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6] 당진1동 읍내7통야트막한 산간지역 과수원뿐이던 ‘계성마을’
…뤄지기 전에는 겨울이면 야산 비탈에서 비료포대를 눈썰매 삼아 타고 놀던 아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당진에서 제일가는 갑부가 이 동네에서 살았다고 한다. 과수원과 방앗간을 운영하던 인운식이라는 사람인데 서산·당진 일대에서 ‘부자’로는 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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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건 · '우리 아이'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2 / 6쪽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뤄지기 전에는 겨울이면 야산 비탈에서 비료포대를 눈썰매 삼아 타고 놀던 아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당진에서 제일가는 갑부가 이 동네에서 살았다고 한다. 과수원과 방앗간을 운영하던 인운식이라는 사람인데 서산·당진 일대에서 ‘부자’로는 손…
2013.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게 됐다. 당진정보고 4-H회는 연중 꽃 피는 학교 조성을 위해 국화와 우리 농산물 등을 학교에서 직접 재배하며 각종 경진대회와 전공자격 취득은 물론 선배들이 가진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백일장, UCC 대회 등 외…
2013.10.11 · 문화·교육 · 김창연
…다. 벌써 아내와 결혼한 지도 28년이 되어간다. 시부모를 모시고 여섯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불평불만 없이 가족들을 위해 언제나 환하게 웃어준 사랑스러운 아내다. 세 번째 사진은 농협신문에서 발행한 ‘전원생활’에 게재된 우리집 가족 사진이다. 2002…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 나면 염을 하기 전까지 시신을 안치했던 곳으로 음습한 기운 때문에 동네아이들은 이곳을 지날 때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덕대 앞을 지날 때는 막 달음박질 치고 그랬어. 가시덤불이 무성하고, 빛이 잘 들지 않아 컴컴했으니까. 으슥하고 무서운 곳이어…
2013.10.11 · 정책·행정 · 임아연
…켜 보면 가장 즐거웠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어요.” 코를 찔끔거리던 시골 아이들은 순수했고 착했다. 그러다 서울로 전학 오니 ‘서울 깍쟁이’라는 말을 실감했단다. 고향에서는 가난한 친구들이 도화지를 사오지 못하면 반을 잘라 주기도 하면서 서로 보듬고 도…
2013.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축구, 야구선수부터 과학자, 요리사, 드레스 디자이너, 경찰까지. 아이들의 꿈이 있는 교실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한 발자국 씩 올라가고 있다. ‘원대한 꿈을 당당하게’ 펼쳐가는 원당초(교장 김준섭)는 아이들이 꿈을 향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고령지역이 됐다. 지금은 폐교돼 없어진 부장초등학교에는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다닐 정도였다고. 지금은 전국 최고의 해나루쌀을 생산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역으로 마을 사람들의 쌀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마을 대부분의 주민이 생고시용(生稿施用·지력 …
2013.10.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사업을 창업한 ‘주식회사 케어 프로’다. 케어 프로는 단돈 500엔, 우리나라 돈 약 6000여 원으로 건강검진을 해 주는 회사다. “비정규직 노동자 등 많은 사람들은 제 때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케어 프로’ 에서는 500엔 동…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것은 힘에 겨운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은 해서는 안 될 행위가 무엇이며 싫어도 해야 하는 행위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것을 알도록 가르치는 것은 기성세대들이 할 몫이며 특히 그 일에 대해서 가장 많은 책임을 져…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짐없이 일어나는 사소한 것들에 대한 생각과 기쁨을 쓰는 것입니다. 결코 우리의 삶은 특별한 일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잠자기, 밥먹기, 화장실가기 등과 같은 사소하고 작은 일상들이 …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금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어려운 시절을 살아온 우리들이 이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생을 쓰고 싶어요. 우리가 정성껏 만든 조청으로 이렇게 사랑을 받당진 노인들 이웃 위해 수익금 ‘쾌척’아 소중한 수익금이 생기고, 이를 사회에…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겠지만 용연천 물이 얼마나 맑고 좋았었는지 당진읍 아이들의 수영장 같은 곳이었어. 자연부락 곳곳의 이름도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를 않아서 곧 있으면 사라질 판이야.” 용연초·회관건립 주민 손으로 지금 용연저수지는 원래 ‘해창보’라 …
2013.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주년을 맞이한 당진초등학교(교장 상희구). 학교 곳곳에는 소소한 것들이 아이들과 함께 커가고 있다. 당진초는 교실 밖을 나와도 공부거리가 잔뜩이다. 동네 주차장이 100주년 기념 공원으로 당진초 서편에 위치한 운동장은 동네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오랜 기…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 영상의학과 등 각 분야에 포진된 31명의 전문의료진이 함께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 ‘전문병원’ 1990년 이두한 원장을 비롯해 외과의사 세 명이 ‘서울외과’라는 이름으로 병원을 개업했다. 당시만 해도 ‘전문병원’이라는 개념이 드물었다. 여러 분야의…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합덕읍 창정리는 행정구역상 석우리에 포함된 마을 중 하나다. 석우리는 원석우리와 제오지리, 창정리로 이뤄져 있다. 밭농사 비중 커…올해 ‘풍년’ 합덕읍에서는 너른 벌판에서 짓는 쌀농사가 유명하지만 창정리를 비롯해 이 일대 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
2013.08.24 · 문화·교육 · 임아연
…강사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대농협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지원했다. 김형란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평소에 먹지 않는 채소도 먹게 돼,…
2013.08.24 · 문화·교육 · 이규일
…은 노력을 기울였다. 면천초 전우하 교육부장은 “시골학교다 보니 오히려 아이들이 늘어나는 것을 좋아한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융화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은 학생도 교사도 모두 어색함없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 위한 창의적 …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 갈산천도 지금과는 모습이 사뭇 달랐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여름날이면 아이들은 냇가에서 멱을 감거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물이 참 맑고 좋았어. 물고기도 많아서 낚시 해다 구워먹기도 했지. 냇가는 온통 모래밭이었는데, 그 땐 정비가 돼있지 않아…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때면 절망감만 가득했어.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에 병만 얻을 뿐이었어.” 우리나라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된 사람은 236명으로 알려져있지만 주변 시선이 무서워 신고하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현재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된 생존자는 57명으로 보고되…
2013.08.24 · 문화·교육 · 박가영
…박물관’으로 불린다. 학생들은 강화도와 인천자유공원, 차이나타운에 들러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도에 도착한 학생들은 가장 먼저 평화전망대로 향했다. 평화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북한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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