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9 · 문화·교육 · 이규일
[신설상가]손님과 교감 나누는 이발소
…난달 10일 문을 열었다. 서울 삼성동에서 이발사로 활동하던 안 대표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이용원을 차렸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그는 고향의 이름을 본따 갈산이용원이라고 이름지었다. “30여년 가까이 가위를 잡고 있으면서 항상 고향이 그립더군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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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건 · '고향 어르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13.08.09 · 문화·교육 · 이규일
…난달 10일 문을 열었다. 서울 삼성동에서 이발사로 활동하던 안 대표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이용원을 차렸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그는 고향의 이름을 본따 갈산이용원이라고 이름지었다. “30여년 가까이 가위를 잡고 있으면서 항상 고향이 그립더군요…
2013.02.04 · 문화·교육 · 임아연
…로 주고 받는다.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복조리를 만드는 이날, 남자 어르신들은 방안에서 복조리를 엮고, 여자 어르신들은 점심상을 차렸다. 주민들은 한창 구룡동 복조리가 전성기를 누리던 그 시절, 옛 추억에 잠기는 한편 복조리 한가득 복을 담길 바라…

2012.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하기 위해서 당진시는 20개의 노인대학(=노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만남과 소통, 건강, 사회적 이슈 등을 공유하며 즐거워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노인대학 설립의 기본적인 요건은 50명 이상 출석인원이 있어야 하고 1주일에 1회 …
2011.05.09 · 문화·교육 · 김창연
… 운영해온 가게의 명성에 어울리는 운영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순성면이 고향인 남편 김후수씨는 면천초(59회)·중(28회)학교를 졸업하고 면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사촌형이 운영하던 자전거포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사촌형에게 수리가 늦다며 혼나기도 …
2010.04.20 · 문화·교육 · 김창연
…시작으로 진달래 기원제 및 우리가락 우리소리 농악공연, 영랑아씨 효실천 어르신 큰잔치, 진달래 사랑 실천봉사 대잔치, 진달래 향기 따라 찾아가는 음악회, 난타공연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글짓기대회에서 ‘영랑아씨의 효심’이란 주제로 장원을 수상한 …
2007.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운영하면서 아침 9시부터 공연장을 찾아오셔서 2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던 어르신들을 보면서, 또한 “상록문화제 너무 짧아졌어! 난 한 일주일 했으면 좋것는디. 우리 일년내내 이것만 기다렸는디 말여. 이제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볼만한 것들이 점점 더 없어…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감 속에서 내 일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우리 회사는 최근 몇 년간 고향인 당진에서 공공미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당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호기심과 열의에 찬 동그란 눈들과 작은 손에서 투박한 손까지 그들과 만났고 또 손을 잡았다…
2003.05.11 · 문화·교육 · 김정진
…3! 50여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맞이 제2회 옥산면·신평면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날 경로잔치를 주최한 (주)제주랜드는 심호명 대표이사의 고향인 충북 청원군 옥산면 노인과 행담도 휴게소가 위치한 신평면 매산리 노인 등 350여 …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순성농협 장원 경연대회 형식으로 펼쳐진 풍물한마당은 행사장을 찾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명나는 유흥거리를 제공해줬다. 지역의 4개 농협과 3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팀 숫자도 배로 늘었을 뿐만 아니라 기량 면에서도 한층 성숙…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토막, 우스개 한토막 음향기기까지 실어 나르는 자칭 ‘문화자원봉사자’ “고향에 늘 뭔가 도움주고 싶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반겨주고 흥겨워 해줘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죠.” 첫 곡에 이미 흥은 극에 달했다. 가락에 들썩이는 어깨는 금새 춤사위로 이어질 것…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남다른 일이다. “처음 대학설립 인가를 받던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고향인 당진에서는 누군가 대학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가 뜨거웠고 반면 그때만 해도 대학인가는 요즘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당시 교육계는 대학비리문제로 쑥…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자리라고 꿰차고 들어앉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사회가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해놓은 자리는 고작 그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생긴 가장 큰 문제가 노인 스스로 노인임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거야. 아니면 노인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모멸감과 소외…
1999.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어 한없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고개를 숙인 채 회고사를 경청하던 동네 어르신들도 소리없이 눈가에 고인 눈물을 찍어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그 무엇 하나 자신들의 손길과 정성이 베어있지 않은 것이 없는 초등학교가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은 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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