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37) - 죽음은 최고의 성장을 가져오는 최고의 경험
… 더 많은 어려운 여정을 거칠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은 선하게, 돌본다는 자세를 가지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다”라고 의사들에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죽음이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건 · '생각 나의'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더 많은 어려운 여정을 거칠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은 선하게, 돌본다는 자세를 가지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다”라고 의사들에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죽음이란…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신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죽음을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39세에 요절한 유명한 시인 토마스 울프의 상상을 통하여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토마스 울프는 원래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음에 직면한 후 ‘…
2007.06.25 · 인물·동정 · 전수진
… 것은 10년 전 지씨가 위암으로 위절제 수술을 받은 후였다.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오직 황토좋은 땅을 찾아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지씨는 소개받은 땅에 두 식구 먹을 것, 자손들에게 보낼 것, 농협에 팔 것 조금을 농약하나 쓰지 않고 기른다. 마당에…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과의 만남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멋진 카페에서 강인선 기자와 7년동안 하버드대학, 이라크전쟁, 위싱턴에서 생활하고 느낀 점을 나에게 말해주는 그 느낌으로 읽어 나갔다. 이책은 구구절절 모두 다 노트에 적어서 외웠으…
2007.05.21 · 환경·안전 · 김태숙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둘이 아니라는 인드라망의 생각과 탐진치(貪嗔痴)를 멈추려는 깨어있는 생각이 참 나를 밝혀줄 것 석문면 삼화리 보덕포에는 전통사찰 ‘보덕사’가 있다. 관세음보살의 현신이었던 보덕각시의 설화에 따라 보덕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
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 이제는 살아있는 모습을 더 이상 못 볼 것 같은 생각에 땀으로 젖은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내는 내게 꼭 같은 병으로 돌아가신 오빠를 생각하며 숙모의 얼굴이 노란 게 너무나 예쁘다 했다. 아마 황달기가 …
2007.05.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로 알려져 곧 정리해고될 부서였다. ‘위’는 절망한다. 그리고 혼자서 생각한다. 이유가 뭐지? 1팀은 ‘위’가 생각하는 무능한 부서가 결코 아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위’는 1팀속에서 자신의 배려 없는 삶의 방식을 하나둘씩 보게 되고 차츰 ‘위’라…
2007.05.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소리가 가끔 들릴 때 이는 국가, 사회가 우리 교육자에게 주는 충고라고 생각하며 이것은 오늘날 실추(失墜)된 교권(敎權)을 하루속히 회복시켜야 할 당위성(當爲性)을 촉구(促求)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긴박(緊迫)한 문제는 교육자…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보면 눈물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처럼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떤 국가나 정부도 국민 모두에게 완전한 복지를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그 한계의…
2007.04.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히 성경적인 얘기만 있을 줄 알았던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나의 과거의 많은 상처들과 습관화된 생각의 틀, 형식에 얽매였던 지난 내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아주 좋은 시간을 갖게 하였고, 내 삶의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 이 책은 ‘긍정’이…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수시로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을 때 뿐,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은 ‘누구나 죽는 거야. 그렇게 죽을 수 있는 것이야’라고 지나쳐 버립니다. 즉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죽음. 이런 죽음을 3인칭 죽음…
2007.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배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한 단위가 생각난다. 인간은 태어나 유아기와 아동기,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된다. 성인이 된후 청년기와 장년기, 노년기에 접어들어 인생은 황혼기에 접어든다. 글자 몇 자로 인생을 논하기는 너…
2007.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은 독자들의 자신의 내면적인 성찰과 자각에 대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내면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마음의 휴식을 통해 소외당하거나 부끄럽지 않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마음이란 곳에 잠…
2007.01.22 · 환경·안전 · 안경희
…내면적인 성찰과 자각을 하는데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인간의 내면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마음의 휴식을 통해 소외당하거나 부끄럽지 않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을 살면서 마음이란…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저자 김혜원 님의 이야기를 3회에 걸쳐 하기로 합니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독서 모임’에서는 어느 날, 김혜원 님의 저서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저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만난 그 날, 첫마디에서 그녀는 “가느다란 …
2007.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회의 질서를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알기 위해서 친구를 찾으며 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료들과 선한 인간관계를 갖는 것이 정상적인 삶의 자세다. 어떤 사람은 내가 상대방을 누르거나 무시하면서 살아야 자기위상이 높아지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
2007.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통은 대단한 것이었으리라 짐작이 간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는 등급제의 도입은 학생들로 하여금 친구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주범인 셈이다. 기성세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친구가 누구냐고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 고등학교 때 친구가 아…
2007.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은 학교 근처의 교회에서 전교생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나로서는 무척 중요한 시간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수업시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분한 마음가짐과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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