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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466건
기간
1993—2026

5,466건 · '살아 있는' · 최근 기사부터243 / 274쪽

  1.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 신평은수감리교회 김중회 담임목사

    …중회(59세)목사는 이곳에서 담임을 맡은 지 17년째다. 교회 뒤로 붙어있는 아주 조그만 사택이 그간 4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집이다. 방 두 칸이 간신히 들어설 정도의 넓이를 교회높이에 맞춰 2층으로 올린 게 전부다. 그곳에 요즘 낯선 건물 하나가 들…

  2.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력보다는 열정이 모범부녀회 만든 비결 - 석문면 삼봉1리 부녀회장 박병순씨

    … 부녀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다. 3만여평의 논농사에 과수, 축산까지 겸하고 있어 1년 열두달 쉴새없었던 박씨는 그래서 집일 외에는 무관심한 채 살아왔었다. 그런 박씨에게 떠맡기듯 부녀회장의 감투가…

  3. 2000.09.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 인터뷰]안은경씨,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으면"

    …처럼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당진읍 읍내리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안은경(31세)씨의 환한 표정에서도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다. “큰 욕심은 없어요. 그저 지금처럼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만 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러나 그의 출발이 처…

  4. 2000.09.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상록학원이 맺어준 인연 40년 - 석문면 초락도리 김원식, 전자순씨 부부

    …은 그 자체가 커다란 좌절이었다.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그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세대는. 전쟁이 끝난 뒤 모든 게 폐허가 되고, 가뭄까지 겹쳐서 농사도 영 가망이 없었죠. 그때는 아무일에도 의욕이 없었어요. 참 대단한 고통이었죠.” 석문면 초락도…

  5.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편학범/이산가족 상봉 지체할 수 없다

    …가 지난 지금 반백의 모습으로 아버지를 찾아와 절규하면서 ‘아버지 제가 살아왔습네다. 아버지! 저를 알아 보십네까?’ 안절부절 통곡하지만 휄체어 위에 앉은 그의 아버지는 끝내 아무 말도, 반가운 표정도 없었다. 참으로 보는 이들까지도 답답한 마음 그지…

    당진시대
  6.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교의 강'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 송악고 태권동문회

    … 배운 사람들이다. 오래전에 학교를 졸업하고 이곳 당진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들의 모교 태권도부 학생들이 대회를 앞두고 돈이 없어 묵을 여관방 조차 구하지 못하는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7.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항 지정 운동' 씨앗이 된 사람, 신철석씨

    …경이었어요. 항구시설물이 분명히 당진에 있고 당진이라는 지역명이 엄연히 있는데 왜 ‘당진항’이 아니라 ‘평택항’일까. 참 의아하더군요.” 이미 세계 23개국을 사업겸 여행겸 해서 다녀본 그였지만 아무리 손바닥만한 작은 지역일지라도 이렇게 다른 지역의 …

  8. 2000.09.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 인터뷰/표승숙/"풋풋한 삶에 희망을"

    …망을” 합덕읍 탈렌트미용실 표승숙씨 합덕읍 운산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표승숙(35세)씨. 그녀는 분명 「당진시대」 독자이다. 하지만 너무 바쁜 생활 때문에 신문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낮에는 미용실에서 일하랴, 밤에는 집안일 하랴 마음놓고 뭐 …

  9. 2000.09.04 · 정책·행정 · 유종준

    당진항 지정 준비위원회 결성

    … 무엇을 했나하는 자괴심을 갖게 된다”며 “당진항이 지정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희 부위원장은 “대책기구가 효율적으로 발족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보호 개발위원회 사…

    당진시대
  10.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매체비평/8월의 좋은 방송-SBS '10대의 반란'

    …고 등교해 하루종일 짜여진 스케줄에 얽매여 하루하루를 전투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반면 미국과 프랑스의 10대들은 자기 스스로 만들고 있다. 이런 비교를 통해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은연중에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2…

    당진시대
  11.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60

    …고 있었다. 40대 후반의 당사자는 평소 운수업을 하고 비교적 건실하게 살아가는 분이었는데 먼발치에서 약간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내용인 즉, 열일곱에서 스무살 정도로 보이는 그 아이의 머리가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여 있는 것을 보고 부모님 얘기까지 꺼…

    당진시대
  12.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황규호/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며 웃음꽃이 피게 하는 것은 꽃도 아니요, 나무도 아니며, 문명이 탄생시킨 과학의 산물은 더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면서 …

    당진시대
  13. 2000.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 인터뷰-낙원해물칼국수 김영선씨

    …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늘 변함없을 거예요.” 당진읍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선(40)씨는 「당진시대」에 대한 애착을 이렇게 표현한다. 그가 월요일 아침 가게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당진시대 신문을 펼쳐놓고 읽는 일이다. 김씨는 “지난 …

  14.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메뉴는 단 한가지 2대째 한 우물 파는 부부 - 최경섭, 조명순씨

    …물입구와 지붕을 뒤덮어 운치까지 더해준다. 인천식당이라는 어엿한 간판이 있는데도 애나 어른이나 모두 인천집이라고 부르는 이집은 영양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요즘은 뭘 전문으로 한다고 해도 입맛 안맞는 손님들을 위해 다른 몇가지 메뉴를 더하는 게 …

  15.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에게 - 이해인

    …에게 몸과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 싶을 때마다 오래도록 너를 그리워한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가벼워야 자유롭고 힘이 있음을 알고 있는 새야 먼데서도 가끔은 나를 눈여겨보는 새야 나에게 너의 비밀을 한가지만 알려주겠니? 모든 이를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끈끈하…

    당진시대
  16.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 당진신협 국악회

    …임을 찾아서③ 당진신협 국악회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집안일에 묻혀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즐거움이자 체험이다. 이들은 또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덩…

  17.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성기/인간은 왜 불행한가

    …를 의식하는 일도 없이 오직 대자연의 일부로서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서만 살아가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사람은 지식을 동원하여 자신(ego)을 인식하면서부터 대자연과 자신을 분리해 놓고는 신이 창조한 세상이 못마땅해서 스스로가 원하는 다른 세상을 창조…

    당진시대
  18.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노화용/서비스정신으로 농산물 생산...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으며 농민들은 소득감소에 따른 경영부실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농업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 스스로가 고객위주의 서비스 정신으로 농산물을 생산하고 출하하는 것 뿐이다. 생산자인 농민들의 1…

    당진시대
  19. 2000.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보호 개발위 사무국장 "국제적 관광지로..."

    …리기라는 고정개념에 여념없음을 현격히 볼 수 있다. 물론 환경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이고 숨쉬는데 산소와 같은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허나 생태계나 뻘살리기 운동은 이미 현실적으로 늦었다는 것이다. 이제 감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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