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미산의 구름은 추억을 만드는 재료 - 전명자(면천면 죽동2리)
…제일 위가 나고, 아래가 최종례(인천), 제일 아래가 김명분(수원)으로 우리는 고향 소꿉 친구로 지금도 자주 만난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집 애들 사진이다. 지금은 모두 엄마의 품을 떠났지만 이렇게 어려서 내 곁을 지켜주던 꼬마 울타리였다. 큰애 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건 · '소중 우리'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일 위가 나고, 아래가 최종례(인천), 제일 아래가 김명분(수원)으로 우리는 고향 소꿉 친구로 지금도 자주 만난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집 애들 사진이다. 지금은 모두 엄마의 품을 떠났지만 이렇게 어려서 내 곁을 지켜주던 꼬마 울타리였다. 큰애 미…
2004.06.28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의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김병빈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우리는 소중한 국민이며 동포인 고 김선일씨를 추모하고 이라크 파병이라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정부와 국회에 올바른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모였다”며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파병은 어떠…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큰애 예슬(중3), 작은애 준헌(중1)은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녀석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80년대 초반 동네 친구들과 대호만의 ‘반구바위’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의 비포장도로 질주하는 ‘폭주족’이었던 나는 스피드와 먼지, 바람을 …
2004.06.28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대한 공사 시행 여부는 추가 조사지역에 대한 발굴(시굴)이 완료된 후 우리청과 협의해 처리하도록 함’이라고 명시하고 있음에도 협의도 없이 공사를 재개했다며 이미 훼손된 유적은 어쩔 수 없더라도 나머지 유적에 대한 보전조치의 일환으로 보호시설의 설치를…
2004.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장 이기동)에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 쌀의 소중함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7월8일까지 군내 청소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사랑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심화섭 생활개선담당는 쌀에 대한 속담과…
2004.06.14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이번 사고로 소중한 딸을 잃은 김양의 부모는 깊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숨진 김양의 어머니 윤모씨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교는 안전한 시설이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그런 사고가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
2004.05.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다. 달라진 선거문화 지난 4.15 총선에서 우리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지방자치와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관권선거에 이어 오랫동안 우리 선거문화를 흐려왔던 금권선거가 사라지고 지역주의가 급속히 쇠퇴했다. 또한 열린우리당·자민련…
2004.05.31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하면 꺼림직하지도 않다. 하지만 유기농 녹색가게 안효권·구희숙 부부는 “우리가 먹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 자신 만큼 먹는 것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주장이다. 이들 부부가 운영하는 유기농 녹색가게 ‘신시’에 가면 6백 종류…
2004.05.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활모습에서 인도주의적인 동양인의 가치관, 자신의 사상을 담아내고 있다. 우리 동양인은 자연과 인간이 일체라고 보며 ‘정’에 바탕을 둔 인문과 도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는 서구의 이원론적 사고, 즉 자연과 인간은 분리되어 있으며 더욱이 양자는 서로 …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겪고 있다. 가족의 해체와 가출이라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히데카즈가 우리에게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각자에게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내 아이의 속내를 잘 읽어 내지 못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것과 가족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
2004.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급격한 사회 변화와 가치관의 혼란 속에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자녀를 교육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제가 어렵고 실업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교육의 현장에서조차 입시교육과 취업교육에 몰두하다 보니 …
2004.04.2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학창시절 하나둘 외워야 했던 수학 공식처럼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공식’은 살아있다. 이름하여 ‘삶의 공식!’ 이러한 공식들은 나이별로 또는 상황별로 적절한 암시를 주어 우리의 삶을 안정되게 하는데 기여한다. 삶의 공식들은 테두리를 형성하며 우리를 보…
2004.04.12 · 정책·행정 · 유종준
…로 캐치프레이즈처럼 깨끗한 정치 행복한 당진을 만들겠다. 기호 3번 열린우리당 박기억 후보 정직하고 바른 것 향해 나아가겠다 당진의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가 많은 사람을 실망시키고 때로는 분노하게 만들었다. 본인도 가슴이 답답했고 깊은 한숨이 나왔다. …
2004.04.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답변】 그동안 저축한 금액과 후원회와 지지해주시는 군민들께서 보태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모아 법정한도금액내에서 준비했다. ◆정책질문◆ 석문공단 - 국가적인 지원 끌어내 복합산업단지로 개발 【질문】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6.5세이며 총…
2004.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관한 체험, 민속놀이, 발표회 등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는 홈스테이 “검소하고 물을 아껴 쓴다.” 당진중학교 2학년 이지언 양이 느낀 일본학생들에 대한 생각이다. 이들은 이렇게 학교생활 뿐 …
2004.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의 물결에 던져지게 된다. 그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엮고 이루는 것은 우리의 몫이며 그것을 어떻게 수용하는가에 따라 훌륭한 사람으로 기억되어 지기도 한다. 내가 새로운 변화에 망설이고 안주 하고자 할때 마음을 다잡게 해 주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좥…
2004.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학대 속에 소중한 생명을 잃어가는 외국인 노동자들, 이들은 결코 멸시할 대상이 아니다. 다만 다수자가 국가, 사회통념 등에 대해 길들여져있기 때문에 그들을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멸시하게 되…
2004.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금씩 하고 미군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때의 추억이 남은 사진이다. 우리보다 훨씬 자유로운 군생활을 하던 미군들이 부러웠었지. 세번째, 얼굴엔 하회탈 주름을 하고 V를 그리며 승리를 기원하고 있는 이곳은 월드컵 독일전이 벌어지기 전 응원을 벌이고 …
2004.02.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생각 못했을 것이다.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도... 그러고 보면 우리 모두 병명이 밝혀지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무리는 없을 듯 싶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대충 보고 덮어 두었던 이 책을 다시 한번 꺼내 보게 되었다. ‘모…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반드시 이루었으면 하는 희망 띄우기 일것이다. 정헌재의 ‘완두콩’은 우리들 마음 속에 언제나 있지만 우리들이 일상의 복잡함과 고단함에 파묻혀 잊고 살았던 것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들과의 아련한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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