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평가와 제언
… 하는 인고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진시대가 당진군민의 행복한 삶과 질적으로 수준 높은 삶을 위하여 그 존재의미를 갖는다는 사명을 인식할 때에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민한 통찰력과 다양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1건 · '고향 행복' · 최근 기사부터27 / 28쪽
1998.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는 인고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진시대가 당진군민의 행복한 삶과 질적으로 수준 높은 삶을 위하여 그 존재의미를 갖는다는 사명을 인식할 때에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민한 통찰력과 다양한…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려속에 이 자리에 섰다. 흩어진 군민을 하나로 묶고 온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여의도 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군수선거에 출마했다. 본인은 오늘의 이 사회를 있게 한 노인들의 공로를 잊지 않겠다.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이 대…
1998.03.23 · 산업·경제 · 이명자
…나 차디찬 땅바닥에 앉아 연거푸 절을 하고 술잔을 받아야 했던 신 부나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백여만원이 넘는 예식장 비용을 한꺼번에 줄이고 동네어른들의 신명나는 풍물놀이까지 축 하공연으로 선물받은 신랑 김경환씨는 이날 신부의 고향인 지리산 …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변해 주는 듯하다. 고대면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샛길로 가다보면 정말 행복이 가득 묻어 날 것 같은 가든이 하나 나온다. 그곳의 이름은 행운가든이고 주인은 거슬림없는 웃음을 언제나 달고 다니는 한천순(56세)씨이다. 벌써 식당일에 몸담아온지 어언 1…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보여주며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너의 믿음을 보고 상급으로 주시는 것이니 행복하게 살아라”고 했다. 그 다음날 그는 재산을 처분하여 돈을 모아 꿈에 본 그곳을 찾아 떠났다. 10년이 넘도록 찾았지만 실패하고 빈털터리가 되어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이가 작다’는 의사의 진단에 조금은 걱정이 앞선다. 강원도 홍천이 고향인 이씨는 인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당진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엔 당진이 어색하고 적응을 하지 못했지만 이젠 ‘당진사람 다 됐다’며 웃음을 보이는 이은…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싶은 거다. 아카시아 나무 아래 벤취에서 노을을 본다. 유년 시절의 고향의 노을도 꺼내 보았다. 그러나 관심은 묘지 쪽 모시메리 남방셔츠의 사나이를 찾는 쪽으로 자꾸만 기울어진다. 30분, 40분... 한시간이 넘어도 나타나지 않는다. 다음날 교육…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활동의 시간은 우리의 생활에 활력을 주게 되고, 사랑의 시간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정종수씨! 정종수씨는 서산출신으로 가난한 농가의 집에서 태어나 일찍이 고향을 떠나 객지생활로 인생의 삶의 질에 대해서 배우면서 느꼈다. 백마부대의 일원으로 베트남…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머지않아 새아파트로 입주하게 된다. 고생끝에 누리는 행복의 참맛을 쉰을 눈앞에 두고 맛보고 있는 셈이다. 윤씨는 서울이 고향이다. 남대문에서 제법 이름있는 금은방을 했었는데 어쩌다 실패하고 말았다. 호구지책으로 사우디 건설현장에 나…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머지않아 새아파트로 입주하게 된다. 고생끝에 누리는 행복의 참맛을 쉰을 눈앞에 두고 맛보고 있는 셈이다. 윤씨는 서울이 고향이다. 남대문에서 제법 이름있는 금은방을 했었는데 어쩌다 실패하고 말았다. 호구지책으로 사우디 건설현장에 나…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아서 좌절감과 무력함과 소외감이 없이 지냈다. 그러므로 백발은 권위의 상징이요, 주름살은 지혜의 표징이었다. 요즈음의 노인들은 산업화 사회와 핵가족제에 밀려 어떤 대접을…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서울로, 대전으로, 일본으로 각자의 삶에서 바삐 지내고 있지만 그는 고향에 남아 노부모님께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그 부모님들의 튼튼한 울타리요, 딸들의 재롱으로 그분들에게 즐거움과 낙을 선물하는 효를 행하는 착실한 아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사육하면서 처자식과 함께 가정을 지키고 있다. 성실하게 농업을 하고 고향을 지키고 가꾸며 흙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합덕농고를 거쳐 예산농전 식물병리과를 졸업한 농촌의 엘리트이나 가난한 가정의 형편상 농전에 재학중에는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전액 …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우리는…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질 때도 있고, 낮은 곳에 심으면 위로 곧게 자람으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고향의 인심을 대하는듯 더욱 친근감을 주는 꽃이다. 필자는 10여년전 솔뫼성지에 근무하고 있을 때 2천여 그루의 개나리를 심었었다. 그후 2년째부터는 3백여m의 담장이 온통 노랑개…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며, 바램인 것이다. 그러 나 살기어려워, 자녀교육 때문에 농촌을, 즉 고향을 등지고 떠나는 이농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반만년동안 우리민족의 생존을 지켜온 터전이 농촌이며 우리 얼이 담긴 곳이 농촌이고, 우리문화의 모태가 농촌인 것이다. 박원신…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게 되었슴을 잊어버리지 않고있다. 노인대학의 생활은 또다른 기쁨이요 행복 장구할아버지라는 별호가 붙으신 순성의 황의채(75세)씨도 부부학생이다. 황의채씨는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는 어디든지 나타나신다. 당진, 그리고 서산의 노인대학에까지 다니시는 3…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있는 박수규(77세) 할아버지의 지난 삶을 엮어본다. 박수규 할아버지의 고향은 대구의 동촌이며 조부되시는 박선주씨는 한말에 남해의 현감을 지냈다. 아흔아홉칸의 큰집에서 노복을 몇십명씩 거느리고 권세와 영화를 누리며 살고 있을때 일본에게 이나라의 주권을…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각하여 2개월간 도쿄에 있는 설탕공장에서 날품팔이를 하면서 구경을 하고 고향에 되돌아 왔다. 그로부터 객지생활에 막노동판으로 떠돌이 생활이 시작되었다. 금광에서 광부로, 강원도 산꼴짜기에서 철도 기반공사의 막일꾼으로, 안동댐의 인부로, 전국 어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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