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톡톡 튀는 20대들의 ‘Talk Talk’
… 또 장고항 실치축제를 구경가기도 하고요. 강슬기: 저는 왜목마을 가는 것을 좋아해요. 종종 바다 넘어 일몰도 보고 바람도 쐬고 와요. 석문산도 올라가고요. 도시인 안산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죠. 당진 어디에서 주로 노세요? 오준수: 당진은 가족끼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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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건 · '싶은 것을'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 또 장고항 실치축제를 구경가기도 하고요. 강슬기: 저는 왜목마을 가는 것을 좋아해요. 종종 바다 넘어 일몰도 보고 바람도 쐬고 와요. 석문산도 올라가고요. 도시인 안산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죠. 당진 어디에서 주로 노세요? 오준수: 당진은 가족끼리…
201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것은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관대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알 수 있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미소를 관찰하다가 어느 순간, 내 얼굴에도 살금살금 미소가 지어지고 있음을 시나브로 깨닫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2015.03.13 · 문화·교육 · 한수미
… 부르는 이 둘이지만 세민 학생은 “소현이를 보면서 더 좋은 상을 타고 싶은 생각을 자연스레 갖게 된다”고 말했으며 소현 학생 또한 “친구가 있으니 같이 연습하는 자체로도 즐겁다”고 답했다. 실제로 이 둘은 글씨마저 똑 닮았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우…
2015.02.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농 혁신은 ‘행복한 농어업, 살고 싶은 농어촌, 활짝 웃는 농어업인’을 비전으로 5대 혁신전략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당진시와 농협은 농어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3농 혁신 TF팀을 조…
2015.02.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분에 까오슝시는 과거 환경오염의 상징도시에서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 녹지면적 전국 1위, 까오슝 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사 2위에 선정되는 등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우리 당진시도 지자체가 강력…
2015.01.30 · 문화·교육 · 허혜주
…꿈은 축구선수였어요. 하지만 운동을 할 수 있는 여러 여건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죠. 다음엔 경찰이 되고 싶었어요. 달리기를 잘해서 도둑을 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에 와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알게 되고 어릴 때부터…
2015.01.30 · 산업·경제 · 김예나
…들에게 속상할 때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에는 여성이 사업을 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았다”며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성인 내가 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사업을 한다고 하면 의아해하고 뭘 알겠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 속상했다”고 말했…
2015.01.30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로 태어나 시각장애와 지적장애,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명이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하지만 하얀 도화지 위라면 주명이가 꿈꾸는 세상과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리고 색을 입힌다. 앞이 잘 보이지는 않아도 주명이만의 세상을 …
201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의 없다. 둘째는 소식(小食)과 금욕(禁慾)이다. 셋째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장수한다. 미국 대중 문화계의 스타 조지 번스는 그의 나이 100세에 타계했다. 그는 남을 즐겁게 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았다.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었고 인생의 보…
2015.01.23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수 있도록 셀프바를 마련했다. 덕분에 손님들은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 또한 소문난 칼국수는 겉절이가 숨죽을 것을 우려해 매일 같이 김치를 담그며 이 밖에도 각종 김치 종류를 직접 담가 손님상에 올린다. 바지락 칼국수 외에도…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 며칠 전 아침에 아내가 맛탕이 먹고 싶다며 큰 고구마를 힘겹게 자르는 것을 보고 마음이 짠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맛탕을 만들어 줬다며 말을 이었다. 그는 “‘아침부터 왠 맛탕이야?’ 라고 했더니 ‘내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하준이가 먹고 싶은 거거…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 금술 좋은 노부부의 비결이란다. 다만 이 가운데는 무조건 솔직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선기 씨는 “남편이 화낼 일조차도 얘기할 만큼 모든 것을 말한다”며 “부부 사이에 비밀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이 사람이 먼저 떠났으면” “남편이 …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진성 학생에게 만만하지 않았다. 새벽부터 일어나야 했고 멋도 부리고 싶은 나이에 바짝 깍은 머리를 고수해야만 했다.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일주일에 한 번, 집에 갈 때야 만질 수 있었다. 또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
2015.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기자
…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동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화요행복학교에 참석할 수 있으며 기존의 성도들보다 새 신자 또는 초심자와 같이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과거에는 화요성…
2015.01.04 · 문화·교육 · 김예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이라 말한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꿈으로 정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하고 같이 토론하는 것이 행복하단다. 거듭된 제자자랑에 ‘제자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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