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면 칠절리 보호수 느티나무] 500년 동안 마을 지킨 수호신
…이야기를 마칠쯤에도 최 이장은 느티나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며 또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최 이장은 2005년부터 3년간 칠절리는 대전지검서산지청에서 지정하는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며 한마디라도 더 들려 주려고 애썼다. 나무가 아닌 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3건 · '여기 한번'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11.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야기를 마칠쯤에도 최 이장은 느티나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며 또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최 이장은 2005년부터 3년간 칠절리는 대전지검서산지청에서 지정하는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며 한마디라도 더 들려 주려고 애썼다. 나무가 아닌 마…
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일상복이 될 정도다. 사색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걷기와 등산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 우리지역 가까운 곳에도 조성되어 있다. 시간이 없어 둘레길 한번 가보지 못했는가,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산에 가기가 쉽지 않은가. 그렇다면 멀리서 찾지…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어야만 그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싶은 아주아주 까마득히 먼 길, 나는 여기까지 오는 데도 충분히 지치고 힘들고 눈물겨웠는데 가물가물해 보이는 저 먼 언덕을 넘어서 걷고 있는 저 사람은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 그는 도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 얼마나 힘…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마셔. 소화 안 된다고 하셨죠? 좀 나아지셨어요? 어디, 손 줘보세요. 여기는 위, 여기는 심장...” 정미면 천의1리 경로당, 할머니와 김권회 씨의 대화가 살갑다. 지난달 26일 경로당에서는 할머니 20여명이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2011.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해가 4% 가까이 되는 것은 우리 지역에 큰 불행이었다. 이 불행은 여기에서 마무리 짓고 이쯤에서 우리는 딱 두가지의 과제에 매달려야 한다. 그 첫째는 2차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관계법과 규정을 현실적으로 개정하고 상황대처 매뉴얼을 과…
2011.02.26 · 지역사회 · 김창연
…성원들이 모인 단체인 만큼 당진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당진에서 살아가는 만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박종복 부회장. 그는 “매년 향우회 회원…
2011.01.1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를 한다. 수명이 짧았던 옛날에야 60세를 맞이한 것도 복이고 기쁨이라 여기고 회갑잔치를 했지만 장수마을인 당진에서 칠순잔치는 예삿일인데 백수잔치라 하니 동네주민들이 대거 모였다. 이재효 할머니는 99세인 연세에도 귀가 잘 들리시는 편이라 주변에서 사…
2011.01.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를 한다. 수명이 짧았던 옛날에야 60세를 맞이한 것도 복이고 기쁨이라 여기고 회갑잔치를 했지만 장수마을인 당진에서 칠순잔치는 예삿일인데 백수잔치라 하니 동네주민들이 대거 모였다. 이재효 할머니는 99세인 연세에도 귀가 잘 들리시는 편이라 주변에서 사…
2010.07.30 · 지역사회 · 우현선
…시로 향했던 그 시절’부터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려보는 ‘꿈같은 생활’이기 때문이다. 헌데 꿈을 이룬다는 것이 어디 쉬운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직장과 도시를 버리고 농촌으로 향하기란 노랫말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
2010.07.07 · 지역사회 · 김창연
…화를 해본 결과 사진은 전부 이상 없이 잘 나온 상태였다. 박 대표는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듯 사진 역시 마찬가지”라며 “손님들이 원하는 최상의 결과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게 본연의 임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당나루로타리클럽 회원으로서 …
2010.02.23 · 지역사회 · 김창연
… 집의 주요 메뉴는 ‘들깨 칼국수’와 ‘들깨 수제비’다. 밀목의 특성은 한번 온 손님은 꼭 다른 손님과 함께 다시 찾는다는 것. 칼국수와 수제비가 나오는 시간동안 제공되는 보리밥에 고추장 양념을 넣어 쓱쓱 비벼 놓으면 군침이 저절로 흐른다. 특히 보리…
2009.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때문에 줄어든 인건비로 음식 가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겨자, 알배추, 상추 등 여러가지 쌈 채소들이 그득히 담겨 나온다. 삼겹살이 자글자글 익는 소리에 귀가 즐거울 즈음 향긋한 내음의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함께 상에 오른다. 돌…
2009.06.29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이 중 스스로 만든 단체도 있고, 사무국장 등 주요직책을 맡기도 했다. 여기에 봉사활동을 하며 장애인들의 자립심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집에서는 싫어하죠. 하던 일도 멈추고 봉사하러 가기도 하니까 아내가 처리하는 일이 많아요. 근데 성격이 뭐든…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항상 어머니와 함께하는 것이다. 당진에 내려와 직장을 구하면서 주말에는 한번도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다. 주말이면 고대면 장항리에 사시는 어머님 댁을 방문해 집안일을 돌봐드리고 일주일간 해야할 일을 적어드리고 온다. 올해 대학생인 아들과 딸을…
2009.01.19 · 지역사회 · 강대원
…라를 시작한 건 3년 정도 됐는데 이전에는 삼겹살 전문점이었어요. 저는 여기에 해물두부전골 메뉴를 신설해 운영해오고 있어요. 해물두부전골은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었는데 낙지, 새우, 꽃게, 바지락 등 각종 해물에 집에서 직접 만든 손두부를 넣어 시…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는 거지.” 합덕에 위치한 대건노인대학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번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강의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노인대학을 설립해 지금껏 운영해오고 있는데 여기서 만나는 노인들도 결국 한정되어 있어. 그래서 난 이곳까…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민들의 반발을 산 바 있는데 이번에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다시 한번 중흥리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죽어도 고향땅에서 죽을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반 중 한 곳인 중흥리 새장터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벌판으로 탈바꿈해가고 있었다. 소소리의 경우 합덕산업단지 개발로 마을이 한번 잘려지고 이번 합덕테크노폴리스 개발로 마을의 10가구를 제외한 지역이 개발지역으로 수용되면서 이젠 ‘소소리’라는 이름이 유명무실하게 되어 버렸다. 소소리나 인근 지역처럼 조상…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지가 들어선다면 또 다시 모든 것을 몰수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여기서 쫓겨나면 어디가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평생 농사지으며 몸을 움작여 왔는데 무엇을 하며 살라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만 하다”고 말했다. 젊음을 바친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인데… …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함께한다는 것'이란 제목에 눈이 꽂혔다. 요즘 황혼이혼이 유행이라더니 여기나오는 노부부의 이혼 소동이 그걸 말해주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서로가 얼마만큼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인가를 깨달으면서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화가 복이 되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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