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4 · 산업·경제 · 김태숙
[인터뷰]이수/농협에 400억 지원해 44%이상 수매하겠다
…에 달해있다. -농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이해하고도 남는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진전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1996년 정부의 쌀재고량은 국제식량기구가 권장하는 550만석에도 못미치는 400만석 정도였다. 논마저도 매년 2만정보 이상이 사라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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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건 · '우리 이렇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01.09.24 · 산업·경제 · 김태숙
…에 달해있다. -농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이해하고도 남는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진전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1996년 정부의 쌀재고량은 국제식량기구가 권장하는 550만석에도 못미치는 400만석 정도였다. 논마저도 매년 2만정보 이상이 사라지…
2001.09.24 · 지역사회 · 이명자
… 다과, 국수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이창휘 회장은 “가까운 우리 지역에서부터 봉사활동을 벌이자고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의료봉사에 나서게 됐다”며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노인이 가장 많은 농촌마을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
2001.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조선형 왜목관광단지 유치추진위원회 우리군은 대규모 간척사업이 시작되기 전에는 200킬로미터의 해안선에 전국 어느군에 지지 않는 갯벌을 보유하고 넉넉한 어획으로 풍요로운 어업군 이었습니다. 식량증산의 미명아래 농토를 조성한다 하여 무차별적으로어장을 메워…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개인의 일생과 운명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생활이어야 한다. 시간이 있을 때만 읽는다든지 또 필요할 때만 읽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책을 읽는 그 자체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어…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 생활과 함께 구전된 것이 우리의 풍물이었다. 풍물이 본시 그랬던 것처럼 어르신도 그저 있어서 하고, 좋아서 한 것이 풍물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 10여년 전에 어르신처럼 나이 지긋한 분들끼리 ‘당진농악대’…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가 놀던곳도 집위에 있는 작은 동산이다. 무슨무슨 꽃들도 피어있었고 풀도 많았다. 경희, 진희, 선희 세자매는 선희의 돌을 맞아 이렇게 햇볕 좋은 꽃동산에 앉아서 놀았다. 첫돌배기 아이였던 선희가 이제 서른 세살의 주부가 되었다니 기가 막히기도 하…
2001.09.03 · 문화·교육 · 송희정
…소리의 공간’이 생겨났다. ‘요즘 아이들이 과연 전통음악을 좋아할까.’ 이렇게 혀를 차는 사람이 있다면 이 아이들의 연주를 들어 볼 일이다. 신평초등학교(교장 신현문) 4·5·6학년 13명의 아이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연주팀.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거…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 미국의 지방자치 3. 미국인의 생활문화 100년 넘는 전통의 지역신문 우리가 방문한 신문사는 모두 다섯군데다. 주1회 발행하는 제블론 레코드(Zebulon Record)와 캐리뉴스(Cary News), 주2회 발행하는 채플 힐 뉴스(Chapel Hi…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을까 하는 생각으로 더 고마워지곤 한다. 아무튼 창간 이래로 당진시대는 이렇게 열심히 신문에 실린 오자를 찾아 보내주는 독자들 덕택에 더 충실한 신문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말 사용에 더 조심스러워졌고 표기가 애매한 단어는 반드시 국어사전…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처음으로 밟는 처녀지 왜목마을에서 동쪽으로 곧바로 바라보면 해뜨는 봉우리(노적봉)와 국화도 사이로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바로 아산만이다. 아산만은 조석간만의 차가 세계적으로도 두번째로 큰 곳으로 수직이동 격차가 최고 9.7m에 이르러 동해…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끊임없이 던져야만 하고 스스로 답해야 하는 숙명적인 그것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상품화를 염두에 두지않은 퍽 기이하고 거친 작품들을 ‘작품’이라 부르고 왠지 규격화된 느낌을 주고 팔기위해 내놓는 작품들을 ‘상품’으로 부르는 위험한 습관을 가지고 있…
2001.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자살이라는 참혹한 형태로 이 세상을 향해 돌발적으로 폭발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일본 최고의 소설가 무라카미 류는 이 소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충격이란 말로는 도저히 모자란다. 텐토 아라타는 소년, 소녀들의 장렬한 성장을 극명하게 그려냈…
2001.07.30 · 문화·교육 · 이명자
…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는데 견학 대상지역과 이곳은 실정이 다르다. 우리도 견학을 다녀온 결과, 그곳 관계자로부터 우려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당진군에서는 이 시설을 혐오시설이 아닌 환경기초시설로 부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환경교육…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디서도 웃음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야말로 끔찍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만일 거리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면 그에게 고마워하자. 그는 소중한 선물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 순간 …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 이은 책 존 그레이씨의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 장기간 베스트 셀러가 된 작품이 있다. 바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이다. 결혼한 부부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남자는 원래가 화성에서 살았다고 한다…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내가 중학교 다닐 때 고모부님이 우리 집에 오시면 약주 한잔 잡수시고 한자 풀이를 재미나게 하여 주시곤 하셨는데 고모부님이 풀어주시던 한자가 생각이 떠올라 글로 옮겨 보고자 하는데 제대로 옮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고모…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 살다보면 타인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한 아픔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아픔을 주는 사람이 평소에 믿었거나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상처는 커진다. 이런 영악한 인간들 틈에 끼어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니까 가르침을 잘 받는 것은 부모에게 효(孝)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하는 일은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고, 공부를 못하거나 하지 않을 때에는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시대의 변화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지…
2001.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당진축협 기획실장 공주대학교 강사 우리 사회에는 비판문화가 없다. 서로 봐주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그 집단의 성원을 비판한다는 것은 따돌림당하기 십상이고 필경에는 온전히 자기 위치를 보전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며, 만일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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