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정칼럼]조상연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밥 버러지
…기 때문이다. 월급루팡과 비슷한 말로 ‘밥 버러지’가 있다. 동료의원이 마을 총회에 갔다가 ‘밥 버러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자신이 마을회관 안에 이미 와 있음을 모르는 마을 전 이장이 밖에서 시의원을 지칭하였단다. 심지어 그 마을은 자기 당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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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건 · '마을 안녕' · 최근 기사부터3 / 11쪽
2024.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 때문이다. 월급루팡과 비슷한 말로 ‘밥 버러지’가 있다. 동료의원이 마을 총회에 갔다가 ‘밥 버러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자신이 마을회관 안에 이미 와 있음을 모르는 마을 전 이장이 밖에서 시의원을 지칭하였단다. 심지어 그 마을은 자기 당 지…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다. 지역 곳곳에서도 새해를 맞이하기에 분주하다. 올해 당진에서는 △왜목마을(석문) △아미산(면천) △봉화산(송산) △봉화산(정미) △구절산(순성) △송악산(송악) △국수봉(송악) △소들공원(합덕)에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한진포구(석문)는 해맞이…
2023.12.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석문면 마을복지계획단(단장 정순애)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퇴근길 생명사랑캠페인(당신, 오늘 안녕하신가요?)’을 지난 1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석문면 내 하나로마트에서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많은 사람들이…
2023.10.1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편집자주> 당진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마을의 모습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인 마을 등 기록해두지 않으면 금세 잊힐지도 모…
2023.07.28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세워진 것으로 지난 1997년 당진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됐다. 이는 마을을 수호하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세운 민간신앙의 유적으로 남근석(男根石)의 형태를 띄고 있다. 높이는 217cm, 두께는 70cm 안팎이며 이중 얼굴의 높이는 92cm이다.…
2023.04.28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997년 6월 20일 당진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됐다. 신평 돌미륵은 마을수호와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세운 민간 신앙의 유적으로, 남근석(男根石)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높이 217cm, 두께 70cm 안팎으로 얼굴의 높이는 92cm에 달한다. …
2023.02.24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효심에 관한 전설이 서린 나무다. 예로부터 면천주민들은 이 은행나무가 마을을 수호하고 평안을 가져준다고 여기며 해마다 2월 초하루에 목신제를 지내왔다. 이번 목신제는 강신례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순으로 진행됐다. 강신례와 초헌례는 채수…
2023.02.2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음력 2월 1일)였던 지난 20일 맵찬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적서리 마을회관 앞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점차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풍속과 향토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주민들은 볏가리제를 준비했다. 머슴날은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시작하기 전 겨…
2023.02.2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장승제를 지냈다. 음력 2월 1일이었던 지난 20일 당진포1리 주민들은 마을 어귀에 세운 석장승 앞에 제를 올리며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빌었다. 이어 식사를 함께 하며 주민 간 화합을 도모했다. 최종웅 이장은 “당진포1리 장승은 마을을 상징하는 이정표…
2023.02.11 · 문화·교육 · 한수미
…마련됐다. 여기서 지신밝기란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바라는 민속놀이다. 반면 볏가릿대 세우기에서 ‘볏가릿대’는 벼를 베어서 가려 놓거나 또는 볏단을 차곡차곡 가려서 쌓은 더미에서 나온 말이다. …
2023.01.01 · 지역사회 · 임아연
…바닥에 남아 있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서 고래가 떠밀려 와서 마을 사람들이 잡아먹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마을의 청년들이 하나둘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고래의 원한이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2022.12.02 · 지역사회 · 유수아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이하 당진2동협의회)의 장담순 회장은 행정1통에서 나고 자랐다. 그는 행정1통 새마을지도자로 6년간 활동하다 지난해 협의회장으로 선출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 회장은 마을의 안녕을 위해 환경보호, 불우이웃 돕기 등의 일을…
2022.10.28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당진시에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
2022.10.14 · 문화·교육 · 유수아
… 영화 ‘흰 바람벽’은 당진교육지원청의 2019 당진행복교육지구사업 중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직됐다. 구자경 지도교사를 비롯한 22명의 학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충청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에서 촬영장비를 대여받아 영화를 …
2022.07.25 · 문화·교육 · 한수미
…제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도 알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합덕제는 마을 주민들이 힘과 뜻을 합쳐 쌓은 저수지다. 그 뜻을 담아 ‘합심덕적’(合心德積)이라고도 불렀는데, 이는 ‘합덕’지명의 유래가 됐다. 옛 합덕 사람들은 합덕제에서 제사를 지내며 …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레는 2m가 넘는 왕소나무는 지난 1982년 10월 보호수로 지정됐다. 마을주민들은 예부터 왕소나무가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으며, 매년 칠월칠석에 왕소나무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해왔다. 하지만 지난 13일 불어닥친 강풍에 가지가 부러져 …
2022.05.30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당진시에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
2022.05.23 · 문화·교육 · 김예나
…여해 짚 6000단으로 줄을 제작해 왔다. 작은 줄로 만든 중줄 6개를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큰줄로 제작했다. 이후 지난 8일까지 큰 줄에 머릿줄과 곁줄, 젖줄을 만들어 줄다리기 줄을 최종 완성했다. 이에 앞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위원…
2022.0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을 공동체 의식이 담긴 △볏가리대 세우기(벼 이삭을 형상화한 것으로 다작과 풍년을 기원) △지신밟기(볏가리대 세우기 후 풍물패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
2021.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 분과가 정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마련됐다. 첫 강의로는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가 ‘시민활동으로 만드는 문화도시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안 대표는 문화도시의 정의를 비롯해 추구해야 하는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강의로 전달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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