 지요. 서울에서는…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씨는 경운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길이 막혀서 애로가 많다고 한다. 집에 가고 싶어 하는 경운기를 바라보면서 한숨만 짓는 최씨는 한국 소작농의 자화상이다.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나무를 밭 둘레에 심어가면서 어머니가 일하시는 면적을 몰래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 나무가 없으면 어머니는 넓은 밭에 고추, 감자 등을 심으며 다리를 두들겨야 하기 때문이다. 주말마다 가족보다 어머니를 챙기는 문재씨를 부인인 한혜자씨도 당연하다고 여기…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니 다른 것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집사람과 같이 가고 싶은데 일이 잔뜩 밀려 있어서...” 그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다른 화제로 돌리기 위해 흰봉지에 싸여 있는 포도 한송이를 건네며 “남은 포도는 이렇게 포도알을 따 잼을 만들…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위해 시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동호인들이 만나 연호시문학회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연호시문학회 제7집인 ‘풀들의 대화’에는 꿈을 잃지 않고 시를 짓는 우리 지역민들의 사는 이야기가 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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