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정덕균 성결교회목사-흔들리는...
…사절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좦. 이와 같이 기도와 찬송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오늘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부사이와 친지, 형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스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0건 · '오늘 우리'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1998.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절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좦. 이와 같이 기도와 찬송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오늘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부사이와 친지, 형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스도…
1998.07.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 하는 민주적인 의식의 소유자를 요구하고 있다. 선구자적 자질과 자세 우리는 오늘날 급변해가는 변화의 물결속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지역주민에게는 시대적인 감각과 국제적인 흐름속에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갈 수 있는…
1998.06.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다른 걸음걸이로 오가고 있는 게 보였다. 허나, 턱수염의 다음 말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하고 있었다. “그래요. 그 무당인지 중인지 하는 사람이 죽었다는군요.” 얼핏 땡중이 떠올랐다. 하지만 곧 땡중이 아니라 남장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게 깨달아졌다…
1998.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들어 간다는 고사(古事)에서 따내어 면천(沔川)이란 이름을 얻은 곳이 오늘날의 면천읍성이다.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 2천년전쯤인 백제시대부터 자리잡은 긴 역사의 고을이 바로 면천이다. 몽산의 어깨를 살며시 누르며 얼굴을 드러낸 아미산 남쪽에 자리잡은 …
1998.06.22 · 산업·경제 · 이명자
…합원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에 대한 부천시민들의 호응이 좋다”고 말한 뒤 “오늘의 자매결연이 도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받아 도농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조합장은 이어 자매결연패를 교환한 뒤 결연선물로 부…
1998.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전전긍긍할까? 우리네 또한 높다란 네개의 운명기둥에 묶여 사는데 태어난 ‘연·월·일·시’가 결정해주는 운명의 끈에 목매어져 이 사주의 궤적따라 살아왔다. 사주의 간지가 두자씩이므로 이걸 사주팔자…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과제로 대두한 시점에서 목하 벌어지고 있는 이번 선거전을 지켜 보노라면 우리의 지방자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러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말 그대로 제고장 살림을 꾸려갈 최적임자를 고르는 순수한 주민잔치로 끝나도록 지역민들에게 맡기면 …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끌기 위해 여의도 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군수선거에 출마했다. 본인은 오늘의 이 사회를 있게 한 노인들의 공로를 잊지 않겠다.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이 대접받는 성숙한 군정을 펴고 모든 군민이 골고루 잘살 수 있는 균형잡힌 군으로 이끌어가겠다. 군민이…
1998.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는데 그 보화가 바로 가정이다. 근대에 와서 우리나라는 주택문화가 급속도로 발전되었다. 농촌에도 현대식 주택이 속속 지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집은 지어지고 있는데 자녀들에게는 가정이 없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되고…
199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음날, 그러니까 여덟째날 아침은 무엇인가 우리를 안도하게 했고 다소 들뜨게 만들었다. 적어도 그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그랬다. 아니, 그 사건과 우리가 들떠 있는 것과는 별개의 일로, 비록 섬 전체가 그 사건으로 술렁이고 우리도 얼마쯤 그에 휩쓸려…
1998.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멀리보는 눈 (창 25:33~34)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주후 1700년경 지금의 뉴욕시에 속한 맨하탄 섬 남부에 유럽인들이 도착했습…
1998.05.11 · 문화·교육 · 유종준
…셨던 선생님들과 이제부터 완전한 법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강좌를 열심히 듣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교조 참실대중강좌는 “밝고 올곧게 나를 세우고, 어울려 사는 우리를 경험하여 참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기…
1998.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드러나고 구비를 비켜서면 마을이 보이던 곳, 송악면의 옛 정경이다. 우리 옛 조상님네들은 좁디 좁은 논과 밭에서 풍년을 빌면서 어우러져 살아보자고 줄다리기를 하였으며(기지시리), 정월에 풍어제를 지내며(안섬)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내려오는 곳이 당…
1998.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너졌다. “야! 이놈아 땅을 쳐다보지 말랬잖어.” 툭툭 털고 일어서며 우리들은 깔깔거리며 웃었었는데... 그때가 갑자기 생각난다. 다리를 딛고 서 있던 기초가 흔들리니 당연히 땅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만 그것 때문에 탑이 무너지는 것이 우리의 삶과 …
1998.04.27 · 지역사회 · 이명자
… 중앙회장의 당진방문은 새마을운동의 생생한 현장에서 그 이념을 되새기고 오늘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자는 데 의미를 두고 이루어졌는데 새마을 전문가인 서울대 김형주·이질현 교수를 대동한 가운데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모범적으로 펼치고 있는 순…
1998.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회가 있어는데 모임의 이름은 “연호문학회”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사회공동체 생활이라고 정의한다면 우리모두는 거미가 그물을 깁듯 여러 모임에 가입하여 얼키고 설키면서 살고 있다. 보통…
1998.04.20 · 인물·동정 · 유종준
…적인 가치목표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치와 방탕, 오만이 팽배하고 이것이 오늘날의 위기를 불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목사는 “경제성장의 속도는 다소 늦더라도 정신적인 성장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지금에 와서야 거품이 서서히 빠지고 있…
1998.04.20 · 정책·행정 · 이명자
…진군청 군수실 출입문 옆에 대형사진으로 걸려있었다는 사실은 이 삼존불이 우리지역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화려한 연꽃대좌 위에 본존불과 좌우 협시보살이 나란히 자릴잡고 앉아있는 영탑사 금동삼존불상은 고려시대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
1998.04.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작원 김현희는 수많은 생명을 잃게 한 사람이다. 그녀는 피해자 가족에게 우리 조국에 천추의 한이 될 만큼 씻을 수 없는 살인 범죄자이다. 그런데 어떤 전도자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자신의 죄를 눈물로 참회하며 수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
1998.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던 고로 세월이 흐름과 동시에 용두사미 격으로 흐지부지되고 있었음을 우리는 겪은 바 있다. 그중 게이트볼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명맥을 잇고 있으나 읍면 실정에 따라 많은 격차가 있으며 활성화 측면에서 다시 생각해야 할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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