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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은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건
연도
2003년

46건 · '지금은 우리'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먼저 내 자신을 만들어라 - 윤정란 (빨간펜 처장)

    “요즘,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어머니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부모의 욕심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시키고 요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

  2. 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딸과 나는 국화빵 - 김영숙(당진읍새마을부녀회장)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항상 곁에 서 있다. ‘국화빵 같다’라는 말은 우리 모녀를 두고 한 말인것 같다. 나를 쏙 빼닮은 작은 딸(김성희) 초등학교 졸업식때 다정하게 얼굴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지금은 호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작은 딸을 보고있…

  3.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난히 날 예뻐해 주던 큰누나 - 이수호(대우자동차 당진영업소 과장)

    …두번째 사진은 어머니(김창남)와 함께 찍은 졸업사진. 사진을 찍고난 후 우리는 자장면을 먹었다. 졸업식 때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플라타너스나무가 가득한 운동장과 서너명이 둘러쌀만큼 큰 이름 모를 나무는 아직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세번째 사…

  4.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촌스러움의 극치, 귀여움의 극치 - 이미연(고대면 용두리)

    … 못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은 웃다가 선생님한테 걸려 혼난 적도 있다. 지금은 거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친구들이지만 항상 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친구들이다. 노란 유채꽃 바다에 둥실 떠 있는 단란한 우리 가족, 세번째 사진은 얼마전에 가족끼리…

  5. 2003.05.17 · 산업·경제 · 김정진

    송악농협 조합장 연이은 부정 파문

    … 농협 직원에게 사고 사실을 알린 것은 사고난 이틀 후 쯤 이었다”며 “우리 차가 사고났다고 말했는데 직원이 농협차로 잘못 알아듣고 보험처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농협차로 보험처리가 된 날은 사고 다음날인 1월9일자로 직원에게 이틀 뒤에 사고…

    당진시대
  6. 2003.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번 주말 모두 집합! - 이재화(송악면 가학리)

    …넷. 팔남매를 키우며 고생도 많이 했지만 모두들 훌륭하게 자라 주었다. 지금은 자식들이 모두 나가 살고 있어 두 식구 뿐이지만 명절 때가 되면 집은 식구들로 넘쳐난다. 첫번째 사진은 시동생의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다. 이때쯤의 사진 찍는 자세, 그러니…

  7.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에 떨어진 휴지 주우며 엄마 건강 비는 아이 - 면천중학교 3학년 김영심

    … 수업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노력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학급반장으로 리더십도 뛰어나고 매사에 솔선 수범해 다른 학생들이 잘 따릅니다”라고 학생과 김찬수 교사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빠 얼굴도 못보고 자랐어요 영심이는 세상에 …

  8.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에서 회갑까지 - 김영옥(송악면 가학리)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 실감이 난다. 아래 두 사진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 딸(오미경)을 낳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 동안 사진은 빛이 바래고 낡아졌지만 그때의 기억만큼은 또렷하다. 안고 있던 어린…

  9.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훈-그가 꿈꾸던 영화 세상은?

    …닐까. ‘청빈이 무능의 소치가 아니고, 검박한 삶이 누추하지 않은 삶은 우리 시대엔 불가능 한 것일까.’라는 그러한 문장이 조근조근 가슴을 아프게 다가온다, 이 봄날에. 소리없이, 하염없이 목련꽃잎이 진다.) 심훈은 27년 7월에 이구영, 안종화, 나…

  10. 2003.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진 한장에 담긴 아련한 기억들 - 한창애(당진군 새마을 부녀회장)

    … 사진이다. 내가(가운데) 끔찍히 좋아했던 둘째 올케(왼쪽, 남옥희)와 지금은 서울로 시집을 간 가장 친한 친구(오른쪽, 김용자)와 셋이서 찍은 사진이다. 올케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뇌수술을 받고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지…

  11.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중한 문화유적이 살아있는 곳송산면 도문리 ‘능안’

    …명히 있을거라고 주장한다. 이런 생각이 미신이든 아니든 간에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죽은 사람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의식을 치르게 되었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이 갖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신은 후손들을 돌본다고 믿게 되었다.…

  12.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아줌마 아니예요!!! - 손정화(고대면 새마을부녀회장)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는 어느새 10대 소녀가 되어 있었다 오래 전부터 고대면은 손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도 손씨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사진들은 고대면 대촌리 큰말에서 같이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13.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새마을 가족 - 가교1리 이인자 부녀회장 가족

    …신한 것을 시작으로 딸 윤정자씨가 74년에 부녀회장으로, 그 뒤를 이어 지금은 천안에 살고 있는 큰 며느리 황영자씨가 79년에 부녀회장으로, 작은아들 윤승중씨가 95년부터 2년동안 새마을지로자로, 지금은 작은 며느리 이인자씨가 2001년부터 부녀회장으…

  14. 2003.03.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푸른 숲 보존의 길은

    …야 했다하니 산불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 재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 그 중에서도 ‘건강한 숲이 있어야 바다도 풍요로워진다’는 말이 있듯이 숲은 우리에게 풍부한 바다를 가져다준다. 수자원의 풍요로운 서식처를 만드는 부…

  15.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16. 2003.03.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칠공(70)세대에게

    우리나라에 1천억 부자가 59명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3조원, 2조원, 1조원의 부자도 있는데 모두 대기업의 소유주들이 차지하고 있다. 필자의 말동무인 교장선생(정년퇴임)은 퇴직금 중 처음에는 몇 백만원을 들고 천안에 있는 증권회사의 문을 드나들었다…

    당진시대
  17. 2003.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인생을 바꿔 놓은 태권도 - 권동호(짐스쿨 관장)

    …연미)도 이제 태권도 2단이다.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1년 동안 연애한 우리는 매일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 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 준비할 때 집도 장만해 주시고 신경을 써 주신 아버지 덕분에 좀 더 일찍 아내를 매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세리(…

  18. 2003.0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수읍면순방/당진읍, 합덕읍

    …. ②상설시장의 임대료는 전에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납부했는데 지금은 1년에 한번, 한꺼번에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전처럼 분할납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 ③이장조 관계로 갈등이 있다. 대도시의 경우 이장조 명목이 없다. 우리지역은 관행에 의해…

    당진시대
  19. 2003.0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망이요?일 잘하는 거죠” - 당진정보고등학교 졸업한 류미선 양

    …해도 여기서 계속 일할 거예요. 힘든 것도 많지만 재미있으니까요. 대신 우리 아버지가 애먹으시죠. 늦게 가는 날이면 매일 저 데리러 오시니까요. 앞으로의 소망이요? 지금은 단지 제가 맡은 일을 다른 사람들만큼만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일을…

    당진시대
  20.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29 - 설산 제일경 “소백산”

    …여 연화봉(1384m), 비로봉, 국망봉(1420m)에 이르는 9개의 봉우리로 연이어진 부드럽고 유연미 넘치는 산능을 흔히들 누워있는 나신을 연상케 하는 신비스러운 산이라 말한다.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국립공원 중 세 번째로 넓은 면적과 북동에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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