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수상한 김영옥 씨“배움은 ‘나’를 발견하는 것”
…전 공모가 진행됐다. 김영옥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웃 간 단절되는 상황을 ‘빗장’에 비유해 <빗장이 열리는 날>을 기대하며 시를 썼고, 어린 시절 할머니댁의 대문을 회상하며 그림을 그렸다. 충남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 심사까지 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4건 · '이웃 때문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전 공모가 진행됐다. 김영옥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웃 간 단절되는 상황을 ‘빗장’에 비유해 <빗장이 열리는 날>을 기대하며 시를 썼고, 어린 시절 할머니댁의 대문을 회상하며 그림을 그렸다. 충남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 심사까지 오…
2020.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듣지도 못했던 바이러스가 찾아왔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빠르게 이웃 나라에 퍼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대한민국을 잠식하기에 이르렀다. 사스보다 치사율은 낮지만, 메르스보다는 치사율이 높고 전염력도 강하다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 전…

2020.07.10 · 문화·교육 · 임아연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한 번도 영화관에 가지 못했어요. 친구들과 영화도 못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지내는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더 참…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 담긴 옛 당진의 모습은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네(마을)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대전시, 천안시, 그리고 기지시 몰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지시를 보고 당진시 안에 기지…
2019.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송승현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큰 덩치 때문에 네가 무슨 운동이냐고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2017년 송산초로 전학 오고 태권도도 배우고, 평생 나가지도 못해본 대회도 출전하게 됐어요. 대회에 입상하면서 성취감과…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88세의 나이에도 오로지 꿈 때문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이가 있다. 재가노인 요양보호사인 김명수 씨는 본인 또한 노인이면서 또 다른 노인 가정을 방문해 소·대변 처리부터 목욕, 은행업무, 쇼핑 등 크고 작은 일을 도우며, 노인의 손과 발이 돼주…
2019.03.15 · 문화·교육 · 임아연
…근에 편의점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서야분식을 찾는 학생들도 많이 줄었다. 때문에 여전히 서야분식이라는 이름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백반정식으로 메뉴를 바꿔 손님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금은 학생들보다 철도 공사 등 인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성지순례를 …
2019.02.25 · 문화·교육 · 한수미
…부터 세차, 구입, 등록까지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한 번에 다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말했다. “차와 다르게 오토바이는 한 군데가 고장 나면 부분별로 점검하고 수리할 수 없어요. 정확히 고장난 곳을 짚어내고 그 부분만 수리해야 하죠. 안 그러면…
2018.01.15 · 문화·교육 · 나경욱
…살 때 찍은 사진이다. 갖고 있는 사진 중 가장 오래된 사진이다. 아마 이웃 누나가 찍어준 사진으로 기억한다. 그대까지만 해도 초가집이 남아있었다. 이곳은 아랫집 초가집 화장실 근처다. 내가 입고 있는 바지는 누비바지라고 해서 솜을 바지 안에 넣어 만…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고통당하고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잊지 않으셨듯, 우리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사랑을 베풀며 성탄의 기쁨을 이웃들에게 전해줬으면 합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가장 따뜻한 것은 사람의 체온이라 했으니, 우리들도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
2017.06.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을까요? 그것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을 용서했기 때문에, 더 아름답게 부활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는 부정과 분노. 좌절 속에 빠져 있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크나 큰 고통을 가져다 준 가해자를 용서했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
2017.06.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과 너무나 닮은 구석이 많은 우리의 이야기이고, 엄마, 언니, 친구, 이웃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무척이나 사실적인 글이다. 성장기의 어린 시절과 현재에 여성이기에 겪었던 편견과 차별, 학창시절, 사회생활, 결혼생활, 현재에 이…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뜨기 시작했다. 마침 그의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사서 도우미로 일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을 읽었다. 당시에 읽었던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등은 평생 가슴에 남는 작품이다. 그렇게 문학인이…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다양한 분식 메뉴도 준비돼 있다. 김치우동은 직접 내린 육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원하고 얼큰하다. 떡볶이는 직접 만든 고추장을 숙성해 만든 양념으로 맛을 내며 쌀떡과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한다. 돈가스는 수제 돈가스를 카놀라유 기름에 튀기며, 쫄면 역시…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 말했다. 이를 위해 회원 가운데 형편이 어렵거나, 혹은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앞으로 69학번연합회가 지속적으로 후원해 그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임원명단> △회장: 김태동 △사무국장: 박용한 △재무: 김남희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도 늘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묻지마 살인이라든지 이웃 간에 층간소음으로 인한 범죄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혼자 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라 생각한다. 혼자서 자라고 혼자서 게임하고 혼자서 공부하고. 이 모든 것…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든든한 사회적 지지(가까운 친구, 가족, 이웃의 관심과 염려)를 받을 때 우리는 삶의 고난을 더 꿋꿋이 이겨낼 수 있고 우울감, 불행감으로부터도 훨씬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갈수록 보편화되는 “고립…
2016.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서울과 인천에는 많은 당진 출신 사람들이 살고 있다. 때문에 재경당진향우회나 재인당진시민회 등 출향인 단체가 오래전부터 활성화돼 있는 반면, 대전의 경우에는 충청권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향인들의 활동이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과거 서울과 인천…
2016.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그 사람이 할 일이 쌓였다는, 혹은 그 사람 때문에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아우성이다. 그때 찾는 대상이 되는 그 사람은 뿌듯한 표정을 짓는데, 그 표정은 자부심의 표현이다. 그 장면을 바라보는 일은 언제나 흐뭇한 일이다. …
2016.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한약재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사용해 맛을 낸다. 집 된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잡내가 나지 않으며 국물 맛이 고소하면서도 깔끔하다고. 한편 겨울철 특선 메뉴로 한 끼 식사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뚝배기 닭볶음탕이 제공되고 있다. 6000원이라는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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