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6 · 지역사회 · 전수진
산들산들 봄바람 부는 아미산
… 가족들이 많이 눈에 띈다. 아미산 등산로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새의 지저귐 소리’이다. 일상에서 듣기 어려운 작은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있자니 다른 휴식이 필요 없다. 1봉으로 향하는 길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경쟁하듯이 앞서거니 뒤서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3건 · '것은'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21 / 28쪽
2007.04.16 · 지역사회 · 전수진
… 가족들이 많이 눈에 띈다. 아미산 등산로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새의 지저귐 소리’이다. 일상에서 듣기 어려운 작은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있자니 다른 휴식이 필요 없다. 1봉으로 향하는 길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경쟁하듯이 앞서거니 뒤서거…
2007.04.16 · 문화·교육 · 최운연
…우 조심스럽다. “배드민턴부에 대한 지원이 올해만 같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결과가 나길 바랄 수밖에요. 그리고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원은 아이들에게는 더없는 힘이 될 것입니다.”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선수…
2007.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 3s라고 한다. 이처럼 영어권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가 능숙하지 못한 것은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되어 왔던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현재 중·고 영어수업시간은 독해와 문법이 85%를 차지해 여전히 수학능력고사 위주의 수업으로 영어…
2007.04.16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갑자기 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적인 인식”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입장객 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증가했다는 것.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함상공원은 지난해 1억3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서 소액주주들에게 6%를 배당했다. 악화되는 …
2007.04.09 · 산업·경제 · 전수진
… 고아 육수를 만듭니다. 실제로 직접 가게에서 그런 육수를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공장에선 정확한 제조법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맛이 좋고 위생적입니다.” 한 대표는 앞으로 어버이날 등을 맞아 어르신 분들을 모시고 무료로 식사…
2007.04.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간에 합의안의 국가이익 존재 유무와 국가이익에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가를 놓고 2차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냉철하게 말하자면 협상의 성공 여부는 한미 양국의 최초협상안을 놓고 마지막 타결한 합의 내용을 비교하여 어느 쪽이 최초 요구안에 가…
2007.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석문면민의 어떤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볼 때 말이 없다해서 속도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면민의 정중동한 행동을 보여주겠다. 우리 관내에 지근거리에 대형발전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연탄을 연료로 한 에너지 설비는 그간 묵묵히 인내해온 석문면민의 …
2007.04.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업발전을 통해 중진국까지 도약할 수 있으나 농업발전 없이 선진국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쿠즈네츠 교수의 농업관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겨 봅니다. 개방화시대에 우리 모두의 고향인 어려운 우리 농업·농촌을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나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즉 나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사람들은 이에 대비하여 유언장을 써 놓기도 하고 장기기증서를 작성하기도 …
2007.04.09 · 환경·안전 · 최운연
… 추진되는 사업이 내포문화권의 문화유적과 생태계를 훼손하면서 추진한다는 것은 기본 취지와 상치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문화재 청의 원칙적인 반대의견과 대안제시에도 불구하고 충남도는 무조건 추진하려 하고 있다”며 “철탑공사와 순환도로 건설 …
2007.04.09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로 장애학생에게는 도우미와 친구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교실을 오르내리는 것은 큰 불편이 아닐 수 없었다. 장동환 교장은 “장애학생이 교실 2층을 오르내리는데 큰 불편을 겪는 것을 보고 2005년 교육청에 전용 승강기 설치를 요청해 지난해 12월 준공하…
2007.04.09 · 정책·행정 · 김기연
…두면서 자신들이 거주하는 사원아파트는 송악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짓는 것은 공장이 해롭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겠다고 수차례 말했으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 김정환 회장은 “지난해 7월 고대…
2007.04.09 · 정책·행정 · 김기연
…말했다. 현상익 당진사과연구회장도 “내부적으로 농협이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농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을 감안해 농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상익 회장은 “APC를 운영할 경우 발생하는 예상적자…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은 기분좋게 앉아 밥을 기다린다. 그렇다고 그녀가 손님에게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손님들이 앉은 식탁들을 번갈아 쳐다보며 미소짓기도 하고 뭐 부족한 게 없나 살펴보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그저 모든 게 매일 보는 식구 대하듯 무심한 것이다. 그렇게 …
2007.04.09 · 지역사회 · 전수진
…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사가 처음부터 승객들의 즐거움이 된 것은 아니다. 버스에서 인사 받는 경우가 드문 승객들은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인사의 즐거움’을 안 이씨는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승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실제로 이씨와 …
2007.04.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그런 장애의 삶 속에서도 다른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어두운 새벽 한 줄기 생명의 빛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귀중한 체험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은 장애우를 보는 시각이 외국과 달리 능력을 보지 않고 외모와 체…
2007.04.02 · 문화·교육 · 최운연
…있다는 명원이의 체격은 다소 마른듯 보였다. 명원이가 축구를 처음 접한 것은 여섯 살 무렵, 아버지(서기석, 어업)를 따라 조기축구회에 나가면서부터이다. 아침마다 조기축구회에 나가 어른들이 공을 차는 모습을 보며 명원이도 축구를 하고 싶었다. 그러던 …
2007.04.02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에도 기름값이 아까워 웬만하면 보일러도 잘 틀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벽지도 새로 바르고 창문도 내고 부엌도 개량한 것이다.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재래식 부엌에서 물이 얼어 밥하기도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면 얼마…
2007.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만큼 든든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아니한 것은 개 중에는 정신이 딴 곳에 가있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24일에는 일본으로부터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중계를 보았다. 전날의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터라 …
2007.04.02 · 산업·경제 · 김기연
…다. 땅을 가진 주민들도 보상을 받더라도 그 돈으로 다른 곳에 정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구체적으로 당진군에 요구하는 것을 말해달라. 석우리 지역을 제외하면 사업이 불가능하다 하니 제외는 원치 않는다. 다만 편입된 18가구의 주민들이 살 수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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