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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나의 우리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3건
기간
1993—2026

53건 · '나의 우리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신의 이름은- 안지윤(서야고 2학년)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느낀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나의 마음속을 다듬고 보듬어 주시는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액자의 틀처럼 우리의 사이는 정해져 있지만 나는 그 사이를 일부러 깨려하진 않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어머니기에 내 이름이 생겨나…

    당진시대
  2.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사랑과 덕의 나눔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

    …. 어떤 일이 좋고 또 어떤 일이 나쁜 것일까. 진실한 사람은 누구이며 우리의 지도자는 또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이 잘났고 자기만이 진실한 사람인 것처럼 주장하며 사는데 그러기에 이제 펜을 들어 나의 뜻을 서술하는 것도 두렵다. 남들의 판단을…

    당진시대
  3.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낼 재간이 없었던 것이다. 그들을 만나는 동안 굳은살 하나 박히지 않은 나의 손이 너무도 부끄러웠기에. 나의 교만을 스스로가 참을 수 없었기에. 나의 욕심이 죄라는 것을 그들에게서 깨달았기에. 그 새벽, 십자가를 바라보며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내가 …

  4.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신은 나의 안사람, 나는 당신의 바깥사람 - 정남영(신평면 매산리)

    …에서 선뜻 고개를 들지 못하던 당신. 그렇게 딱 한번의 만남으로 당신은 나의 안사람이, 나는 당신의 바깥사람이 되었다. 그로부터 46년이라는 반평생의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의 결혼을 축복해주었던 신부님(사진의 정 중앙에 안경 쓰고 앉아계신 분)과 사…

  5.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로학원 신윤재 국어교사가 추천하는 열네번의 짧은 만남...

    …치조차도 상실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 또한 이런 순간을 느끼면서 나의 인생에 당혹감을 느끼곤 한다. 이글은 바로 그런 우리들의 삶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의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싶은 책이다. 신조차도 외면하는 죽음…

  6.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고 살아 애틋한 정을 가지고 있던 터였지만 이때부터 왜목의 유래에 관한 나의 관심은 훨씬 적극적인 것이 되었다. “왜목”이라는 이름에 담긴 한가지 진실 왜목마을의 본래 이름은 ‘왜메기’이다. 이곳은 오랫동안 왜메기라고 그저 불리우기만 했었다. 이 왜메…

  7.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고 몇번이고 내려앉았으련만 아, 장벽이 없다면 걸어서도 사흘길에 가닿을 나의 아버지 고향땅에 아직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편지 세상을 하직하는 침상에서 고향하늘쪽으로 머리 돌려달라시며 어린애마냥 목놓아 할머니를 부르다가 부르다가 부르다가 눈도 감지 못한…

  8.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나 자신의 인식부터 새로워져야

    …우리는 이웃과 아주 작은 것조차 나누지 못하는 옹졸함 속에 살고 있다. 우리의 이웃이 다 나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음을 잊은 것 같다. 아니 잊은 게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여유가 없다. 나의 소중한 존재의 재인식이 필요한 때다. 우리 자…

    당진시대
  9.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에게 가장 큰 우상이 있다면 재물(돈)에 대한 애착이라 하겠다. 그동안 우리의 환경은 소유를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간의 협력과 이해보다는 절대 승부욕만 길러오지 않았는가? 자기를 위해서는 실컷 먹고 마시면서도 이웃의 배고픔과 고…

    당진시대
  10.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동화읽는 어른 김미영 대표가 추천하는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생의 통과의례인 결혼이라는 테두리에서 습관처럼 맴돌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의 현실이 병들어가고 있음을 무감각하게 바라보며, 수없이 반복되는 세상과의 타협, 부의 축적, 건강하지 못한 열등의식으로 인해 당당하게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는 탓이다. 헬렌…

  11.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망을 걸기 때문입니다. 새 희망! 과연 무엇에 희망을 두어야 하는지요. 나의 경험으로는 사람은 육체적인 빵으로 만족할 수 없고 하느님 입에서 발한 말씀의 빵이 곁들여야 하는데 그 말씀의 빵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우리 인간들이 측정하는 계산된 사랑이…

    당진시대
  12.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없고 젖무덤이 솟아오른 것이 남장여자였던 것이다. 하지마 그 ‘남장’은 나의 놀람 같은 것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저 고맙다는 그 한마디만 했을 뿐 더이상 아무런 말도 없었고 눈길 한번 주지 않은 채 짐을 챙기기만 할 따름이었다. 나는 슬금슬…

    당진시대
  13. 1997.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필

    …험의 만남, 진실하고 따뜻한 관심을 쏟아주는 벗과의 우정의 만남을 통해 나의 마음 속을 밝고 온전한 빛으로 채워 그 씨앗을 싹틔울 것이다. 둘째, 시원한 한 줄기의 물로 여행을 들겠다. 주어진 자연을 그대로 누리지 않고는 자연의 참뜻을 알지 못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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