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권에 담긴 잊혀졌던 마을 이야기
…그동안 살아온 세월을 회상하며 시를 지어 주기도 했다. 이렇게 잊혀갔던 마을과 주민의 삶 이야기가 모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고대면주민자치회(회장 허석)가 마을 어르신들의 잊혀가는 옛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우리가 주인공이다’를 출간했다. 고대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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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건 · '우리 마을' · 최근 기사부터23 / 132쪽
2023.03.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동안 살아온 세월을 회상하며 시를 지어 주기도 했다. 이렇게 잊혀갔던 마을과 주민의 삶 이야기가 모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고대면주민자치회(회장 허석)가 마을 어르신들의 잊혀가는 옛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우리가 주인공이다’를 출간했다. 고대면…
2023.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함께함으로써 ‘민관 통합’을 추진하였다. 면장과 구장(이장)에서 시작해 마을주민으로 연결되는 행정망은 만세운동의 규모를 확장할 수 있었다. 대호지면 주민은 앞장선 이인정(李寅正, 1859~1934) 면장의 뒤를 기꺼이 따랐다. 면사무소의 행정력은 주민…
2023.03.12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한편 이에 대해 기존 추진위 측인 조상섭 이사장은 “자료를 달라고 해서 우리가 모든 자료를 다 공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나는 (그쪽에) 대략적으로 얘기를 해왔고, 기존 추진위 구성에 대해서 자료를 제공했으며 후원자 명단도 각 마을 경로당…
2023.03.1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마을 사랑운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4개 읍·면·동에서 3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올해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추진방향과 심사·평가 기준 등에 대해 설…
2023.03.10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10년 전 봉생리에 둥지를 트다 정미면 봉생리에서 나란히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는 홍사윤·박병순 씨 부부는 마을주민들과 어우렁더우렁 더불어 살면서 지역에 잘 정착했다. 울산에서 20년 넘게 살았던 이들은 지난 2005년 당진에 왔다. 정미면…
2023.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된 화물주 이인덕은 물론 장광남 씨의 집에서도 새우젓을 받아 놓고 인근 마을 주민들이 사가곤 했다. 새우젓 배는 수시로 남원포를 거쳐 북창포를 드나들었는데, 김장철이면 그 횟수가 더 잦았다. 장 씨의 기억으로는 특별히 어민들이 인근에 살면서 어선을 정…
2023.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포구 외에도 구전으로 전해지는 옛 포구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대부분 마을의 자연부락명에 얽힌 이야기들로, 더러는 고목과 하천을 통해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곳은 우강면 송산리의 중포와 하포다. 중포는 옛 면천군 범천면 중포…
2023.02.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로 당진이 포함됐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역에 맞는 범죄 예방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공모 사업을 실시했다. 공모는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것으로 읍면동과 지구대, 파출소가 중심이 …
2023.02.2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장승제를 지냈다. 음력 2월 1일이었던 지난 20일 당진포1리 주민들은 마을 어귀에 세운 석장승 앞에 제를 올리며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빌었다. 이어 식사를 함께 하며 주민 간 화합을 도모했다. 최종웅 이장은 “당진포1리 장승은 마을을 상징하는 이정표…
2023.02.2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22일 새마을지회 사무실에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관련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2023년도 우리마을 사랑운동 설명회는 다음달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수길…
2023.02.1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년 동안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다 깨졌다”며 “우리 마을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면 그저 죄인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송전탑 반대’ 깃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소들섬을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의 …
2023.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 년 동안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인근 안섬포구에서 열리는 안섬당제와 우리 한진풍어당제의 주최 측에 의하면 당제가 시작된 것이 약 400여 년 전이라고 하는데 확실한 근거는 없다. 다만 안섬과 한진 풍어당제는 비슷한 시기에 시작된 것으로 사료된다. …
2023.02.11 · 문화·교육 · 한수미
…, 옛날에는 이날을 설날 못지않게 여겼다. 농사를 짓고 음력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풍년의 의미를 담아 첫 보름달이 뜨는 날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이 정월대보름에 속한 정월에는 세시풍속을 중요하게 다뤘다. 특히 이날은 정월대보…
2023.02.11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전달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한 윷놀이 대회에서는 송산면 20개 마을과 송산면게이트볼장, 마실노인복지센터 등 22팀에 154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투호와 한궁 등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됐다. 미니인터뷰 정경윤 관…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6.25 전쟁이 났을 때 우리집 뒤에 총알이 날아와 불이 번쩍번쩍하니 동네 사람들이 우리집으로 다 도망 와 대청마루 밑에 몸을 숨겼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마루 밑에 자리가 없어 몸통만 마루 밑에 들어가고 엉덩이며 다리는 밖으로 나온 사람…
2023.01.14 · 지역사회 · 한수미
…, 동화구연,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강사 활동을 이어왔다. 마을을 찾아 강사 활동을 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마주하며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왜 도움을 받지 못하는지 의문이 들었다”며 “이 생각을 …
2023.01.14 · 지역사회 · 한수미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대표로 참석한 윤이선 4학년 1반 학급회장은 “우리가 직접 생산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할 수 있는 게 신기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따뜻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에 참…
2023.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 농악도 곳곳에서 울렸다. 서로 농사일을 도울 때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우리 가락이었다. 그 외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흥겨운 소리가 마을을 가득 메웠다. 이금돈 당진농악대 단장은 아직도 그때가 기억난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라고 많이 알려진 …
2023.01.09 · 지역사회 · 박경미
…물을 수매해,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부부는 마을 귀농 1호인으로서 농촌지역으로 새로 귀농하는 귀농인들이 농촌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경험을 나누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2023.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놀이터였다. 안마당과 바깥마당은 집안과 밖의 경계에 있으면서 가족과 마을 공동체간의 완충 지역이고 교류에 장이였다. 결혼식, 잔치 같은 대소사나 공동으로 일을 하는 공방의 역할도 하고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 역할과 윳놀이등의 놀이터 역할도 하는 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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