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4] 청소는 또 하나의 교육
아침 출근 후 교실에 올라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삐뚤 빼뚤 한 책걸상 정돈과 교실 안에 널려져 있는 과자 봉지, 아무렇게나 버려진 휴지들을 쓸고 있으면 아이들이 한 두명씩 교실로 들어오면서 인사를 한다. 나의 모습을 보고 거들어 주겠거니 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60건 · '내가 먼저' · 최근 기사부터23 / 28쪽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침 출근 후 교실에 올라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삐뚤 빼뚤 한 책걸상 정돈과 교실 안에 널려져 있는 과자 봉지, 아무렇게나 버려진 휴지들을 쓸고 있으면 아이들이 한 두명씩 교실로 들어오면서 인사를 한다. 나의 모습을 보고 거들어 주겠거니 생…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랑하는 저의 아우를 하느님께 봉헌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의 끝은 내가 먼저 맺을 것이라는 생각 이었는데 멀쩡하던 아우를 하느님이 먼저 불러 가셨습니다. 그는 나와 같은 생각으로 안구기증도 하고 헌체(獻體:시신기증)도 하였습니다. 아우의 육신은 …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생각해본다. 나에게도 이번 방학 이주일간은 너무도 큰 일이 있었다. 먼저 사랑하는 나의 가족 한분을 잃은 슬픈 일이 있었다. 내가 사랑하고 존경했었던 그분은 늘 말이 없으신 분이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한 25년의 세월동안 “말보다 행동이 …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해마다 한 학기에 한번씩 일년에 두번 헌혈차량이 오는데 그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헌혈을 하고 이어서 학생들이 줄을 지어 헌혈을 했다. 대개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오는데 그때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헌혈행렬이 이어졌다. 헌혈학생의 수가 …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날 이별 길에도 아쉬움이 있는데 떠나 보낼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내가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서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게는 하지 않을지. 그러나 그러나 나 이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하구나. 내가 그…
2005.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 같다.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새마을금고, 정당, 교회, 종친회는 내가 속해 있었던 삶의 범주들이었다. 사진 속 보이는 하얀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아내(육희영, 1998년 작고)의 모습은 1946년 인천 송림동으로 나를 이끈다. 입대를 앞두고…

2005.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animal)도 인간의 결혼풍습처럼 의식은 없어도 적어도 평생을 주인인 내가 책임지고 지켜주겠다는 다짐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사회에도 이혼율이 급증하며 서로 죽어도 같이 못살겠다고 난리인데 하물며 동물인데 영원한 약속이 있을 것인가. ▶반려동물 …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 손녀 어깨너머로 배운 컴퓨터 솜씨 한시는 지금 출판하기 위해 컴퓨터에 먼저 입력하는 작업을 했었다.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안씨이기에 손녀와 함께 작업을 했다. 손녀가 컴퓨터로 입력해놓으면 안씨가 그것을 한문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사실 그것…
2005.01.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노인은 상대가 누구든, 젊은이든, 청소년이든 누구든지 그 사람의 인격을 먼저 존중해 주어야 한다. 서로 인격을 존중해주는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를 나누어야 세대간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 둘째, 노인이 먼저 베풀어야 한다. 버스, 지하철을 탔을 때, 건…
2005.01.1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버지·할머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 경로당. 경로당 하면 흔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할아버지·할머니들이다.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있는 곳이기에 으레 담배연기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가질 만한데, 합덕읍 덕곡리(이장 송창호) 경로당의 경우는 …
2004.11.27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소개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됐다. 먼저 당진사람에 대한 소개이기에 당진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찾아보았다. 정치인, 연예인, 공직자, 예술가, 스포츠선수들 중 당진 출신 스타들이 떠올랐고 연기자로는 차태…
2004.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액, 실물, 구설, 투쟁수 주의. 말띠 휘몰아친 광풍에 낙화가 분분하듯 내가 찾는 곳마다 재물이 저절로 구해지겠고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을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열심히 노력할 수. 운세예보 : 8·9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10일 신액…
2004.07.23 · 산업·경제 · 이상철
… 길」(복있는사람)에는 수많은 믿음의 길동무가 등장한다. 그들은 나보다 먼저 믿음의 길, 광야의 길을 걸어갔다. 그리고 이정표를 남겨두었다. 그 이정표에는 그들의 경험과 영성과 지혜와 눈물이 배어 있다. 자, 이제 길이 보인다. 나보다 먼저 믿음의 길…
200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역사가 시작될 운세. 일을 너무 서둘러 일이 채 무르익기도 전에 결실 먼저 구하고 싶어하면 손재수가 따를 수. 운세예보 : 5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6·7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8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할 수. 9일 신액, 실물, …
2004.05.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면서 허욕을 버리면 하늘도 알아서 복을 내려줄 수. 좋은 일은 가정에서 먼저 있을 수고, 밖에서 생겨난 모든 근심과 걱정은 사라질 수니 노력수. 운세예보 : 31·1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2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3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
2004.05.24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집 어느 음식점에 가도 식탁에 올려지는 김치, 아마도 ‘김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배추나 무를 잘게 잘라 소금에 절이고 이미 해놓은 양념을 듬뿍 집어 배추의 속살 사이에 문질러서 줄기 채 뜯어 입에 넣어주는 어머님의 손길이 아닌가 싶다. “아…
2004.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학교 1회 졸업생으로서 오늘 멀리서 찾아 와준 많은 후배들에게 고맙고 내가 북창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1회 졸업생은 송씨를 비롯해 4명이 참석해 많은 후배들로부터 인사를 받았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북창초교 동문 600여명이…
2004.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얻으나 사기수 주의. 둥근달이 중천에 돋아 사방을 비추어줄 듯한 운세. 내가 꾀하고 싶은 모든 일의 진행에 역시도 매사가 순성하여 기뻐 웃을 일이 많을 수니 분수밖에 것을 탐내지 말라. 운세예보 : 19·20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21일 신액, 실…
2004.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쥐: 뜰앞에 심어놓은 한그루의 매화가 그 향기가 아름다울 운세. 내가 찾아야 할 곳이 어디냐 하면 서북으로 움직이면 이권을 얻을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하고 노력수. 운세예보 : 29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30·31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1일 …
2004.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답기 그지 없는 운세. 일을 너무 서둘러 일이 채 무르익기도 전에 결실 먼저 구하고 싶어하면 손재수 따를 수. 운세예보 : 9일·10일 재물 얻으나 사기 주의. 11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12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13일 신액, 실물,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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