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0] 순성면 갈산리봄이면 하천 따라 벚꽃 흐드러지는 마을
…으로 가득하지만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면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마을이 바로 갈산리다. 갈산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마다 연분홍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갈산천은 당진천으로 이어지는데 저녁 무렵 운동하는 시민들을 많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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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건 · '마을 발전'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으로 가득하지만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면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마을이 바로 갈산리다. 갈산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마다 연분홍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갈산천은 당진천으로 이어지는데 저녁 무렵 운동하는 시민들을 많이…
2013.08.24 · 정책·행정 · 김창연
여러 시장들 모인 대규모 시장 발전 위해 각 상인회 노력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이 곳곳에 들어서며 전국 재래시장들은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전통 재래시장이 수원에 있다. 바로 수원 재래시장이다. 수원 재래시장은…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이다. 청년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초고령 지역이지만 송전리는 다른 마을과 사뭇 다르다. 당진 그 어떤 마을보다 청년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언제나 생동감이 넘치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몇 해 전 만해도 여느 마을과 다르지 않았다. 한 주민의 표현에…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색깔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당진시는 우강면 대포리(원대포마을)와 고대면 성산2리(성산마을), 석문면 교로1리(돈섬마을), 순성면 백석리(백석마을)을 대상 마을로 선정하고 총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거산(巨山)이라는 마을 이름처럼 산 같은 아파트가 많이 생겨나고 동네가 점점 커지고 있나벼~” 삽교천 방조제 건설과 서해대교 개통으로 교통의 요지가 된 거산2리는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는 마을 중 하나다. 마을에만 9개의 아파트가 있을 정도로 도시화…
2013.07.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고 인정해 송전탑 신설만이 해결책이 아님이 확인됐다. 충남지역도 화력발전소 증설과 송전탑 건설문제로 갈등과 피해가 커지고 있다. 보령화력 주변 주민들은 날리는 석탄재와 석탄가루 때문에 밖에 빨래도 널지 못한다. 발전 온배수(취수한 해수를 발전과정에…
2013.07.15 · 문화·교육 · 이규일
…지정돼 있는 성지다. 천주교 박해 시기에 신리는 조선에서 가장 큰 교우 마을로 알려져 있다. 병인박해 이전에는 400여명의 주민이 모두 천주교 신자였다. 신리는 조선의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주교의 주교관이자 교우들의 비밀 성당이었다. 또한 이곳은 손…
2013.07.08 · 환경·안전 · 이규일
…인터뷰] 정재복 성하리 노인회장 “영탑사의 숨겨진 비화” “옛날에는 이 마을을 절골이라 불렀죠. 근처에 영탑사가 있고 가까운 곳에 수덕사와 개심사가 있어 세 절 잇는 곳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정재복 노인회장은 영탑사 석탑이 왜 7층이 됐는지와 영…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고려시대부터 능성 구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가교1리는 아늑한 시골마을이다. 신암사가 있는 국사봉과 차돌이 많이 났다는 차돌팍산, 산이 유난히 푸르렀던 푸렁산, 기지시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평상재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좌청룡 우…
2013.07.05 · 문화·교육 · 임아연
…시아문학의 길을 연 이항재 교수는 고대면 선교리(현 장항리) 출신이다.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등불을 켜고 중학교 입시공부를 하던 시절, 5월이면 친구들과 갯가에서 망둥이를 잡고 놀았다. 고무신을 신고 다니던 까까머리 시골소년이 어느덧 60세를 …
2013.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덕읍민회관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읍승격 40주년을 맞아 합덕의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단합과 화합을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행사 첫날에는 합덕읍승격 제4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발간된 기념 책자 ‘버그내’의 출판기념회…
2013.07.01 · 문화·교육 · 이규일
…, 폭 2.5m를 자랑하는 거대한 바위다. 매향이란 내세의 복을 빌거나 마을에 화가 닥쳤을 때 향나무를 바닷가에 묻었다가 미륵에게 염원을 비는 마음을 담아 다시 땅에 묻는 것을 말한다. 이 매향활동을 하는 이들을 향도라 불렀으며 불상, 석탑을 만들고 …

2013.07.01 · 산업·경제 · 임아연
…운반하고, 모줄을 잡아주던 모쟁이 역할을 했다”면서 “온통 진흙투성이던 마을길을 걸을 땐 고무신 한 켤레가 아까워 맨발로 걸어다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합덕농고 1회 졸업생 연세대 가다 신흥리에서 합덕국민학교까지 15리 길을 매일 같이 걸어다녔다…

2013.06.27 · 문화·교육 · 이규일
…990년 지정)로 지정돼 있는 면천 은행나무다. 면천면 주민들은 해마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두견주 전승 및 홍보를 위한 진달래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인터뷰 홍희남 면천 은행나무회 회장 “면천의 자랑이자 역사인 나무” 홍…
2013.06.21 · 문화·교육 · 이규일
…의 기간이 필요하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약 500년 전부터 송악읍 기지시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줄을 만들고 다려서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한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많은 이들의 협동과 단합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농촌…
2013.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변해 지금은 해나루쌀이 생산되는 너른 벌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배가 닿던 마을이다. 태안·서산·예산·청양·보령·부여 등 충남 전역에서 조세로 거둬들인 곡물과 특산품을 보관하던 창고(남창)가 있다하여 ‘창리(倉里)’이라 이름 붙었다. 이곳에 모인 각종 곡…
2013.05.24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진에서 살아가며 지역신문 챙겨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지역 내 마을소식을 비롯해 들은 지역신문 외에는 알 수 없잖아요. 신문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은 다양한 소식도 많지만 지역별 동네 이야기에 더 눈이 많이 가는 편이에요.” 당진시대를…
2013.05.17 · 환경·안전 · 김창연
안섬풍어당굿은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굿의 한 형태이다. 문헌상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약 400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송악면 안섬은 원래 당진군의 북서쪽에 있는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육지가 된 곳이다. 이곳의 어민들은 고기잡이를…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리도 그랬다. 서쪽(西)에 큰 우물(井)이 있다하여 서정리라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약200㎡(60평 정도) 정도로 추정되는 큰 우물이 있었다. 아낙들은 우물가에서 빨래 방망이질을 하며 고된 시집살이를 버텨냈고, 이 마르지 않는 샘에서 농부들은 물을 퍼다…
2013.04.26 · 정책·행정 · 임아연
새마을운동 제창 43주년을 맞아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문예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이통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의원 등 사회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새마을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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