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 걱정하는 이들과 만나고 싶다” - 정석래
…지가 위축된 상황에서 정석래(41세) 전 위원장이 민주당 재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을 맡고 있어 중앙회의가 있을 때마다 상경하고 그 외에는 사무실에 나와 민원상담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나고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3건 · '있는 위해'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2 / 7쪽
1995.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가 위축된 상황에서 정석래(41세) 전 위원장이 민주당 재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을 맡고 있어 중앙회의가 있을 때마다 상경하고 그 외에는 사무실에 나와 민원상담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나고 있…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까 하는 상념에 넋을 놓게된다. 붉은 단풍은 “이땅에 우리의 죽음을 묻기위해, 그리고 천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붉게 타오르고 있다고 시인들은 노래하였다. 일생을 통해 이룩한 모든 것을 사회로 되돌리고 내가 닦은 많은 지식과 경험을 후손들…
1995.10.02 · 지역사회 · 장덕기
… 못해 주민들로부터 외면당하거나 신문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사복을 채우기 위해 비리를 저질러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우리와 이웃해 있는 홍성군의 '주간홍성'은 지역신문으로는 가장 오랜 경력을 지녔고 모든 지역신문의 모범이 될만큼 임무를 훌륭히 수행…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말문을 연다. ꡒ프랑스에는 좧Nature좩(자연)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과학잡지가 있습니다. 세계의 이름있는 의사나 학자들이 이 잡지에 글을 싣는 걸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고 있죠. 그런데 그 출판사는 다락방에다 고작 직원이 두명 뿐입니다ꡓ 여문각…
1995.10.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월은 썩은 달이라하여 결혼이나 이사등 택일을 하지 않는다. 윤팔월이 들어있는 해는 집도 짓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대개는 주역(周易)으로부터 나온 관행으로 보인다. 점쟁이나 무꾸리에 의해 결정하는 길쪾흉의 …
1995.09.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ꡒ이제는 지시하는 농정이 아닌 농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현실성 있는 농정이 시급한 때입니다. 후계자들 스스로 농촌을 지키겠다는 신념을 확고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도 영농의지를 북돋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일에 좀더 성의를 보여…
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겨레의 희망을, 그리고 굳센 의지로 오늘을 탄생시킨 그들의 넋이 잠들고 있는 거룩한 장소이다. 그러나 창의사는 썰렁하다. 사당의 규모와 산만하게 방치된 주변의 모습은 참배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픈 가슴을 씹으며 발길을 돌리게 한다. 각 고속도로에는 고…
199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학생회 회장으로 계몽사업을 벌였었고,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당진학사에서 사무장으로 일한 적도 있다. 자유당때 잠시 정치권에 몸담았던 기억도 있다. 그러나 그에겐 배운 것 만큼의 관운이나 재산운은 따라주질 않았다. 환갑이 넘도록…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4세) 회장은 ꡒ회원들간의 친교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깨어있는 클럽으로 이끌겠다ꡓ고 포부를 밝혔다. 83년도 창립때부터 클럽활동을 시작했던 박회장은 줄곧 이사직을 맡고 있다가 올해 처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회장은 ꡒ그동안 합덕…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봉사정신으로 1854년에 일어난 “크리미아”전쟁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위해 병을 치료하면서 그들에게 편지를 읽어주고 기도로 위안해주고 신앙심으로 사기를 앙양시키면서 헌신적 봉사를 하였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1863년 제네바에서 적십자사가 탄생을 보…
1995.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줄여야 분리수거는 썩지않는 쓰레기를 분리하여 토양오염을 막고, 쓸 수 있는 물건을 재생하여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는 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재원부족과 수거체계의 문제, 가정에서는 가사노동의 부담으로 오히려 시들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쓰레기 ‘분리수거…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제2기 도 교육위원으로 재선된 김종문(60세)씨는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위원은 1기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십분 발휘해 독특한 지역실정을 감안한 교육현안 해결에 주역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촌학교가…
1995.09.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런 난리가 읍슈~ 하천가도 아니구 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래유?” 얼마전 쏟아졌던 폭우로 한바탕 물난리를 겪은 계성리 차문회(54세)씨는 물난리 일주일만에야 겨우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23일 낮 12시부터 쏟아진 폭우는 도…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문화중에서 뒤진 것 중에 으뜸인 것이 놀이문화라고 생각한다. 놀이시설이 있는 것은 대도시 중심이고 우리군내에는 놀이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삽교호를 중심으로 위락시설을 만들겠다고 계획안을 발표하였지만 군의 재정상 쉽게는 개설할 처지가 못될…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약한 남자를 보호하기 위해 태권도를 배웠다는 여자가 있다. 나이 서른, 키 170cm, 외모는 ꡐ상대가 5분안에 돌아서지 않을만큼ꡑ 생겼고, 태권도 스승이었던 남편과의 사이에 쌍둥이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아줌마 같지 않은 아줌마. 당진 제2체…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육촌형뿐 아니라 그때의 사회상으로 많은 처녀들이 위안부 신세를 면하기 위해 전격 결혼한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바로 그때의 사회상이었다. 부부의 행복한 만남을 우리는 천생연분 또는 천정배필이라고 한다. 하늘이 미리 정해준 좋은 짝이라는 뜻이…
1995.07.3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할 수 있고, 적어도도 그럴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데에 방학의 묘미가 있는 듯하다. 그런데 그런 면에서 요즘의 아이들은 불행해 보인다. 상투적인 얘기로, 예전같으면 잠자리, 매미를 잡으며 냇가에서 목욕도 하고 맘껏 뛰어 놀 수 있었을 테지만 요즘 아…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않는다. 눈을 감으면 그대로 암흑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챙겨듣기 위해 신도들은 초롱초롱 눈망울을 빛낸다. 당진에는 이런 특별한 신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눈으로 듣고 손짓으로 말하는 신도들이 모이는 이곳은 에바다 농아교회이다. 얼마전 창립 …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든다. 40대 전후한 장년층들도 마마보이로 변질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단체의 장으로 있는 사람들은 그 일의 처리능력이 현저하게 차이가 드러남을 보게 된다. 어떤 일에 있어서나 메니저가 되었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
199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ꡒ질서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화시대에 부응하는 민주적인 경찰상 구현에 노력할 것입니다ꡓ 제 43대 당진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최상봉(55세) 서장은 사람들이 흔히 경찰에 대해 갖고 있는 권위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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