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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가을 저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6건
기간
1993—2026

36건 · '가을 저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 2009.09.21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홍서방칼국수 | 대표 홍태호·방계순 부부]“삼색면과 살아 숨쉬는 해물이 우러난 맛”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비가 내린 후 선선해진 날씨 따라 입맛을 돋우는 가을 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선선해지는 날씨에는 역시 뜨끈뜨끈한 국물이 최고다. 당진읍 대덕리에 위치한 홍서방 칼국수는 점심시간이면 칼국수를 찾아 들어오는 손…

  2. 2009.06.22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 집-남원골 추어탕 | 대표 이현수]“무청 들어간 전라도식 추어탕”

    국민 인기 보양식 중 하나인 추어탕. 추어 하면 자연스레 가을을 생각나게 한다. 추어탕은 가을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미꾸라지 양식이 가능해 지면서 식사와 보신 용으로 4계절 사랑받고 있다. 추어탕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

  3. 2008.10.13 · 지역사회 · 우현선

    [환절기 건강관리] 가을바람 솔솔~ 큰 일교차 ‘감기조심’

    차례 가을비가 쏟아진 이후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다. 한편 낮에는 온도가 상승해 일교차가 심해지는 가을철 환절기에는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이 쉽게 찾아온다. 환절기의 가장 큰 적은 감기!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인 감기는 요즘과 같이…

    당진시대
  4. 2008.07.28 · 지역사회 · 우현선

    [당진시대갤러리] 송영우 씨의 ‘염전소경’ “사라져가는 풍경을 렌즈에 담아”

    …다웠던 추억들을 고스란히 렌즈에 담아 왔다. ‘염전소경’은 그가 지난해 가을 전남 부안군 변산반도에 있는 공소염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해가 서산 너머로 뉘엿뉘엿 저물어 갈쯤이었다고 한다. 소금장수는 소금밭에서 하얗게 모습을 드러낸 소금을 모으고…

  5.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백] 마음에 뜨는 달 - 이윤미 송악면 중흥리주부

    … 라면과 부탄가스를 조금 넉넉히 준비해 놓고 장마를 기다렸다. 2. 유월저녁은 살찐 암소의 걸음새마냥 낭창하여서 나도 배고프다고?떳4?아이들 소리는 귓등에다 걸어놓고 가지껏 늦장을 부려가며 쌀을 씻는데 밖에서 누가 부른다. 옆집 찬이엄마다. 오는 길에…

    당진시대
  6. 2005.10.03 · 지역사회 · 이명자

    [사기소리 최명식씨의 소달구지 예찬] 달구지가 훨씬 편하지유!

    …식(67)씨는 아직도 농사일에 소달구지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저녁놀이 지던 무렵, 다 여문 콩을 수확해 실어 나르던 와중에 카메라에 잡혔다. “신문에 한번 나왔다가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다”며 한사코 싫다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기계화영농’시…

  7. 2005.09.05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 주민들의 두시간 산책코스

    …어져 있다. 당진천 제방길은 그늘이 없다. 그래서 주민들은 주로 아침, 저녁때 이곳에 나온다. 특히 주부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경우들이 많다. 때문에 가로등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벽산아파트에 산다는 주부 유수인씨(46…

  8.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올드보이, 너마저!

    … 빌리든가 달의 힘을 끌어다 고쳐야 할 듯하다. 오늘도 8월을 생각하니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났고 여름의 끝이라는 말복도 지났는데 주방안은 여전히 더웠다. 냉커피 한 잔을 따라가지고 에어컨 앞으로 나와 얼굴에 맺힌 땀을 닦으며 얼마 남지도 않은 …

    당진시대
  9. 2004.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미 - 이면우

    …공, 시인 " 시집 저 좥석양좦, 좥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좦 좥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좦, 오솔길 가운데 낯선 거미줄 아침이슬 반짝하니 거기 있음을 알겠다 허리 굽혀 갔다, 되짚어오다 고추잠자리 망에 걸려 파닥이는 걸 보았다 작은 삶 하나,…

    당진시대
  10.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족부족(足不足)

    … 봉우리에 흰구름 서린 것 보면서 마음대로 가고 오니 고아한 만족이로세 저녁엔 푸른 바다에서 솟는 명월을 보노라면 넓고 넓은 금빛 파도에 안계가 만족하네 봄에는 매화요, 가을에는 국화라 끝없이 피고 지니 그윽한 흥취 족하다네 책상 위의 경서 도미(道味…

    당진시대
  11.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브민호’를 타고 허브여행을… - 허브에 푹 빠진 이근주·조연자 부부

    …근주씨의 손재주가 발휘될 차례였다. 직장에 다니는 이근주씨는 새벽시간과 저녁시간을 활용했다. 피곤할 만도 한데 이근주씨는 신이 나서 일을 했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이렇게 해서 차려진 민박집에는 방이 세 칸이다. 민박객은 보통 주말에 찾아온다. …

  12.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 연기가 하늘에 닿으면 그것이 신호인 듯 어두운 하늘엔 별들이 달린다. 저녁상을 물릴 때쯤 어스름이 깔린 고요한 동네에 땡, 땡, 땡, 아슴푸레 울리는 종소리. 허리 굽은 어르신과 검디검은 얼굴의 남정네와 헤진 치마폭을 휘어잡은 아낙들과 붉게 튼 얼굴…

  13.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미(29세)씨. 때 이른 초겨울 날씨에 따끈따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던 날 저녁,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온 오승필·황영미 부부를 만났다. “7월에 눈 맞어 그해 동짓날 데리고 와 살더라구” “찾기 힘들었죠? 집이 워낙 외진 곳에 있어서. 밤에는 여간해서 눈…

  14. 2000.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최병부/용봉산 등반기

    용봉산 등반기 최병부(당진군청 산림축산과)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토요일 오후에 재서 태중 동문회에서 우리나라 제2의 금강산이라 부르는 384m 용봉산 등반을 가졌었다. 2시30분에 서산을 출발해 3시15분에 사조마을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그리 멀지 않은…

    당진시대
  15. 2000.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7

    역지사지 지난해 가을 어느날, 점심 때부터 흐려져 부슬부슬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저녁 무렵에는 제법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서둘러 집에 돌아와 식사 후 모처럼 뉴스에다 연속극까지 보고 나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11시의 밤하늘에는 듬성듬성 별이 보…

    당진시대
  16. 1995.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나무 아랫마을 - 김태숙

    감나무 아랫마을 김태숙 기자 하늘 높고 까치발 선 저녁달도 그렇게 높아 시린 창공이 낮은 집 발치까지 내려온 마을 불끄고 방안에 드러누우면 밤하늘이 새벽강처럼 가슴 푸르게 흘러들고 구름도 달을 스쳐 미련없이 흐르는 곳. 바람에 문 닫으면 밤거미 집짓는…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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