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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서울에 남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6건
기간
1993—2026

56건 · '서울에 남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신평면 신당리 故 김병주 씨와 가족들의 사연너무나 큰 할아버지의 빈자리

    …데 생각보다 빠른 이별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여전히 할아버지가 곳곳에 남아 있다. 면사무소를 가도, 농협에 가도 진희 양을 보고 사람들은 “김 씨네 손녀 왔네”라며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다. 귀감이 됐던 할아버지 진희의 아빠 김영한 씨와 엄마 김미정…

  2. 2017.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재진 세한대학교 초빙교수당진유감(有感)

    …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답변들이었다. 그저 여느 지방 시골마을처럼 서울에서 제법 멀리 떨어져 정보와 인력이 부족하며 천천히 도시화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 도시라는 생각. 그것이 필자가 처음 접하게 된 당진의 간접 경험이었다. 현실에서 마주한 당진은…

  3.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주(移住)의 시대에서 정착(定着)의 시대로

    …으로 돌아가고픈 귀소본능에 전원주택을 갖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고향에 남아있던 부모들이 사망하면서 고향은 타향이나 마찬가지가 되었고, 도시 아파트 생활에 익숙해진 그들에게 전원생활은 그저 꿈으로만 남는다. 1960~70년대 산업화 시대 도시로 이주해…

    당진시대
  4.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제1회 채운할머니 선정된 김춘기 씨(정미면 천의리)마음도, 얼굴도 고운 채운할머니!

    …밥조차 먹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매일 같이 죽을 쑤고 무나물을 볶았다. 서울에서만 병원을 세 차례 옮겼고 차도가 보이지 않자 집으로 남편을 데리고 내려왔다. 남편이 쓰러지고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4년 6개월 동안 남편의 손발이 됐다. 혹여 냄새라도 날…

  5. 2016.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출향인을 만나다7 이희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면천면 율사리 출신)여성, 정치를 말하라

    …천국민학교(현 면천초등학교)에서 1학년을 마치고 서울로 상경했던 그는 “서울에 살면서도 여름방학이 되면 동생들과 함께 장항선 열차를 타고 할아버지 댁에 가곤 했다”며 “지금도 열차를 탈 때마다 장항선 열차를 떠올리게 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

  6. 2016.09.23 · 문화·교육 · 김예나

    김칠성 순성면 성북2리 이장나팔바지에 장발…”멋 좀 부렸지”

    …어머니의 권유로 중·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됐다. 입학신청 마감기한도 얼마 남아있지 않을 때 급하게 입학신청을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집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등교하면서 어머니가 싸 주신 도시락을 까서 먹기도 했고, 비가 내리면…

  7. 2016.08.28 · 문화·교육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5 김병철 메타포 대표(PD)“고향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행처럼 퍼져갔던 때였다. 대학을 가지 않을까 생각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 올라 오니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대학에 진학했고, 이후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연출한 대로 영상이 제작되고, 내가 만든 영상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

  8.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뭉친 서울과 흩어진 지방

    …힘이 없다. 군사독재 시절 설정해 놓은 영호남 간의 대립구도가 견고하게 남아있는 현실에서, 지방이 연합해서 서울의 횡포를 막기란 역부족이다. 반면 서울 사람들은 손쉽게 결집한다. 노무현 정부가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려하자 서울시민들은 입법, 사법, 행정…

    당진시대
  9. 2016.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영상으로 만나는 지역의 장인들 1 아미미술관 박기호 관장아미미술관엔 박기호가 있다

    …겠다”며 주소와 전화번호를 물어 수첩 한 귀퉁이에 적어 놓았다. 그 후 서울에 가게 된 박 관장은 수첩을 보고 구 작가에게 연락했다. 서산 출신인 구 작가와 당진 출신인 박 관장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함께 고향에 내려가곤 했다. 버스…

  10. 2016.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최규범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장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에 즈음하여

    …동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고종 장례식에 참석했던 지역 유생들은 서울에서 3.1만세 운동을 목격하고 우리지역에서도 만세 운동을 벌이기도 하고 태극기와 독립선언문을 은밀히 소지해 고향에 돌아와 거사를 모의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민과 관이…

