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Ohmynews 언론] 북 경비정 격침이 그렇게 중요한가
… 자국민 한사람의 생명과 권리를 그토록 귀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공교롭게도 서해교전 다음날 월드컵 폐막식이 열려 대통령은 총총히 일본에 가야 했고, 간김에 정상회담까지 가졌다. 그 기간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누그러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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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건 · '우리는 이렇게'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자국민 한사람의 생명과 권리를 그토록 귀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공교롭게도 서해교전 다음날 월드컵 폐막식이 열려 대통령은 총총히 일본에 가야 했고, 간김에 정상회담까지 가졌다. 그 기간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누그러지지 않았…
2001.05.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도 주민들의 태도와 한전의 수작이 심상치 않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렇게 불타고 있는 환경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이 다양한데 대개 적극적으로 저지하려는 환경론자와 어떻게 되는가 두고 보자는 관망 또는 무관심파, 그리고 오히려 적극 지지하거나 찬…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집행위원장 축복받은 우리 고장, 당진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기름진 농토와 어족자원이 풍부한 갯벌이 있었기에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며 살아왔다. 이렇게 축복받은 우리 고장이 서해안 개발붐을 타…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가 살다간 발자국 보고 용기와 힘을 얻어야 할텐데. 훗날 자손들이 왜 우리는 고향이 없느냐고 물을 때 우리가 고향을 팔고 보상받아 대처에 나와 이렇게 잘 산다고 대답한다면 우리 양심이 괴롭지 않겠습니까? 당진의 공무원님들, 머잖아 옷벗고 떠나야 할텐…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당진천주교회 성병열 주임신부는 예수부활의 의미를 이렇게 말한다.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으로 가장 드라마틱한 사건입니다. 성서적으로 볼 때 그것은 초월함으로써 율법과 계명을 완성하는 때, 그때가 성자(聖子)의 탄생과 죽음, 부활이…
2001.03.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이 소방파출소의 이영준(42세) 소장은 며칠 전의 홍제동 화재에 대해 이렇게 입을 열었다. “아마 저라도 그랬을 겁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그것이 누구건, 최후의 한사람까지 생명을 구하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니까요” 불이 난 집에서 가족중 한 사람이 …
2000.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기존도로를 이용해 공사하기 쉽다고 해도 이렇게 사람 사는 마을 옆에 발전소를 세운다는 것은 근본 발상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우린 어릴 때 학교에서 수력발전소하면 수풍발전소, 화력발전소는 당인리발전소라고 외우면서 공부했다…
2000.03.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앞당겨진 21세기 2000년도 벌써 두달이나 지나갔다. 지난 연말부터 우리는 희망찬 21세기라는 말을 수없이 많이 들었다. 또한 21세기를 맞아 잘못을 고치고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말과 귀가 솔깃한 희망적인 계획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각종…
1999.06.14 · 환경·안전 · 유종준
…환경기준을 맞출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조만간 가입할 예정이며 이렇게 될 경우 우리는 좀더 춥고, 좀더 덥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경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이 바뀌어야 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점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계속 던져지는 의문사들이 해답 과녘을 찾지 못하고 마음만 무겁게 한다. 이렇게 마구 파헤쳐도 되는 것일까? 이토록 무책임하게 버려도 되는 것일까? 남은 다치고 병들고 죽어도 상관없단 말인가? 대다수의 주민들이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지역, 울산은 이제 …
1997.01.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3%, 짤순이로 짜내어도 78%, 특수기계에 넣어 봤자 74% 내외다. 이렇게 짜고 말려서 실어 보내도 매립장에 가서 비한번 맞으면 도로아미타불이다. 그렇다면 대책은 나머지 하나로 귀결된다. 음식을 절대로 남기지 않는 길 밖에 없다. 이 방법은 아무리…
1996.07.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없어 지껄이다가 나무가지를 놓아버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공중에서 떨어져 이렇게 박살이 난 것일 겁니다. 지나치게 말이 많은 사람도 언젠가 이런 재앙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후부터 왕은 말을 삼가게 되었다는 우화로 불경 자타카에 나온다. 지금 당진에는 …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갓을 푹 눌러쓰고 방랑세월을 하던 시인 김삿갓은 눈이 내린 세상을 보고 이렇게 시를 적었다. “천황이 돌아가셨느냐/인황이 돌아갔느냐/오만 나무들과 청산들이/다 흰 몽상을 입었네/날이 밝아 태양이 문상을 오자/집집마다 처마끝에/눈물이 뚝뚝 떨어지네” 天…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것도 아주 잠시. 아주머니는 또 어느새 대견한 남편 얘기를 한다. “이렇게 가진 것 없이 살아도 형제끼리 ‘의’는 말할 수 없이 좋아요. 형이 매사를 양보하니까 동생들도 다 그런거죠. 다 헐어빠진 집이긴 하지만, 그것도 서로가 가지라고 여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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