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6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학교 탐방] 행복한 동행으로 꿈을 여는 대호지 분교
…쓸함이 남았다. 학교는 지역의 구심체 역할을 한다. 그 안에는 공동체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점점 작아지는 작은 학교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어느 학교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알차다. 특색 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학교마다 있다. 작은 학교가 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역사 찾아'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4.07.26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쓸함이 남았다. 학교는 지역의 구심체 역할을 한다. 그 안에는 공동체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점점 작아지는 작은 학교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어느 학교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알차다. 특색 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학교마다 있다. 작은 학교가 가…
2024.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남도길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강일 작가는 지난 2013년, 당진을 찾아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에 속해 있다. 또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세한대 공간문화컨텐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 작가는 1986년 서울 관훈 미술관에서의…
2024.06.07 · 인물·동정 · 박경미 기자
…도 없어 곡마단에 숨어 생활을 이어가려고 해도 어느 순간 일본 순사들이 찾아와 쫓겨다녔다고. 정완택 옹은 “생존해계신 큰 누님에게, 할아버지가 쫓겨다니니까 가끔 말 타고 집에 오셨다가 빠져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할아…
2024.06.0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새로운 모습이 아니라 당진읍의 행정적·경제적 중심지였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읍성의 서문 밖 ‘서문리’ 당진1동의 맨 서쪽에 있는 읍내12통은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였던 마을이 2012년 1월 1일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하면서 읍내…
2024.05.31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6월 보훈의 달, 스스로 잊혀진 영웅이라 일컫는 6‧25 참전유공자회를 찾아 목숨 바쳐 싸웠던 그 날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났다. 오밤중에 끌려갔던 ‘그날’ 6‧25 전쟁이 발발하자 지역의 젊은이들의 입대와 동원령이 시행됐다. 23살, 집안의 외아들이었…
2024.05.30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색하고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최동단인 독도를 견학하고 국가관과 역사관 정립 및 통일안보의지를 함양했다. 이어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간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해 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해 논…
2024.05.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면천은 당진의 여느 동네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역사가 있고, 그 기반으로 문화가 만들어졌다. 고즈넉하면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네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볼거리가 있어도 먹거리가 있어야 그 동네의 진…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가까이 다가갔다. 최근에는 꼭 책이 아니더라도 시민들이 쉽게 도서관을 찾아올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변화들이 있었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층 인구를 도서관으로 불러들인 ‘말하는 도서관’ 조성과 집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의 확대로 도…
2024.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대중적 흥행보다는 지역에 있는 박물관을 직접 찾아 관람객의 문화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로, 30여 개의 지자체가 응모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12개의 공립박물관을 최종 선정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순회전시 6종(…

2024.04.1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당진지역에서 최초로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제317호)로 지정됐다. 오랜 역사와 의미를 가진 나무이지만, 회화나무가 사유지에 포함돼 있어 주민들이 찾아오거나 관리가 힘든 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러다 송산면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당진시가 회화나무 …
2024.04.08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학의 산실인 고택 필경사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오는 11일부터 시작해 연내 총 6회 예정돼 있는 ‘상록수 계몽 클래스’는 일제강점기 농촌지역에서 활발히 펼쳐졌던 브…
202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차리겠다는 목표를 늘 마음에 담아 뒀다고. 한편 지인의 소개로 송악중 역사교사인 원동현 씨를 만났고, 백년가약까지 맺었다. 결혼과 함께 서울 생활을 접고 남편이 있는 당진에 자리를 잡은 신 대표는 그동안 생각만 했던 꽃집을 점점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2024.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 젠체하기 싫어 그냥 그렇다고 하며 웃어넘기고 있지만, 기왕에 이렇게 찾아온 변화를 조금이라도 보람있는 일에 보태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어린이를 돕는 단체에 기부하던 금액을 조금씩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술을 마셔서…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오고 있다. 최근에는 행담도 휴게소 한 편에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향후 역사관 건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1일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행담도에서 교직 생활을 했던 김명중 씨다. 오랜만에 보는 제자(이익주 씨)를 조우한 것도 큰 기쁨이지만, 지난해…
2024.0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서관’이란 일반 공공도서관보다는 작지만 보다 주민 가까이에 있다.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데다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독서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지역 공동체를 형성키도 한다. 당진에 공공도서관으로는 중앙, 송악, 합덕이 있다. 그리고 지역 곳곳 …
2024.02.2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법률, 시행령이나 훈령으로 정해도 충분한데 무리하게 입법했던 법률들을 찾아 과감하게 폐지 또는 완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당진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금 도지사와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아산만권 베이밸리 …
2024.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었어야 했는데. 기대했던 나를 비웃듯 그의 오줌 줄기는 정확히 흐르는 역사에 떨어져 감쪽같이 합류해 버렸다. ‘서울의 봄’을 보고 자리를 털고 일어설 수 없었다. 하룻밤에 국가 권력을 찬탈한 도적놈을 인정하는 기분이랄까. 영화든, 현실이든 선은 권하…
2024.02.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애인체전에서 배드민턴 종목이 종합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당진의 배드민턴 역사가 새로 쓰이고 있다. 100여 명의 임원에 동호인 수 1500여 명 당진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용성)에 속한 엘리트 선수부터 동호인, 임원까지 합하면 1500여 명이 넘는다. …
2024.01.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는 모든 세력에게 붙여지는 ‘종북, 빨갱이, 주사파’라는 프레임은 이제 역사 속으로 지워질 때다. 진보당의 강령에 보면 ‘일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노동자로서, 농민으로서 땀 흘려 일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
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 지나치는 것에 그는 걸음을 멈추곤 한다. 그리고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 디자인한다. “사람 이야기 다루고 싶었다” 서울에서 태어난 양정은 대표는 지난 2017년 26살에 대학을 휴학하고 산티아고 순례길로 향했다. 32일 동안 산티아고 순례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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