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마을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게는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마을을 떠나 홀로 사는 것은 매우 불안한 일이었다. 하지만 주거형태의 변화 등으로 인해 비록 물리적으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어도 이웃은 이웃대로 각각 분리됐다. 심리적, 정서적으로 남의 일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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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건 · '남의 일이' · 최근 기사부터3 / 20쪽
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는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마을을 떠나 홀로 사는 것은 매우 불안한 일이었다. 하지만 주거형태의 변화 등으로 인해 비록 물리적으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어도 이웃은 이웃대로 각각 분리됐다. 심리적, 정서적으로 남의 일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2017.10.13 · 산업·경제 · 임아연
…이 악화돼 있었고, 병원에서 간암 판정을 받았다.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당시 가족들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버지가 투병생활을 하면서 안 대표 자신의 건강도 다시 돌아보게 됐다. 씨티그룹 …
2016.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통령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유명하다. 자신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마치 남의 얘기를 하듯 혹은 남이 얘기를 하듯 말하는 방법이다. 반면 트럼프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대중적 지지를 확보했다. 소수인종이나 외국인을 공격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2016.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내놓기도 불안하다고 합니다. 또 예전에는 돈 없이 살았어도 내 일, 남의 일 가릴 것 없이 궂은 일이든, 좋은 일이든 팔 걷어붙이고 함께 하는 이웃 간 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정서도 인정도 메말라 각박해졌다고도 합니다. 쳐다보는 시선이 기…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집에 머물지 못했으며 전 세계를 달렸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일이었다. 1.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조국은 병사로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2백만도 되지 않았다. 1. 배운게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2016.05.29 · 지역사회 · 김예나
…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그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상처를 받는 일이 종종 있었다”며 “마음 고생을 했던 것을 알고 있던 친구가 이 책을 추천해 읽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책을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살아가면서 힘든 시기에 부딪쳤을 때…
201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착한 상영관 수 확보의 계기가 되는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니 반가운 일이다. 괴롭고 무겁지만, 아프고 슬프지만 외면하지 않고 우리 국민들은 관객으로 참여하며 영화를 완성해가고 있는 것이다. ‘귀향’의 조정래 감독은 일본을 비난하거나 섣불리 생존 위…
2016.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진서각회는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회원 각자의 일이 있기에 편히 만날 수 있는 토요일 낮에 모여 작품 활동을 한다. 또한 평일 어느 때라도 틈이 날 때면 작업실에 모인다. 서고부터 작품 구상까지 함께 고민을 나눈다. 당진서각회…
2015.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친 사회를 우려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빈곤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2015.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이나 상황에는 무관심하고 일이 잘못되면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며 책임전가하기에 급급하다. 은폐나 조작 그리고 속임수를 쓰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이다. 살아가면서 어떤 관점을 가질 것인가는 대단히 중…
2015.04.24 · 정책·행정 · 한수미
…해야만 하는가. 의장님도 (늦장 보고에 대해)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안효권 의원 : 초기대응 과정에서 충남도가 적극성 없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의지가 있는가. 정병희 부시장 : 현재 TF팀을 충남도에 둘 것…
2015.04.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장 중요한 일을 지금 이 순간 함께 있는 사람을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한 채 직장에선 집에 대한 걱정을 하고, 집에선 직장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는 …
2015.0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채워진다. 돈 없고 빽 없는 서민들이 살아가기 힘든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나 재력을 갖춘 사람들도 살기 힘들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다. 청와대는 물론이고 여야 국회의원 모두 치열한 생존싸움을 벌이고 있다. …
2015.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범사에 때가 있고,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 3:1)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항상…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년생활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노인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모두에게 닥칠 미래이자, 곧 현실이다. <당진시대>는 10월21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을 중심으로 노인들의 삶과 생각을 알아봤다. 이…
2014.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설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많은 부채를 떠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 이렇게 시민들의 세금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지만 잘못될 경우,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박물관은 기온이나 습도에 민감한 유물 때문에 …
2014.06.06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앉거나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깨끗이 쓸고 닦는다. 사서도우미 일이라고 해서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바빠 근무시간에는 책 읽기가 어렵다. 그래도 시간 날 때면 틈틈이 책을 읽는다는 정혜정 씨가 추천하는 책은 <우아한 거짓말>이다.…
2014.06.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잡히듯 집단망각증세 속에서 끊임없이 분노의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일단 일이 터지고 나면 그제야 원인을 따지고 대책을 얘기하지만, 이 또한 용두사미로 흐지부지되고 사고 당사자들은 별의 별사람까지 원망하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기 일쑤다. 그러면 왜 이런 …
2014.05.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가 날 때마다 우리 국민들 역시 늘 해왔던 것처럼 모든 사고를 자신의 일이 아닌 남의 일로만 여겨 분노하지 않은 책임이 있음을 간과해선 안된다. 결국 이러한 사태는 현재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총체적 부실에 더하여 최종적으로는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과 …
2014.0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 있는 곳이다. 바로 당진은 남북통일을 위한 자원의 공급처이고, 남북통일이 가져올 많은 자원의 소비처가 될 것이다. 당진은 이미 통일을 지원하고 열매를 수확할 준비가 돼 있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는 천영우 전 청와대수석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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