    당진시대
  11. 2015.11.06 · 문화·교육 · 김예나

    오성학 필 색소폰클럽 원장"못말리는 색소폰 사랑"

    …준비를 했다. 어렵게 시작한 신혼이라 그 때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아있다. 두 번째 사진은 8년 전 쯤 회사에서 이탈리아·프랑스·스위스로 여행을 8박9일 다녀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이때 대한토지신탁회사에 근무했었다. 이 회사에서 17년을…

  12. 2015.06.19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악읍 가교1리 서정길 씨"군대에서 들은 득남 소식"

    …아버지를 여의고 동네 어르신들에게 농사일을 배우며 자랐다. 성인이 되고 서울에서 8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다. 그리곤 다시 당진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농사일을 하고 있다. 올해로 79세지만 농사일은 즐겁다. 오랜만에 서랍 속에 묵혀있던 앨범을 꺼냈다. 우…

  13.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삶을 싣고 달리는 시내버스 안 풍경

    …너무 많이 했다”며 “ 내가 중동에서 돈을 벌 동안 아내는 홀로 한국에 남아 아이들을 키웠다”고 말했다. “자식과 손자들이 보고 싶지만 다들 바쁘니 어쩔 수 없지. 하지만 통화를 자주하니 괜찮아. 부자도 필요없슈. 건강만 하면 돼.” 김선애(67·송악…

  14. 2014.07.04 · 문화·교육 · 박초롱

    이숙경 민화작가“우리는 붕어빵 가족”

    …사진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사진 찍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남아있는 사진을 보며 옛 시절을 추억하는 일은 즐겁다. 첫 번째 사진은 약 6년 전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족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어 사…

  15. 2013.10.01 · 문화·교육 · 임아연

    제37회 심훈상록문화제심훈문학상당선작 ‘달콤한 픽션’ 최지애 씨

    …” 단편소설 ‘달콤한 픽션’으로 심훈문학상 당선작을 차지한 최지애 씨는 서울에 사는 30대 미혼여성이다. 최 씨는 “인상적인 경험들을 기억하고 이를 확장해 소설을 쓰는 편”이라며 “그런 면에서 볼 때 ‘달콤한 픽션’은 많은 부분 현실에 빚을 지고 있다…

    당진시대
  16.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울 나들이

    …억나질 않아 코레일 기차표 예약정보를 확인해보니 석달도 넘었다. 필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녔고, 어머니와 동생들이 서울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 가는 일은 가급적 피한다. 서울 방문을 귀찮은 정도를 넘어 이제는 싫은…

    당진시대
  17. 2013.04.19 · 문화·교육 · 임아연

    수천명 힘모아 줄다리기는 장관 ‘감격’

    …아내게 했다. 다산과 풍요,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경건한 의식이었다. 서울에서 왔다는 김미영(서초동·37) 씨는 “기지시줄다리기는 주민화합, 대동단결의 집결체인 것 같다”며 “엄청나다. 매우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사람 손으로 줄을 꼬는 일부터 줄을…

  18. 2012.08.31 · 문화·교육 · 우현선

    [출향인을 만나다 16] 양정여자기숙학원 부이사장 김관영 형제가 함께 운영하는 25년 전통 기숙학원

    … 새로 부임해 온 교사 중에 누나가 섞여 있어 쑥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제가 특별히 말썽쟁이는 아니었어도 누님들이 워낙 모범생이고 교사이니 그사이에서 저만 별난 아이였죠. 공부도 특별히 잘 했던 것도 아니고요.(웃음)” 김 씨는 군대를…

  19. 2012.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장호순 “시골사는 즐거움”

    … 의아해한다. 산골에서 지난 20년을 살았지만, 나의 고향은 서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잠깐 부친직장 때문에 경기도 동두천으로 이사가 산적도 있었지만, 초중고와 대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마쳤다. 도시에 사는 친척이나 친구들이 우리집에 들리면 모두 예외…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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