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어기구‘철가방 기부천사’가 남긴 교훈
“당신을 몰랐었지만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요즘 자장면 배달을 하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소득을 쪼개 꾸준히 기부를 해오던 김우수 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7건 · '요즘 어떻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신을 몰랐었지만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요즘 자장면 배달을 하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소득을 쪼개 꾸준히 기부를 해오던 김우수 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10년을 키우면서 잔소리 한 번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착해요. 근데 요즘은 사춘기인지 부쩍 짜증이 늘었어요. 걱정이죠. 그래도 할머니 생각은 끔찍이 해요. 오늘도 학교 가기 전에 커피를 다 타가지고 주고 가더라니까요." 종양 발견된 지 1년째, 정…
2011.05.16 · 지역사회 · 우현선
…도까지 울렸다. 별님, 달님 남매 가족 인형을 통해 여자와 남자의 몸은 어떻게 다른 지 알아보고 신체 부위에 대한 올바른 명칭에 대해 공부한 아이들은 이은정 단장이 알려준 노래를 율동과 함께 따라 불렀다. “나는 소중해요, 친구도 소중해요~” 다음은 …
2010.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자의 몸으로 어떻게 많은 일을 했을지 눈물이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제목만 보면 요즘 아이들처럼 유학을 가서 치열하게 공부해서 하버드에 간 것 같지만 저자 서진규는 미국에 식모로 취직을 하기위해 간 것이다. 첫사랑의 시련으로 미국행을 결…
2010.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사람의 영향력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요즘 법정스님의 저서 ‘무소유’의 품절로 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고 그 분이 남긴 다른 저서들도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라 있다고 한다. 나는 그 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무소유의 삶을 실천…
2009.12.2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잖아요.” 당진시대를 두번 이상 훑어보는 것은 기본이라는 이해운 과장은 요즘에는 미담사례가 부쩍 눈에 뜨이는 것 같아 훈훈함을 느낀다고 했다. 지역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읽은 후에는 당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지역…
2009.10.12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어서 좋게 읽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당진에 타지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잖아요. 대기업 같은 외부 권력도 계속 들어와 지역 생활권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아요.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을 잡아내고 지속적으로 기사화하…
2009.08.17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상 발라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예방하지 못해 이미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원장은 “화끈거리며 피부가 붉어진 정도의 1도 화상은 바르는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다면 찬 우유를 발라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우유의…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말이 걸작이었다. “고혈압이면 다행이쥬. 미치지 않는게 다행이지. 요즘 국회에서 하는 짓거리들 좀 보슈 고혈압 안 걸리게 생겼나?”하는 말에 한바탕 크게 웃은 적이 있다. 나는 요즘 뉴스를 될 수 있으면 안 본다.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다른 데로…
2009.06.0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신종 인플루엔자다 뭐다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모내기라도 끝내서 한 숨 돌리긴 했는데 돼지 사료값 걱정에 앞이 캄캄해요.” 김진만씨는 12대째 살고 있는 신평면 매산리에서 돼지를 키우고 쌀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모내기가 끝나 조금은 한가해진…
2008.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매스컴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그 불안의 가장 큰 요인은 불확실성일 것이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측이 될 때 사람들은 편안함을 느낄 테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예측 가능성이 극도로 떨어져…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리는 이미 다 죽고 없을겨.” 성씨는 집 뒤편의 묘를 가리키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데 조상님 묘소는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고향에서 남은 평생 살려고 했는데...” 새장터에서 볏단을 묶고 있는 백경현(58) 씨는 개발이 …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어려운데 황해경제자유구역이 되긴 되는 것이냐”고 물어왔다.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땅이 묶여 있어서 재산권을 행사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는 심정도 내비췄다. 얼마 전, 본지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현재 황해경제자유구역 송…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 쌀이나 채소 등 모두 직접 기른 것만을 재료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웰빙이 유행이잖아요. 믿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고요. 그래서 화학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고 있어요. 내 몸에 안 좋은 걸 요리에 사용할 수는 …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회태리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는 안 노인회장 역시 합덕테크노폴리스 개발로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회태리가 개발된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과 당진으로 나가서 집회도 하고 그랬어. 이 좋은 고장을 느닷없이 군에서 개발지역으로 묶어놓는 바람에 갑자기 쫓겨날 …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만일 그럴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주민들이 더욱 분노하는 것은 언론에 거짓 정보를 주어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업자들은 ‘지난해 9월 경 사기소…
2008.05.12 · 지역사회 · 최운연
…부부는 팔십여년을 함께 살며 강산이 여덟번 바뀌는 것을 지켜보아 왔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 노부부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 궁금하다. 어버이날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기자의 카메라 앞에 선 노부부의 모습이 새신랑 신부같다. 머리가 희…
2008.03.24 · 지역사회 · 최운연
…연한 봄기운이 감돌던 지난 18일 송산면 가곡리 성구미 포구를 찾았다. 요즘 성구미 포구에서는 쭈꾸미와 간재미, 도다리가 한창이어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다. 특히 간재미는 성구미 포구의 명물이다. 성구미 포구를 찾은 이날 평일임에도 주차를 할 …
2007.10.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보더라도 눈코 뜰 새 없는 생활이 계속적으로 지속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별로 필요치 않은 것은 걸러내고 사람마다 자기가 꼭 해야 할 일만 골라서 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가 타고 난 것도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
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함께 공유하면 기대치보다 훨씬 큰 성과들이 탄생된다. 미국 노인들은 요즘 양로원에 가는 대신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노인 공동체를 결성해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다. 경로당은 노인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지역단위의 노인공동체를 만들어 정부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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