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아이들처럼 푸르고 상큼한 여자 - 꿈회 회장 백종금씨
…마련한 수익금으로 매년 고아원, 신생원을 방문하는 등 그늘진 곳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잊지 않는다. 백씨가 꿈회활동을 시작한 것은 2년 전부터다. 티없이 맑은 눈을 가지 s아이들이 좋아 선뜻 꿈회에 가입했지만 창립 10주년이 넘었어도 후원해 주는 단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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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38건 · '아이 위해' · 최근 기사부터242 / 242쪽
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련한 수익금으로 매년 고아원, 신생원을 방문하는 등 그늘진 곳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잊지 않는다. 백씨가 꿈회활동을 시작한 것은 2년 전부터다. 티없이 맑은 눈을 가지 s아이들이 좋아 선뜻 꿈회에 가입했지만 창립 10주년이 넘었어도 후원해 주는 단체도…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는 사항을 이루지 못한채 복직한다는 것이 아쉬웠었죠. 그러나 일단 아이들을 만난다는 건 아쉬움 이상의 큰 기쁨이었습니다ꡓ 지난 89년 천안 목천고에서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후 지난해 3월 복직해 만 1년을 맞는 합덕중학교 김창태 교사는 그때의 …
1995.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 찾는 훈련부터 “오늘은 뭘 쓰지? 쓸 것도 없는데...” 이런 말을 아이에게서 들을 때가 많습니다. 피아노 간 것은 며칠 전에 썼고, 친구랑 구슬치기한 것은 그저께 썼고, 어제는 텔레비젼 본 거 쓰고 그래서 오늘은 쓸 게 없다고 투덜대는 것을 봅니…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재 문 합덕농협 전무 무엇을 위해 살고 죽을지 자각하는 사명적 자아야말로 진정한 탄생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부대학 주간으로 헌신 사명적 자아 터득한 이재문씨야말로 21세기를 준비하는 상록수의 조련사 한권의 양서를 읽음은 마음의 큰 잔치를 베푸는 것…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다는 한갑동 시인의 말이다. 살아있는 농촌, 정감있는 마을로 가꾸기 위해 몇십년 전만해도 바닷물이 밀려와 고깃배가 드나들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원치리는 인재를 많이 배출한 마을이기도 하다. 청운의 꿈을 안고 배타고 인천으로 유학갔던 학생들이 지…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은 때때로 엉뚱하거나 색다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피곤하게 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을 때나 괜히 마음이 급하고 바쁠 때는 나중에 물어 보라거나 몰라도 된다고 말한 기억들이 떠올라 뒤늦게 반성하게 됩니…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둠을 한몸으로 안은채 스치는 바람을 벗삼아 대지의 생명을 함께 느끼기 위해 움추렸던 몸짓은 날개를 펼친다.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곤히 잠든 내 아이들을 뒤로한채 “삶”의 문턱에 다달할 때 나는 흥겨운 몸짓으로 오관(五官)을 풀어 헤치리라 내 가족의…
1994.10.3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지 않고 있는 대형차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길을 걷다보면 위험에 처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공원로를 출입하는 공원 옆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차와 활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승용차 때문인데 어린 아이…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방에서 포로 한명이 도망가 10명의 다른 포로들이 아사감방으로 수용되기위해 지명을 받았다. 굶어 죽으러 가는 도중 한사람의 포로가 애타게 몸부림치며 울부짖었다. “아! 불쌍한 마누라와 아이들은 이제 다시는 못보게 되었구나” 눈뜨고 못볼 이 애절한 광…
1994.07.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있는 소년소녀가장 세대는 모두 30세대. 또 그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들은 모두 57명이다. 그러나 호적상에는 보호자가 있어도 부모의 가출이나 심한 질병등으로 실제 아이들이 가장 노릇을 하고있는 세대는 더 있을 것이라고 담당자 구효숙(30세)씨는…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가기전까지 할머니는 마지막 힘을 다해 품을 팔아서 생활을 이어왔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이든지 다했다. 6년전, 조그맣게 시작한 구멍가게가 지금은 유일한 생활 수입원이다. 1평 남짓한 크기에서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아이들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무량합니다. 학생의 날에 ‘처음으로’ 선생노릇을 하게 되었으니 학생을 위해서, 학생의 입장에서, 같이 배우고 살아가려 합니다.” 흥분에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얘기했지만 교실안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냉담해서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 한다. 후에 …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대를 걸고있다. 그외에도 2002년 월드컵대회를 우리나라로 유치하기 위해 거국적인 행사로 준비위원회도 발족을 했다. 이 모든것을 앞으로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어린 꿈나무를 키워야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이다. 금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은 노…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바쁘다. 모처럼 겨우내 쌓인 심신의 습기를 털어내고 따뜻한 봄볕맞이를 위해 공원에 오르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남산은 스스로 겨울을 털고 꽃피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진에 하나밖에 없는 공원남산은 그 자체로서 당진의 명물이기도 하지만 명물로 치자…
1994.04.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던 존과 조에이가 끈적끈적한 진흙탕 속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아이들의 어머니는 “기름같이 찐득거리는 액체로 뒤덮인 아이들 옷을 벗기고 살갗이 벗겨지도록 닦아주었지만 지독한 냄새는 2~3주나 계속되었다”고 회상했다. 즉각 지방보건당국에 신고했…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와 겨울의 마지막 위세를 떨치는 시각. 이지운(73세)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를 올랐다. 이틀전 부곡리 필경사에서 있었던 ‘상록수 문화관’ 준공식 겸 심훈선생의 시비 제막식. 그곳에서 잠깐 통성명만 나눈 이할머니와 그대로 인연을 끊어버리기에는 기…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와 겨울의 마지막 위세를 떨치는 시각. 이지운(73세)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를 올랐다. 이틀전 부곡리 필경사에서 있었던 ‘상록수 문화관’ 준공식 겸 심훈선생의 시비 제막식. 그곳에서 잠깐 통성명만 나눈 이할머니와 그대로 인연을 끊어버리기에는 기…
1993.1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면, 자신은 과장석에 앉고 직원들은 서서 서류결재를 받는 불편을 덜기 위해 사무실 한가운데에 8~9인용 탁자를 들여놓았다. 같이 마주보거나 옆에 앉아서 공평한 가운데 대화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 탁자는 또한 민원이 있는 주민들이 찾아왔을 때도 요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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