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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가난 겨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5건
기간
1993—2026

55건 · '가난 겨울'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평등에 대한 저항과 가진 것 없는 삶

    …지도 아궁이에 땔나무를 지펴 살림을 하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다.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놓지 않고 아궁이로 불을 때는 이 집에는 집주인의 온정을 자랑하는 듯 흰 회칠을 한 천정과 처마에 제비집을 지었던 자리 여러개가 남아있다. 부엌의 낡은 가스렌지 …

  2.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단촐한 살림이어서 큰 돈 들일데도 없지만 올해는 기름값이 크게 올라 겨울 날 일이 할머니는 걱정이다. 그래서 연료비를 아끼려고 진호방에는 불을 넣지 않고 있다. “괜찮아요. 겨울이 아니어도 할머니와 꼭 함께 자는 걸요.” 혼자있기 좋아 할 사춘기 …

    당진시대
  3. 1998.12.07 · 산업·경제 · 이명자

    금강산 관광 신청자 한명도 없어

    …급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비용이 비싸서인지 신청자가 한명도 없었다”며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가격을 내렸음에도 문의전화 한통도 없다”고 말했다. 범진여행사의 관계자도 “일주일에 한통 정도 문의전화만 오고 있으며 신청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며 “겨울철…

    당진시대
  4. 1998.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연호문학회 삶의 문학을 사랑하는 농부·주부들의 모임

    …움을 얻어라. 황금에 대한 욕망을 버리거라”(티베트 불경에 나옴) 지난 겨울 동안 IMF를 이겨내자는 뜻으로 “금모으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때 몇몇 촌로(村老)들이 식당에 앉아 TV의 “금모으기” 중계방송을 보았다. 누구랄것 없이 시커먼 손가락…

    당진시대
  5. 1997.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2월 한파속에 인정의 꽃 만발

    …선가 진한 농담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뒤이어 폭소가 터지기도 한다. 추운 겨울이 닥쳤어도 누구하나 찾아와 문안인사 드리는 이 없는 혼자사시는 노인 140여 가구, 엄마아빠는 꿈속에서나 볼수있는 어린가장 70여세대,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는 60여가구의 불…

    당진시대
  6.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0

    …생 80년! 세사람이 다투면 부족하나 천사람이 사양하면 풍족하다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

    당진시대
  7.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차연근 합덕읍 신흥리

    …면 부족하나 천사람이 사양하면 풍족하다 차 연 근 합덕읍 신흥리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

    당진시대
  8.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종수 합덕파출소 자문위원장

    …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보람있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겨울 가뭄에 먹을 물을 걱정하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살고 있는 사람, 원청회사의 부도로 하청맡은 영세단종업자들의 연쇄부도사태로 피와 땀의 댓가를 받지못해 생활고에 신음하는 노동자들,…

    당진시대
  9.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벌써부터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연탄가스가 새어 들어와 반쯤 찢어놓은 문풍지 사이로 찬 바람이 밀어 닥치고 몇년전부터 숨이 가쁜 병이 있어 보일러도 안된 구들장 밑으로 연탄 …

    당진시대
  10.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임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운 것뿐인 나날이 겉으로 터져나옴을 참고 참다 주체…

    당진시대
  11. 1995.05.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자유 - 김영현

    …의 기운 누더기 가사처럼, 내 마음의 쓰레기들 벗어버리고 한없이 한없이 가난해져야 하리 오, 자유여! 내 모든 것을 다 잃고 난 후에야 비로소 찾아오는 아름다운 손님처럼 일찍이 내 인생의 가난했던 순간에 그대 그림자처럼 찾아주었나니 ․1955년 경남 …

    당진시대
  12.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불교와 천주교 공동으로 인도의 히말라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내기 운동을 작년 9월부터 시작하여 헌옷등 콘테이너 6대분을 현지로 보냈다는 신문보도를 보았다. 격세지감이다. 불과 30년사이에.…

    당진시대
  13.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김선생님! 내말 좀 들어보실려우? 가난은 천심을 품게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꽃동네의 기적이 우리가 살고있는 당진땅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

    당진시대
  14.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옥 할머니

    … 천수를 살다가 10년전에 저승으로 떠났다. 들판에 산수좋은 명당자리가 가난한 할머니에게는 있을리 만무하다. 3년전 큰딸이 중풍에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김동옥할머니도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정신을 차리니 모든 열이 머리로 치솟아 기…

    당진시대
  15.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장애자 박호선씨 군불없이 겨울나는 선천성 장애자 박호선씨 "여길 뜨면 선산에 묻힌 부모님은 누가 돌봐유?” 담배값 아껴 키우는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 포근한 어머니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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