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산, 나의 이웃들 - 홍사안 시인·목포과학대 겸임교수 송산면 출신 출향인
…다. 저무는 해의 겨울은 꽁꽁 얼어붙어 세상이 힘겹고 고달파도, 가슴에 따뜻한 불씨를 품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한다면 우리의 마음밭엔 날마다 새날 새아침이 힘차게 밝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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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 · '따뜻 나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7.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저무는 해의 겨울은 꽁꽁 얼어붙어 세상이 힘겹고 고달파도, 가슴에 따뜻한 불씨를 품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한다면 우리의 마음밭엔 날마다 새날 새아침이 힘차게 밝아올 것입니다.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폭스군, 그리운 벗이여, 이제 우리는 함께 가야할 길의 종말에 와있다. 나의 이야기는 끝났다. 안녕. 그러나 떠나기 전에 한마디 더 군에게 할 말이 있어. 한 밤중에 무엇인가 나에게 말했다. 세월이 좀먹듯이 작은 초가 타고 있는 밤에, 무엇인가 밤에 …
2007.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복지사회를 이루고 발전하려면 남을 위해 배려하고 조금씩이라도 타인을 나의 처지와 바꿔 생각하고 이해하면 좀더 발전된 우리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 국가다. 하지만 자유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자기 본…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기 때문이죠. 말이 안통하면 어떻습니까. 불러다 차 한잔 내줄 수 있고 따뜻한 눈길 한번 줄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인간적으로 관계를 맺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들도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됩니다. 세계화니 국제화니 거창하게 말할…
2004.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많은 최씨는 바다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바다에 누워’보면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있기 때문이다. 최씨는 매일 바다를 기대하며 매일 바다에 추억을 묻는다. 추억 속 첫 번째 사진은 성구미 포구에서 친구들과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다. 아래서 왼쪽이…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들과의 아련한 만남이다. '꿈, 사랑, 따뜻함, 이별의 기억....' 일상은 우리에게 꿈보다는 현실을, 사랑보다는 미움을, 따뜻함 보다는 차가움을,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린 기억이 아닌 무감각한 망각을 가져다 준다. 점점…
2003.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어른의 신앙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있었다. 95년의 생을 마감한 나의 어머님 고 김사예 권사님은 젊어서부터 새벽기도와 성경 읽기를 쉬지 않으셨다. 2~3개월마다 집에 가서 어머님의 방에서 잠자다 보면 새벽 3시나 4시경에는 반드시 침상에 앉으셔…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우스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거라는 것이 단순히 거주만이 아닌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만들어지는 곳 그 이상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한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인테리어가 대중화되고 여러 가지 디자인적인 아이디어가 대중들과 공유되는 기회였지만 사실 그 …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고는 들어도 못들은척 아이들과 딴청이다. ‘고맙다’라는 말로는 부족한 나의 아내 오씨와 황씨는 지난 93년 처음 만났다. 인연이 될 사람은 타지에서도 서로를 알아보게 되는 것일까. 두사람 모두 면천 사람인데 만나기는 서산서 만났다 한다. 스물셋 된 …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을 죽음에 직면한 노스승이 제자에게 인생의 의미와 함께 진지하고 가슴 따뜻하게 가르쳐준 실화이다. 상처받고 삶에 지친 현대인들. 과연 우리들은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일까? 이런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 …
200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들을 되돌려 주고 싶음은 知天命(지천명)의 나이를 의식함일까? 진정한 나의 모습은 맑은 유리 거울을 깨뜨리고 마주 앉은 나의 모습일 것이다. 바깥으로만 찾던 존재의 의미와 사람들이 ‘상품화된 옷’으로만 존재시켰던 존재에 대한 대우주의 사랑을 존재로서…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꿈이었다. 그 포수는 심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생각하기를, “나의 활솜씨는 거의 신궁에 가깝다고 정평이 나있는데 내가 황룡을 조준하여 활을 쏘면 황룡이 죽게될텐데 그렇게 되면 연평을 다스리는 청룡이 승리하고 서해패권을 차지하게 되지 않는가.…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활은 마치 순례자와도 같은 모습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한다. 삶에 대한 헬렌의 깊은 시각과 세상에 자신을 환원시키는 삶을 보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로운 것인가를 들여다 보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비중이 어디에 …
1999.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서성이는 곳에는 잎 떨군 나무들만 있다 아무것도 없이 가슴만 뜨겁다 나의 누구여 그러므로 길을 밝혀 내 스스로 갈 수 없구나 눈물이라든가 피라든가 뼈라든가 그런 것의 인간의 어딘가에서 식어내리는 맑은 물방울 몇몇 방울 따뜻하게 흘리고 나면 은유의 …
1997.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한개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 씨앗이 튼튼하고 곧게 자라게 하려면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한 줄기의 물, 부드러운 보살핌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 따뜻한 햇살로 사람과의 사귐을 들겠다.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귐중에서 존경을 바탕으로 한 스승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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