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17]토요일 단상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지만 그쪽의 사정으로 계획을 바꾼 것이다. 아미산은 가을의 정취로 가득했고 산에 오르느라 흘린 땀이 정상에서 맞는 가을바람에 금방 씻겨내려 갈 만큼 가을의 냉기를 머금고 있었다. 12시가 다 되어 학생들을 차에 태워 보낸 후 2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7건 · '가을 되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9.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지만 그쪽의 사정으로 계획을 바꾼 것이다. 아미산은 가을의 정취로 가득했고 산에 오르느라 흘린 땀이 정상에서 맞는 가을바람에 금방 씻겨내려 갈 만큼 가을의 냉기를 머금고 있었다. 12시가 다 되어 학생들을 차에 태워 보낸 후 2시 …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합니다. 학생들이 성장해 어른이 되어서도 물질과 지위에 얽매이기 보다는 남에게 베풀수 있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줬으면 합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 이번 합덕 테크노폴리스 개발지역에 포함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겨울의 문턱으로 접어든 회태리의 모습은 한적한 시골 풍경 그대로였다. 하지만 이런 회태리와 다르게 도로 맞은편의 소소리는 개발 공사가 한창으로 이전의 푸르름은 온…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렵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장기 치료를 요하는 만성질환으로 굳어지게 되어 완전한 치유 또한 어렵다. 때문에 자기 스스로 주의하며 예방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중요한 하나가 신체운동…
2007.03.19 · 지역사회 · 최운연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옻의 효능은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잘 명시되어 있기도 하다. 이처럼 다양한 약효가 있어 건강에 좋은 옻닭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임도희(57)·임춘희(48) 사장이 운영하는 ‘청양골 옻닭’ 형제들이 청양군에서 유명한…
2006.09.18 · 지역사회 · 김태숙
…곳. “누워있는 말(馬) 모양의 가운데”같은 마중리에 말갈기같은 시원한 가을바람 불던 날. 마을사람들이 하나 둘 마을회관 앞에 모였다. 오늘 마을 어르신들이 이곳에 모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어르신들 머리를 손질해 드리겠다고 젊은 아…
2006.05.22 · 지역사회 · 이명자
…일 운영하는 것도 아니어서 치매노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예산문제 등의 이유로 차량운행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 시설을 이용하는 치매가족은 거의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농번기때 시행하던 무료입원 지…
2006.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상충예방약은 몸에 들어와 활동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지, 현재 감염이 되어 있는 사상충을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 사상충의 자충은 중간숙주인 모기에 흡혈이 되어 일정 기간 동안 모기의 체내에서 발육하여 증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감염자충으로 성장합니다.…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 지독하게 살았죠. 하지만 자식들 다 키운 이상 언제까지 돈의 노예가 되어 살 필요는 없잖아요? 나도 즐기고 싶은 거죠.” 당진읍내에서 문구점을 운영했던 조씨 부부는 40대 중반이 지나면서 가게를 그만두고 그때부터 산행길에 올랐다. 홍성의 용봉산을 …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중요하다는 생각과 본 금고에서 실시하는 ‘건강 지키기 운동’이 잘 보급되어 생활화되는 듯 싶어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재정이 어렵다고 한다. 조금만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부터 찾아가서 몇 시간씩 기다리며 진찰을 받고 있는 것이 현…
2005.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2차 제소, 제3차 제소를 위한 원고 모집을 계속하고 올 여름에 예정 되어 있는 육상 자위대 서부 방면부대, 제8 사단의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대중 운동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송에 대한 첫 구두변론은 5월말 경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장의 사진은 추억이지만 인생의 여정이기도 했다. 첫번째 사진은 62년 가을 23살에 결혼했을 당시의 사진이다. 즐거움에 입이 귀에 걸려있었지만 사진사 앞에서는 몸이 굳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나보다 한살이 많은 아내(이기용, 66)는 송산면 상거리가 …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새마을지회(지회장 오연섭, 협의회장 류광현, 부녀회장 한창애)는 청명한 가을날 공설운동장을 색색 운동복과 푸른 새마을 모자로 수놓았다. 오연섭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행사를 준비해 주신 읍·면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일선 새마을지도자의 화합과 정보교…
2003.05.11 · 지역사회 · 조영미
…의회에서는 매년 한번씩 평안마을 봉사를 진행하며 외로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주고 있다. 신평면 전금순 부녀회장은 “목욕을 마치고 떠나는 우리를 배웅하는 노인분들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며 “자주 와서 봉사를 해드려야 하는데 요즘은 농번기라 이제 가을…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는 어느새 10대 소녀가 되어 있었다 오래 전부터 고대면은 손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도 손씨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사진들은 고대면 대촌리 큰말에서 같이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학동네 값 / 6,000원 박미자 당진읍 읍내리 렘브란트 대표 청명한 가을 하늘을 가슴에 묻고 추억을 떠올리기에 너무나 근사한 날이 계속되는 요즘, 삶에 지친 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희석하시나요? 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함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삶 속…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곳은 바로, ‘사랑’이었다. 그 둘 사이엔 그런 사랑이 있었다. 전설이 되어도 무색하지 않을 사랑이. 울부짖음으로 살 힘을, 다시 사랑할 힘을 1967년 11월17일 정씨와 이씨는 부부가 되었다. 그러나 욕심 없고 착한 신랑과 활달하고 샘 많은 새색시…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씀을 잊지 않으셨는지 2학년 1반 담임을 맡게 되셨다. 2학년이 막 시작되어 모두들 다시금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을 때, 항상 함께 다니던 친구가 선생님께 반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그 친구가 만든 팬클럽에 자연스레 들어가게 되면서 선생님과의 …
2002.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12일 재물 얻을 수. 토끼: 마음과 같이 되어지는 일이 단 하나도 없을 수. 재물에만 눈이 어두워져 있어 문제. 한순간에 토해버린 한마디가 시비를 불러 일으키면 손재수가 있을 수. 운세예보 : 6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런 걸 왜 물어? 아직도 애덜인 걸.” 해가 낮아져 더 뜨거워진 가을 땡볕 아래 어른 머리 만한 작은 지게소품들을 손에 들고있던 손낙서(68세) 어르신은 나이부터 묻는 질문에 일없다는 듯 무심히 대답했다. 동네에 가면 아흔, 아흔 넷 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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