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 문화·교육 · 우현선
[밥줄이야기8-당진교육지원청 관용차 운전사 손광승 씨]“20년 동안 당진교육장의 발이 되었죠”
… 빨 때 손 씨는 늘 가족을 생각했다.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웃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운전이라고 여겼죠. 천직이라 생각하고 일했어요. 여태 살면서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건데 기자님한테 처음 말하는 거예요. 이 일 아니면 우리 가족 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2건 · '꿈은 내가'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2.03.15 · 문화·교육 · 우현선
… 빨 때 손 씨는 늘 가족을 생각했다.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웃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운전이라고 여겼죠. 천직이라 생각하고 일했어요. 여태 살면서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건데 기자님한테 처음 말하는 거예요. 이 일 아니면 우리 가족 먹…
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서 집에 있는 청년들을 노무자나 군인으로 끌고 갔었어. 부모님이 장남인 내가 끌려 갈까봐 노심초사 하시 길래, 아무 곳에나 가서 얼른 일을 시작해야 했지. 그래서 군청에서 일을 시작했어. 아, 근데 명색이 일본에서 대학까지 나왔는데 군에서 일한다는 게…
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는 나, 뼈대 있는 가문이 되기 위해서는 비젼을 갖고 나를 조직하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투자하며 도전해 나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대개 내가 못 이룬 꿈을 자녀에게 또는 친구가 이루어 주길 바라곤 하기 때문…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해인이(18)이의 꿈은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가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또래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 해인이에게는 꼭 한번 이뤄보고 싶은 ‘꿈’이다. “친구들과 수학여행도 가보고 소풍도 가보는 게 소원”이라는 해인이가 결국 눈에 그렁그렁 머금고…
2010.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되면 그 합창은 정상적인 하모니를 이룰 수 없음을 지적한 것이다. 내가 속한 온누리 합창단도 지난 11일 금산에서 열렸던 도 합창대회에 참여했었다. 많은 팀들이 적게는 40명 많게는 50명 정도의 단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적인 소리가 웅장하고 …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들도 부인의 나라에 대한 교육이 필요해요. 무조건 ‘너 여기서 사니까, 내가 너희집에 돈주고 데려왔으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국에 적응할 새도 없이 한국문화 등을 받아들이길 강요하는 데서 속상함이 시작되더라고요.” 과악타잉항씨에게 많은 전화가 걸려오…
2010.07.2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친구까지 사귀게 됐다고. “연말에 보낼 연하장을 쓰다가 멋있는 그림을 내가 그려서 보내면 다른 연하장 보다 특별하기도 하고 내마음이 전해지는 데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연하장에 예쁜 그림을 그려볼 요량으로 시작했는데 욕심이 생기더라고…
201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떤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면, 그 여행의 행선지는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목적지가 되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끝에 남는 것은 ‘후회와 절망’ 뿐이다”라고..... 이 책은 흥미진진한 소설 형식으로 우리의 에너지를 갉아먹…
2009.09.14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어린 시절 나에게 꿈은 육상이었고 육상특기생으로 호서중학교에 진학했다. 이후에는 4H회였다. 내 삶에 새겨진 추억들은 먼 훗날엔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첫 번째 사진은 고산초등학교에 다닐 때 육상부 선수들과 찍은 사진이다. 워낙…
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 탄다 그냥 떠나본 가출이었다 치도곤한 사랑 안타까운 칼부림 하나 없는 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다 쓸쓸하기로 말하면 해질녘 듬성듬성 간간히 떨어져 바람에 쓸려가는 갈대만 할까? 참새 떼는 대나무 숲에 은신해 숨어들고 곰팡내 나는 여관방 파리한 형광…
2008.08.18 · 문화·교육 · 우현선
…한편이 우수작으로 뽑힌 것이 계기가 되었다. 어릴 적 칭찬으로 만들어진 꿈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잊혀지지 않고 부풀었던 마음 그대로 고스란히 마음에 남게 됐다. “어린 시절의 칭찬은 꿈을 꾸게 만들어 주죠. 나이가 들어 보니 어른이 되어도 어린 날의 …
2008.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란다. 원래 쨈이란 건 이런 걸로 쓴다나..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만들려는 오디쨈은 그런 마구잡이 쨈이 아닌데.. 나도 사소한 것에 목숨 걸 뻔했다. 처음 우리 집 새언니가 되었을 때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게 좀 그랬다. 그 무렵 친구가 …
2008.03.17 · 문화·교육 · 우현선
…스란히 베어 있다. “사는 게 참 쉽지가 않아요. 가끔 너무 힘들 때면 내가 사는 이곳이 염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소금밭, 세포 하나 하나가 절여지는 느낌처럼요.” 10여년 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두 딸 뒷바라지를 해 온 이씨…
2008.0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론 자신을 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자애와 사랑이 묻어있는 시 구절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 언제나 날 따뜻함으로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하듯 인간은 감탄과 희망, 사랑으로 삽니…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한창 자라고 있는 나이에 꿈은 변하기 마련. 현재는 작가나 기자가 되는것이 꿈이지만 책을 내고 싶은 건 직업과 상관없어 보인다. “기자의 꿈을 위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교지 편집부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
2007.12.17 · 인물·동정 · 전수진
…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은 불안하게 하고 내가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꿈을 향해 편안히 마음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긍정은 나의 힘” 이혜현씨 지난 13일 고향인 당진을 방문했다가 은사들을 만나기 위…
2007.09.17 · 환경·안전 · 김태숙
…삶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것일 뿐이다. 생태적인 삶은 모두를 위해 내가 조금 불편하게 사는 일 9월 중순, 푸르게 드리워진 홍동면 논 일대를 헤매다 집앞에 마중나온 강혜숙씨를 만났다. 머리를 짧게 잘라내어 의아해 했더니 그것에도 생태적인 까닭이 …
2007.07.09 · 문화·교육 · 김태숙
…만이 한국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비한국계 미국인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내가 아닌 타인을 모두 “You"라고 부르는 문화 속에다 선생님, 부모님, 연로한 어른들에 대한 호칭과 인사법이 제각기 다른 한국의 문화를 심는다는 건 생각만 해도 흥미로왔다. 고…
2004.10.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한 장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은 사진속에 담겨 있는 그 순간이 내가 이루고자 했던 것과 가장 가까운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때론 삶이 꿈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지만 그 고삐를 쥐고 있는 것은 나라는 사실을 이제는 알 것 같다. 첫번째 …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 심사를 통과한 전력이 있을 만큼 작은 몸집 안에 키우는 노래에 대한 꿈은 젊은이답게 당차고 거침없다. 맘에 드는 곡이 생기면 “내 곡으로 소화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효진씨는 노래에 대한 욕심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수 차례의 ‘아미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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