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97] 모의 역활
…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싼 사교육비를 감당하느니 차라리 미국 등 해외로 아이들을 내보내 공부시키는 것이 좋다는 판단 하에 해외로 자녀들을 떠나보낸 가정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현 추세를 감안하면 이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사회문제임에 분명하다. 특히나 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68건 · '아이 어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1 / 29쪽
2007.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싼 사교육비를 감당하느니 차라리 미국 등 해외로 아이들을 내보내 공부시키는 것이 좋다는 판단 하에 해외로 자녀들을 떠나보낸 가정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현 추세를 감안하면 이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사회문제임에 분명하다. 특히나 일…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도자기 갤러리가 그의 억센 노력과 섬세한 손끝으로 다듬어져 있었고 그의 아이들, 한규(12), 한솔(9), 은서(6)가 몰라보게 자라 있었다. 도예가인 그의 아내 조천재(36)씨는 엄마노릇, 아내노릇에 작업까지 하느라 지칠 만한대도 여전히 고운 미소를…
2007.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매력을 느낀다. 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어떤 백인 여성과 대화 도중 그 백인여성이 흐느껴 울 때 그녀를 안아주면서 위로해주는 모습으로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침 일간지를 통해 ‘세계최고 부자 여성 1위’ 라…
2007.02.19 · 문화·교육 · 최운연
벽이 도화지가 되고 손과 발이 붓이 되는 놀이터가 있다. 또 아이들이 직접보고, 만지고, 냄새 맡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미술을 가지고 노는 놀이터가 있다. 「미술로 생각하기」(당진교육원 원장 최정아)는 자유롭게 탐색하고 상상하며,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자…
2007.02.19 · 문화·교육 · 최운연
… 가족이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다. 부부는 연년생에 쌍둥이 자매, 이 세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로 너무나 힘들었다. 한번에 젖병 18개를 씻은 적도 있었다. 결혼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오르려 했지만 종찬씨 아버님의 사업 때문에 당진에 정착하게 된 이들 …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슴으로 대화하고 체온으로 말하며 인간적인 만남이 있는 소규모 학교가 어떤 면에서는 명문학교일 수 있다. 최근 학교운영위원장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자주 들른다. 북창초등학교! 한 때는 학생 수가 1500명 가까이 되었던 때도 있었다. 젊은이들이 농촌…
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해도 그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은 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하며 그가 어떤 형상을 통해 심어준 인상은 백마디의 말보다 강렬하고 심지어 영원하다. 조각가 배효남(41)은 생각한다. 그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람이건, 사물이건 그의 작품 속에 있는 존재…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히 공부하겠다는 말을 듣고는 한동안 할 말을 잊고 있다 잠시후 ‘그럼 어떤 과목을 공부하려고 하니’하고 물으니 수능 과목 중 수학과 과학 두 과목에서만 2등급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대답이었다. 그렇게 된 것이 일차적으로 일 년 동안 지도한 내게…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간만에 끝났고, 병실에 누워있던 4개월 동안 의사들은 생사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궁금하지 않은 듯 그의 곁을 말없이 지나다녔다. 그 사이 욕창과 방광염 등 합병증이 깊어갔고 사경을 헤매는 가운데 또다른 수술이 이어졌다. 그리고 끝내 병원에서는 집으로…
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36세의 나이에 인도에서 가장 어려운 자들과 생활을 시작했다는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 특히 그녀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일에 있어서 큰일보다는 작은 일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신념과 모든 인간은 다 꼭 같이 귀중하며 특히 “Every person i…
2006.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다시는 이와 같은 가슴 아픈 사례가 없도록 어떤 상대를 만나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경기에 임하는 이들의 기본이 아니던가! 하물며 국가를 대표한다는 선수들이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와는 대조적으로…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 꼭 삼디기 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늘 세수를 안 한 것처럼 땟자국이 꼬질꼬질하고 철 지난 옷을 입고 학업 부진아인 그 아이를 무슨 벌레 보듯 친구들은 피해 다녔지요. 아이들 중 누구라도 그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받…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과 함께 25년 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하니 걱정과 후회가 앞섰다. 잘되라고 한 이야기들 이었겠지만 사랑의 말보다는 아이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그런 말도 많이 했었을 텐데!! …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도로 자연스런 흐름이 살아 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줄 때 글을 가리고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놀랍도록 그 흐름을 잘 읽어내는 걸 볼 수 있어요. 무지개 비늘을 모든 물고기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는 무지개 물고기의 모습은 자기중심적인 경향의 요즘 …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다. �『상록수』는 우리가 아껴야 할 고전이기 때문에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널리 읽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읽으면서 우리 지역의 계몽문화사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해야 할 줄 안…
2006.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과 부비다 보니 짧은 여름방학이 끝나버렸습니다.더운 여름을 그냥 나기도 어려운데 독서로 피서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엄마의 욕심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꾸준히 습관을 쌓았다면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는 기회를 많이 만났을테지요 자녀가 이…
2006.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해져서 부모로서도 여간 고민스럽지 않았었다. 지금부터 한 8-9년전 딸아이가 고 1이나 2학년 되었을때 마침 학교에서 시험이 있었고 얼마있지 않아 성적표를 보게 되었다. 다른 과목은 기억이 나지 않고 다만 수학성적이 너무 저조해 충격을 받았었는데 장…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억눌린 자아를 분출시키는 몇가지 방법 ‘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갖게 되는 자아 분출과 자기에 대한 존중감을 어떻게 해소하고 회복시켜나가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갈등해소에 부모와 나누는 이해와 대화만큼 좋은 약은 없다는 것을…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 장으로 계산하거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카드로 계산하는 것을 본 아이들은 카드를 무슨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돈맹>으로 자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일류 대학을 나와 최고의 기업에 입사해 한 달 꼬박 일해서 많지 않…
2006.06.05 · 문화·교육 · 이명자
한글교육 목말랐던 외국인 자모들에 인기 ‘짱’ 외국인 어머니를 둔 아이들대다수는 우리말을 잘 못해 사람을 대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학습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유아기때 언어를 잘 배워야 하는데 어머니가 우리말을 잘 모르니 당연히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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