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책소개]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 “은퇴, ‘END’가 아닌 ‘AND’입니다”
… 은퇴했다.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이 추천하는 소설 <끝난 사람>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물론 소스케는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불완전 연소한 자신을 보고 ‘끝난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소스케는 제2막을 위해 달려간다. 은퇴의 충격…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1건 · '여기서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 은퇴했다.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이 추천하는 소설 <끝난 사람>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물론 소스케는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불완전 연소한 자신을 보고 ‘끝난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소스케는 제2막을 위해 달려간다. 은퇴의 충격…
2018.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장님은 이들을 자식처럼 여기시며 다른 곳에 가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이겨내지 못하면 안 된다면서 더 데리고 있겠다고 합니다. 비자를 연장해서 최대한 한국에 머물 수 있는 4년 10개월 동안 어떻게든 더 많은 돈을 벌고 가려고 애쓰는 이들의 …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입원한 지 두 달이 지났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어르신들은 “모두 우리 식구”라며 “누구 한 명이라도 아프면 속상하다”고 말했다. <한마디> 최병례 : 집에만 있어봤자 우울만 하지요. 또 혼자면 대충 먹을 밥을 이곳에서는 함께 같이 먹으니 너무 …

201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호스피스, 즉 죽어가는 환자를 어떻게 돌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임종을 앞둔 환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는 건강한 사람들 또는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라 사신들이 당진을 거쳐 공주를 갔다”며 “바닷물이 들어올 땐 사람들이 여기서 배를 타고 인천으로 떠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전에 채운다리는 나무로 돼 있었으나 새마을운동을 하는 도중 위치를 조금 옮겨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최 옹은 “이전엔 하…

2014.03.14 · 지역사회 · 박초롱
…낸다. 생강청년회는 1년에 두 번 신앙교육 등을 위해 수련회를 떠난다. 여기서 청년회는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예배 등을 통해 서로 돈독한 정을 쌓는다. 수련회는 교회 단독으로 가기도 하고 충서중앙지방 연합수련회에 참여해 다른 교회 청년들을 …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인생 속에 누구도 살아 보지 않은 특별함이 있고,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
2014.03.14 · 지역사회 · 박초롱
…낸다. 생강청년회는 1년에 두 번 신앙교육 등을 위해 수련회를 떠난다. 여기서 청년회는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예배 등을 통해 서로 돈독한 정을 쌓는다. 수련회는 교회 단독으로 가기도 하고 충서중앙지방 연합수련회에 참여해 다른 교회 청년들을 …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람길’ 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솔바람길은 입구에서부터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인간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혹은 신비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길 양옆에는 수 백 년 묵은 아름드리 노송들이 반기고 이름 모를 산새들의 울음소리하며 송엽들의 연주하는 솔바람 소리는…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가 가능하다. 최영문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 우리 한의원의 기본 이념”이라고 말했다. 대추밭 한의원의 침법 중에는 16형침법과 백각침법이 있다. 16형 침법은 문곡16형으로 환자의 체질에 맞춘 침법이다. 반면 백각침법은 시간…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기 전까지는 당진에서만 살고 싶단다. “당진은 저에게 인연이에요. 아마 여기서 못 떠날 것 같아요. 이미 이곳에 적응한 거겠죠?” 1998년 당시 한국어학원도, 프로그램도 없어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기가 무척 힘들었다. 그때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0여 년 전만해도 주민들의 생활권은 면천과 당진, 합덕으로 나뉘었다. “여기서 당진까지는 30리, 합덕은 20리, 면천은 5리야. 그러니 면천시장이 성황을 이룰 때는 면천으로 장을 보러 많이 다녔지. 이후에는 합덕과 당진으로 다녔고. 지금은 버스가 다…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 사정이 달랐다. “나 어릴적에는 모두 막동골을 넘어다녔지. 당진장까지 여기서 한 8km가량 떨어져 있을라나. 장에 한 번 가려면 모두 걸어가야 하니 곧장 질러간다고 산을 넘어 다녔어.” 마을회관에서 바로 보이는 막동골은 지금도 주민들이 이용하는 샛길…
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걷기와 등산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 우리지역 가까운 곳에도 조성되어 있다. 시간이 없어 둘레길 한번 가보지 못했는가,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산에 가기가 쉽지 않은가. 그렇다면 멀리서 찾지 말자. 등잔 밑이 어둡다고…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성구미 이름은 살려야지 않겠어요. 잃어버려서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 성구미에서 물고기를 건져 올리고 팔아야 해요.” 포구 상인들 말로는 현대제철이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성구미포구에서 내다보이는 건 오로지 바다뿐이었단다. 지금이야 현대…
2010.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한 논의에 앞서 인정되어야 할 명백하고 단순한 사실은, 신뢰 없이는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사회적 삶이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신뢰는 사회적 관계의 근간을 이루는 기반으로서 사람들 사이에 관계가 형성된 …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기를 들어봤다. “수용된다고 해서 벽지도 새로 못 바르고 살아요. 그냥 여기서 보내다 저 세상가야 하는데, 나가라고 하면 어디로 갈 지 막막하지.” 송악 월곡리, 윤경순 할머니 “처음에는 우리 멋대로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 다른 데 가면 이렇게 살지 못해. 땅도 집도 없이 쫓겨나느니 죽더라도 여기서 죽는 게 나아.” 성 씨는 새장터에서 농업을 하고 있는 주민 중 대부분이 임대농이라며 외지인들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땅이라도 갖고 있는 사람은 그래…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 전체가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포구로 불리웠던 성구미포구는 산업단지에 수용됨으로써 이제는 역사로만 남게 됐다. 이에 본지는 산업화로 사라져 가는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취재 보도할 계…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 전체가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포구로 불리웠던 성구미포구는 산업단지에 수용됨으로써 이제는 역사로만 남게 됐다. 이에 본지는 산업화로 사라져 가는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취재 보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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