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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송악’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99건
기간
1993—2026

599건 · '하는 송악'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4 / 30쪽

  1.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59] 6월과 아버지

    …리가 있을 수 있는건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많은 호국 영령의 덕분이라고 하는 사실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삶의 자세 또한 건전하고 남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베푸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것이 나의 책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송악고 교사 | 본…

    당진시대
  2. 2006.05.29 · 문화·교육 · 이명자

    근육병’ 앓는 성준이의 5월 이야기 “얘들아, 나 잘 지내고 있어”

    …때문이다.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수축되어가는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박성준(송악면 영천리)군은 지금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어렵다. 간신히 걸을 수는 있으나 자유롭지가 못하고 조금이라도 높은 턱을 만나면 넘다가 걸려 넘어지기 일쑤다. …

  3.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58] 그 녀석의 눈물

    …도 그런 극단적인 이별의 결정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 교사로서의 솔직한 심정이다. 송악고 교사 | 본지 편집위원 skyhochun@hanmail.net

    당진시대
  4.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57]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정을 바꾼 후에도 마음은 불안했다. 수학여행기간 내내 비가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다행히 다음 날에도 기상예보와 달리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았다. 3일째 한라산 등반의 날이 되자 핸드폰시각은 3시 4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뜬눈으로 잠…

    당진시대
  5.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54] 부모님 감사합니다

    ….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고개를 넘으면 염리동이라고 하는 동네가 있는데 55년 당시에는 그곳에 마구간들이 많이 있었나 보다. 그 마구간에 6가정이 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나를 낳았다는 말씀을 들었다. “오죽 어려웠으면, 그리 하셨을…

    당진시대
  6. 2006.04.17 · 문화·교육 · 이희철

    5.31 지방선거 - 유권자는 요구한다! 교육분야 한우리독서지도교사 구명경씨 “학교도서관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당진, 합덕, 송악, 신평 거산리, 이렇게 당진에 도서관이 4개가 있는데 인근의 아이들만 도서관을 이용하는 게 안타까워요. 정작 교육과 문화로부터 소외된 시골의 아이들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조차 드물죠. 시골의 아이들이 도시의 아이들과 어깨…

  7. 200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50] 허준의 ‘동의보감’

    …되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 자율학습을 희망하는 사십여명만이 도서관에 모여 공부에 몰두하고 있었다. 교사용 테이블에 앉아 누군가 두고 간 동의보감의 겉장을 넘겨보았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허 준’의 신분에 대한 이야기…

    당진시대
  8.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49] 영어의 경쟁력은 성공의 열쇠

    …고등학교에서는 언어와 수학, 과학 등을 공부한다는 , 의대진학을 목표로 하는 한 학생의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내용이었다. 영어는 일주일에 한 두 시간씩 영어 소설 등을 읽는 것으로 대치한다고 한다. 또한 외국어 고교의 경우 1학년 교실은 토익점수 800…

    당진시대
  9.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46] 성범죄와 추락하는 사회

    … 계속 되고 있는 원인중 하나로 정부의 성범죄에 대한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범죄에 대한 판결이 솜방망이처럼 가볍다는 것이 재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남성우월주의의 세상에서 살아왔다. 남자가 성적으…

    당진시대
  10. 2006.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46] 열정이 성패를 좌우한다

    … 아침 이른 시간부터 도서관에 모여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대견했다. 이 학생들은 이제 2학년 혹은 3학년으로 학급이 편성된 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한해 1학년 학생들에게 시간의…

    당진시대
  11.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45] 말과 그릇

    …거침없이 표현한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많아졌음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그들의 말 속에는 신중함이나 겸손, 웃사람에 대한 예절 등이 베어있지 못한 경우를 자주보게 된다. 그 때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한 …

    당진시대
  12.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송악 명재억씨네 ‘책읽는 가족’ 선정, 네 가족 6개월간 250권 대여, 일주일에 10권 읽어

    송악면 반촌리에 사는 명재억(물류회사 근무)씨 가족이 한국도서관협회로부터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됐다. ‘책읽는 가족’선정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독서진흥을 위해 문화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200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명재억씨와 부인…

  13. 2006.02.13 · 문화·교육 · 이명자

    군립도서관 전문인력 태부족, 6급 행정직 1명이 도서관 3곳 관할

    …가 요구되고 있어 ‘두뇌부족’현상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이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요원하다는 것. 당진에는 당진교육청이 운영하는 당진도서관을 제외하고 현재 합덕도서관과 송악도서관에 이어 지난 2004년도 신평 작은도서관이 복권기금으로 설립되면서 모두 …

    당진시대
  14.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43]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

    …않게 양육되었고 ‘겸손하라, 항상 감사하라, 열심히 일하라,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와 같은 정신적인 교육도 함께 받았다. 이 때문에 하인스는 풋볼이 너무도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더욱더 열심히 연습에 몰두…

    당진시대
  15.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당진도서관 어르신 배움사랑방에서 만난 할머니들 - 글 배우는 할머니들의 요즘 사는 맛 “좋아요~~”

    …지 않았어. 지덜 배운거 유세하느라 그런게지.” 읍내 병원에서 청소일을 하는 이광명할머니는 출근시간 때문에 미처 수업도 끝내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이광명 할머니의 말처럼 ‘못배운게 천추의 한’인 할머니들이 모여 뒤늦게 한을…

  16. 200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8] 필통 사건

    …가 된 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응어리 지는 일이나 말은 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결국 그 일을 통해서 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운 셈이다. 또 한가지는 내가 좋은 의도로 한 말이나 행동도 때에 따라서는 오해되고 왜곡되어지는 …

    당진시대
  17. 2006.01.02 · 문화·교육 · 이명자

    2006년 새해가 더 새로운 사람들 "심아름양, 송은균씨, 박정아씨, 김민석씨"

    …기대가 되요” 올 2월 당진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성대 회계학과에 입학하는 심아름(19, 송악면 가교리)양은 대학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우선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해보고 싶다. 고등학교때도 컴퓨터와 봉사 동아리 활동을 했었지만 대학교엔 동…

  18.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이윤미 "묵어갈 방이 있습니까?"

    …안으로 점점 기어 들어가는 까닭에 연습에 연습을 하여 뻔뻔스러워 지도록 하는 거 말고 방법이 없었다. 드디어 성탄전야. 준비한 순서가 하나 둘 지나가고 예수님 탄생에 관한 성극차례다. 무대 뒤에서는 동방박사들이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지팡이를 짚고 준비…

    당진시대
  19.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기고] 김태선바리톤·충청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연주회에 대한 정당한 비평을 바라며...

    송악고 정은자 선생님께서 일전 당진시대에 기고하신 글을 읽은 후 며칠을 고민하던 끝에 무례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펜을 듭니다. 먼저 10월21일에 있었던 충청오페라단 주최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하이라이트 콘서트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찾아와 관람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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