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7 · 인물·동정 · 이희철
[인터뷰] “편지 전해주는 일보다 기쁜 일이 어디있겄슈”
…이 있어야 오랫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아니겄슈. 소식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편지를 전해주는 일보다 기쁜 일이 어디있겄슈.” 기지시 우체국 나기하 집배장에게 우편배달부는 천직이다. 18살에 편지를 한아름 들고 농로를 바삐 걸어가던 그 청년은 어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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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건 · '젊은 주민들'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2.10.27 · 인물·동정 · 이희철
…이 있어야 오랫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아니겄슈. 소식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편지를 전해주는 일보다 기쁜 일이 어디있겄슈.” 기지시 우체국 나기하 집배장에게 우편배달부는 천직이다. 18살에 편지를 한아름 들고 농로를 바삐 걸어가던 그 청년은 어느…
2002.08.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대호지면의 소문난 일꾼인 최씨는 멀리서 보면 50대라는게 느껴지지 않는 젊은이의 모습이다. 서산이 고향인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이사를 해 정착한 후로 부인 김교춘(45)씨와 함께 살고 있다. 벼농사와 낙농을 같이 하는 그는 장정리 지도자와 대호지면 …
2002.05.05 · 인물·동정 · 유종준
…각이다. =출마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지역 아파트 단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친교를 넓히려고 애쓰고 있다. =당적은 갖고 있는가? -현재 유보하고 있다. 당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역 미래위해 출마” 윤 수 일 당진여객…
2001.12.31 · 인물·동정 · 손성진
…. 김 이장은 오히려 “상을 받은 기쁨보다 우리마을사랑운동을 계기로 동네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다같이 마을을 위해 뭔가를 했다는 것”에 더 만족해한다. 올해 대상을 탈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마을일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대단…
2001.12.24 · 인물·동정 · 김태숙
…을 위한 한방치료와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한 한마음음악회를 열어 흩어진 주민들의 마음을 다시 결속시킬 수 있는 계기를 찾아보겠다는 뜻이다. “쌀수매가 하락과 같은 1차산업의 고비로 합덕의 경제가 완전히 위축되어 있거든요. IMF때보다도 더 힘듭니다.”…
2001.09.03 · 인물·동정 · 송희정
…반바지 차림으로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다. 33살, 혈기왕성한 젊은 나이에 1기 당진군의원으로 당선돼 군정에 참여했던 경험은 수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당진의 중·남부지역 상권은 나날이 침체일로…
2000.02.28 · 인물·동정 · 유종준
… 성실하고 헌신적인 정치인” “식사 거르지 않도록 신경쓰고 틈나는 대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총선 분위기가 무르익고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류정숙(52세, 송영진 전의원 부인)씨도 남편 못지 않게 바빠졌다. 직장생활(서울 신길초등학교 교사)하랴,…
1999.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치나 면적 모두 적합 대지면적 14,835㎡로 문예회관 건립 충분 학생·젊은이들도 도보로 접근 가능 -문예회관 후보지로 농촌지도소 자리를 주장하는 이유는? " 농촌지도소 자리는 문화와 예술의 주 수요자인 차없는 어린 학생과 젊은이들이 도보로 쉽게 접근…
1999.07.10 · 인물·동정 · 이명자
“뭣땜에 여지껏 살아서 이런 꼴 당허는지 물러.” 지난 27일 주민들과 함께 행담도 서해대교 건설현장에서 농성을 벌이다 공사를 강행하려던 LG건설 노무자들과 몸싸움 도중 부상을 입은 한봉순(77세) 할머니는 퉁퉁 부어오른 무릎과 손을 내보이며 이렇게 …
1998.06.15 · 인물·동정 · 유종준
… 전달하고 연하장을 보내는 등 노인공경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반면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관료적이고 완만한 인물이라는 평이 나돌아 호응을 얻기가 어려웠다는 남당선자는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그러한 평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당선…
1998.06.1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력” 7년 의정경험 살려 자치실현에 혼신 “3선의 영광을 안겨준 당진읍 주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호병옥 부의장과 맞붙어 어려운 선거전을 치른 끝에 9백여표차로 무난히 승리한 당진읍 성기문(51세) 의원은 “더 잘 하라는 군민여러분의 채…
1998.05.11 · 인물·동정 · 유종준
…나 아직도 앳된 티가 남아 있는 약관의 나이로 당진우체국장에 발령된 한 젊은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성완 신임 당진우체국장은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합격하여 정보통신부 본부에서 현업업무를 습득하던 중 당진우체국장으로 발령받…
1998.05.11 · 인물·동정 · 유종준
…나 아직도 앳된 티가 남아 있는 약관의 나이로 당진우체국장에 발령된 한 젊은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성완 신임 당진우체국장은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합격하여 정보통신부 본부에서 현업업무를 습득하던 중 당진우체국장으로 발령받…
1996.12.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우고 있다고. 전준수 신임회장은 내년도엔 합덕에서 바른 청년정신을 가진 젊은이들을 교섭해 회원증강에 힘쓰고 현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사업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이 운영하는 무료서예강습회를 열어 주민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게 하면서 앞서 10년간 번 돈은 고스란히 다 썼다. 그리고 남아있는 젊은 열정을 다 쏟았다. 그간 북한에서 세번, 남한에서 두번 쫓겨나는 고초를 겪었으나 매번 사과를 받아냄으로써 명예를 스스로 회복하는 자존심도 그는 잃지 않았다. ꡐ상록수의 고향은…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게 하면서 앞서 10년간 번 돈은 고스란히 다 썼다. 그리고 남아있는 젊은 열정을 다 쏟았다. 그간 북한에서 세번, 남한에서 두번 쫓겨나는 고초를 겪었으나 매번 사과를 받아냄으로써 명예를 스스로 회복하는 자존심도 그는 잃지 않았다. ‘상록수의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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