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인터뷰-한경범
…나 라는 생각을 하니 더욱 화가 납니다.” 당진읍에서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경범(40)씨는 최근 밝혀져 중앙언론에까지 보도된 ㅈ가든의 건축을 둘러싼 비리의혹에 심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한씨는 또 “이런 비리는 정직하게 살아온 대다수 주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66건 · '살아 있는' · 최근 기사부터244 / 274쪽
2000.08.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 라는 생각을 하니 더욱 화가 납니다.” 당진읍에서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경범(40)씨는 최근 밝혀져 중앙언론에까지 보도된 ㅈ가든의 건축을 둘러싼 비리의혹에 심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한씨는 또 “이런 비리는 정직하게 살아온 대다수 주민…
2000.08.21 · 문화·교육 · 이명자
…에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지경석 동문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떠나 살아도 늘 마음은 고향에 있듯이 어린시절 꿈과 추억이 깃든 모교를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 지경석 회장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7회 이광우·9회 최인묵 동문에게 공로패를…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내집이건 동네건 ‘먼지야 가라’ 25년 살아온 움막도 민속촌처럼 깨끗이 보존 고대면 성산리 3구 백 순 애 할머니 백순애(68세) 할머니를 보면 누구든,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점이 있게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더 이…
2000.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그리고 1년이 채 못되는 96년 4월 서울에 있는 도올아트타운의 초대로 두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당진에 정착한 지 10년이 지나는 시점이었다. 이때 두 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전시회는 각기 다른 상징적 의미가 있었다.…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진 것 없는 삶 “평화의 길 비추는 빛으로 편히 가소서” 10년 넘게 살아온 신평면 매산리 낡은 집에 영정 모셔져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새티마을에 가면 아직까지도 아궁이에 땔나무를 지펴 살림을 하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다.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놓…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름의 찬양”은 우리시대의 병폐의 원인을 ‘더 빨리 더 많이’를 외치며 살아가는 맹렬활동에 있다고 보고 치유책으로 <느림, 멈춤, 쉼, 평온, 한가로움 designtimesp=3968>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빨리 빨리 자꾸 뭘 하고만 있으면 행복지겠지…
2000.08.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떼새와 도요새, 청둥오리, 원앙이의 서식처로 세계적인 철새도래지가 되고 있는 금강. 굽이굽이 340리 길을 대청댐이 막기 전까지 발원지 뜸봉샘부터 하구둑으로 많은 사람들의 역사와 사연을 감싸안고 흐르는 금강. 사람들의 강으로 충분히 활용되고 있으면서 …
2000.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표 “상업적이지 않아서 믿음 가요” 당진읍 읍내리에서 사무기기업을 하고 있는 강병수(44)사장. 조그마한 사무실이지만 그는 늘 정신없이 바쁘다. 밀려오는 제품 수리 요청에 하루가 모자랄 정도. 6년 전 대리점을 차린 강씨는 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사…
2000.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필요한 만큼 갖는 게 자연의 이치 “늘 내가 손해보자는 생각으로 살아요” 대영자동차유리 김정석씨와 박찬헌씨 가진 건 적어도 늘 웃음 넘치는 매장 욕심은 욕심을 낳고 그 욕심은 더 큰 욕심을 낳는다. 욕심은 부족하다는 불안에서 오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무소유의 진정한 삶을 살기에는 /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엄살을 피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헬렌과 스코트 부부가 함께 한 53년간의 흔적을 통해 참으로 아름답고 조화로운 삶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사랑과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들…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삶 자체를 전쟁에 비유한다. 그렇게 비유하는 것을 보면 싸움터에서 살고 있는 나를 보게 되고 싸움터에서 벗어날 방법도 없는 것 같아 섬뜩하기도 하다. 사람들은 전쟁과 같이 무섭고 험한 일을 해야 되는 이 세상이 원망스러울진대 크게 불평을 하지 않으며 …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워도 다시 한번 살아가면서 미움만큼 악착같이 쫓아다니는 끈질긴 애물단지가 또 있을까요. 하루 하루 생활 속에서 오히려 사랑보다 더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가장 잘아는 처지에서 생기고 가까운 거리에 있을수록 …
2000.07.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신념이 절실 이인수 / 당진환경운동연합 환경감시단장 영국 런던 교외에 있는 한 악기점에 어느 겨울날 한 걸인차림의 사람이 찾아와서 헌 바이올린을 팔려고 했다. 악기점 주인은 그 악기가 때가 묻고 먼지가 앉은 중고품이었으나 그 사람이 달라는 대로 5파…
2000.07.17 · 인물·동정 · 이명자
…럽 신임회장에 이의열씨가 취임했다. 클럽은 지난 7일 송악면 기지시리에 있는 클럽사무실에서 군내 라이온스클럽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의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지역사회는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했으나 이웃을…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 향기는 자기 인생의 겉면보다 내면을 가꾸고 다듬어온 사람만이 낼 수 있는 것으로 조작이나 가공이 불가능한 것이다. 합덕읍 교동에는 할아버지 한 분이 사신다. 5척 단신에 단단한 체구, 모자를 벗어 정중하게 인사할 때에는 세련된 신사의 풍모를 지닌 …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필지라도 변하지 않는 뚝심과 온갖 모양의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일생을 닮았는지... 그래서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고 하는 것인지... 내 작품의 주제인 바위는 이런 생각에서 탄생되었다. 세상사 모든 일이 가볍고 얇고 빠…
2000.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안믿는다. 늦은 밤, 이른 새벽 그 수치를 누가 보며 본들 이해할 수 있는가? 일전 삼봉리에 사는 지인 한분이 저녁에 세차한 승용차를 다음날 아침에 손바닥으로 문지르면 새까만 매연이 묻어난다고 걱정하는 소릴 들었다. 2호기 준공 전이었다. 1호기 가…
2000.07.10 · 산업·경제 · 유종준
… 날 것이라며 경고하고 있다”며 “여성 및 전업주부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씨는 “21세기에 여성은 더이상 노예가 아니”라며 “여성이 존경받는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므로 직…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게 느꼈다. 그래도 우리는 어대충 번호찍기라도 있지만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곳이 바로 거기다. 국어, 영어, 한문, 과학, 수학 등 기초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 수학적 사고없이는 컴퓨터도 한계가 있고 인문적 지식이 안되면 예술과 문학은…
2000.07.10 · 인물·동정 · 김태숙
…다. 합덕농협이라는 빙산의 일각이 빙하위로 떠올랐기 때문에 마치 그것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다른 조합들은 빙하의 표면위로 얼굴을 내밀지도 못할 만큼 함량미달이었던 게 아닐까. 쉽게 말해 어떤 조합이 민주적인 요소를 많이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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