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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8건
연도
1995년

48건 · '사는'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용과 배려로 ꡐ홀로서기ꡑ10년-한양왕족발 전은숙 씨

    …그것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보탬이 되질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ꡐ먹고 사는 일이 왜 부끄러워야 하는가ꡑ 부끄러움 대신 남부럽지 않게 살겠다는 오기와 검소한 생활철학이 자리 잡았다. 누구에게나 한번씩 기회는 오기 마련인가보다. 전씨는 5년전 그동안 어…

    당진시대
  2.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 여섯째,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질서와 예절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사는 생활의 근본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일곱번째, 세계속의 한국을 위해, 선진조국의 밑거름으로서 능력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피와 눈물을 바쳐 나라와 지역…

    당진시대
  3. 1995.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산 앞가슴에 - 김태숙

    …릉끼리 낮은 어깨 맞대고 찬사람 사람들 등시린 바람 제 등에 대힌 맞고 사는 저산 앞가슴에 물살이 누웠다 간 모랫벌에 남아있는 힘줄의 흔적처럼 구릉사이 굽이치며 저산 앞가슴 모질게 허물고 간 격정의 그림자는, 굽이치고 굽이치며 저 산자락 마을로 이끌고…

    당진시대
  4.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손가정’에서도 씩씩하게 사는 아이 - 송악국민학교 이창연군

    송악국민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창연이는 태어나서 올해 가장 푸짐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한꺼번에 큰 상을 두 개나 받았는데 모범 어린이로 뽑혀 도 교육감상을, 과학상상그리기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교육장상을 받은 것이다. 공부를 썩 잘하는 편도 아니…

    당진시대
  5.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세장애인의 복지향상에 노력할 터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 도원규 회장

    …NP가 높아진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동정심보다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장애인들을 대하는 국민의 열린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죠.” 도회장은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자치시대에는 사심없이 영세민, 장애인 등 …

    당진시대
  6.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직도 못자리 하지 않은 수당리 사람들 -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모처럼 반가운 봄비가 내렸던 지난 주말, 수당리에 사는 정순호(39세)씨는 하루종일 마을회관에 앉아 애꿎은 담배만 피워야 했다. 예전 같으면 허겁지겁 논물을 가두고 못자리 하느라 한창 바쁠 터였다. 그러나 공원묘지반대 싸움이 별 진전이 없어 급기야 농…

    당진시대
  7.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에게 - 김태숙

    …떤 날은 너희들 서 있는 발 아래 그냥 한두해 거름으로 푹 썩고 싶구나 사는 날이 많을수록 야금야금 잠 뒤척이는 수고로 너희들 살 마르게 하고 어차피 거름으로 썩을 내 육신과 마음조차 기름기 없이 말라가게 하느니, 오늘 밤 너희들 자는 곤한 잠 밑에 …

    당진시대
  8. 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작골농원 정상영, 배용분 부부

    … 인연”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인생은 만남”이라고 독일의 작가 한스카로사는 말하였다. 남남이 서로 만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별한 천생연분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도 지금의 세대에서는 퍽이나 어려운 일로 보인다. 서로 성격과 자질,…

    당진시대
  9.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고항 긴 선착장 - 김태숙

    …는 이미 바다에 풀어버린 가슴이 하나, 벗은 등줄 앙상한 목덜미로 우리 사는 긴 이유 몸 끝에서 지워버린 착하디 착한 길이 하나. 그런 사람이 하나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당진시대
  10. 1995.04.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제만 아람농장 대표

    …무 부지런하고 정직하여 그의 형들은 그를 바보라고 놀려댔다. 바보이반이 사는 마을에는 하나의 엄격한 도덕이 있었다. 일을 열심히 하여 손에 굳은살이 박힌 사람은 식탁의 제일 상좌에 앉아 따뜻한 밥을 먼저 먹을 수 있지만 일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아 손에…

    당진시대
  11. 1995.04.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공직생활 16년만에 깨달은 즐겁게 사는 비결 - 군청 사회진흥과 정기원씨

    적당히 시간때우며 무기력하게 살기보단 공직생활에 자부심 느낄 수 있는 일 찾아서 하기로 군청 사회진흥과에서 일하는 정기원(41세)씨는 올해로 공직생활 16년째를 맞는다. 채운리 출신으로 당진상고를 나왔고 홀어머니에 동생 넷을 돌봐야 하는 힘겨운 가정의…

    당진시대
  12.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직 1년째를 맞는 어느 참교육 교사의 희망-합덕중학교 김창태 교사

    …으로 해직된 후 지난해 3월 복직해 만 1년을 맞는 합덕중학교 김창태 교사는 그때의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ꡒ처음엔 이것저것 고민이 많았어요. 전교조 교사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다 다양한 색깔의 문화에 무…

    당진시대
  13.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업체탐방 / 「수청건설」

    …. 현재 상근자는 4명이고 공사가 있을때 고정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는 기사는 5명이다. 주문이 들어오는 공사의 80%는 살림집이다. 또한 상가나 창고를 짓기도 하고 1년에 몇차례 안되지만 토목공사를 하기도 한다. 입찰공사는 면허업체가 아니고 사업자 등…

    당진시대
  14.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용으로 인정받겠다 - 수청건설

    …. 현재 상근자는 4명이고 공사가 있을때 고정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는 기사는 5명이다. 주문이 들어오는 공사의 80%는 살림집이다. 또한 상가나 창고를 짓기도 하고 1년에 몇차례 안되지만 토목공사를 하기도 한다. 입찰공사는 면허업체가 아니고 사업자 등…

    당진시대
  15. 1995.02.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5분 인터뷰] 합덕대건신협 이 기 영 재선 이사장

    …교육 후가입’의 전통을 이어 조합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보람있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겠다는 게 중요한 목표이다. 또한 올해에는 농민조합원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고정화해 볼 의욕도 갖고 있다. 영세한 조합원에 대한 …

    당진시대
  16.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대건관광대표 성용모씨

    … 사를 분명히 해야만 정석대로 운영이 된다는 것입니다. 공은 큰것이요, 사는 작은 것입니다. 또한 정의롭게 처신해야 합니다. 정의란 것은 정당한 자기 몫을 차지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 정당한 몫을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

    당진시대
  17.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철제구조물에 깔려 주민 1명 사망

    … 그 자리에서 숨지고 같은 마을 김봉래(여. 37세)씨와 우강면 창리에 사는 김상태(여. 47세)씨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이 회사 직원 장평민(33세)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도중 2t이 넘게 쌓여있는 철제구조물을 잘못 건드려 …

    당진시대
  18. 1995.01.30 · 산업·경제 · 장덕기

    고향발전을 생각하는 설

    … 당진에서 담배를 산다면 당진의 군재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당진에 사는 분들은 설날을 맞아 당진을 찾는 친지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려보는 것이 어떨까. 흔쾌히 받아들이리라 확신한다. 반만년 이어 온 우리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당진이 처한 현실을 다…

    당진시대
  19.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년전부터 고향에 장학사업 벌여

    …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반 출향인'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태어난 곳인 합덕읍 운산리에서는 막내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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