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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집에 계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6건
기간
1993—2026

56건 · '집에 계신'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 2003.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원으로 승천하신 어머니

    …성으로 장형은 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그렇지 않아도 편찮아 누워 계신 어머님께 흰죽을 떠 잡수시도록 하고 상경한 뒤라 불안해서 고향인 당진에 내려가던 중이었다. 비보를 접한 뒤 고향을 향해 질주하면서 셋째 아들인 내가 어머님으로부터 받았던 가르…

    당진시대
  2. 2001.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결혼식 통해서 더욱 이해하고... - 송악면 고대리 장인혁·김혜영씨

    …는 거란다. 용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때 만난 두 사람은 부모님이 계신 당진으로 내려왔다. 경제적으로 결혼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곧 아이가 생겼다. 그 아이가 바로 지웅이다.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 몰라요. 싸우고 나서도 지웅이 때문에 웃습니다…

  3.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생기 합덕읍"웃었지만 초조했던 지리산 조난"

    …는 엄청난 폭우로 지리산에 조난사고가 발생했다는 등 야단이었다고 한다. 집에 계신 부모님도 우리의 하산일정이 늦어지자 이곳저곳 수소문 해보고는 잠시 우리가 죽은 줄로 알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4일만에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 「그날의 일은 지…

  4. 2000.07.10 · 지역사회 · 김태숙

    기지시 장경운씨 부친 장삼구 옹

    … 몇차례 효자상을 받을 정도였으며 아들과 함께 읍내로 나온 뒤에도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 매월 보름과 그믐 때면 고기 근을 사들고 꼬박 인사를 다녀 날짜 가는 줄 모르던 동네이웃들도 고인을 보고 날짜를 가늠하곤 했다고 한다. “이웃과 나눠먹기를 좋아…

    당진시대
  5.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병노-더불어 생각하며

    …터인가 우리 고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내 집에 가까워지니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하루는 무심코 교통사고 현장을 보게 되었다. 커브길 내리막에 눈이 내려 빙판져 있는 곳에 미처 핸들을 틀지 못하고 마주오던 차와 이중충돌되…

    당진시대
  6. 1999.08.30 · 문화·교육 · 김태숙

    손만기, 당진항 지정 건의서 올린 고교생

    …대학입시가 코앞인 2학년인데다가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터라 컴퓨터는 집에 오는 일요일에나 만질 수 있었다. “제가 올린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저 평소에 그렇게 지역걱정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쑥스럽게 웃으면서도 과장없이 솔직…

    당진시대
  7.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9

    …다 고집으로 더 소문난 사람이었다. 삼국시대 이후로 처음 짜서 짓는 이 집에는 십여미터가 넘는 고주(高柱 :건물 가운데 부분에 세워지는 큰 기둥)가 필요하고 나머지 재복들고 일반 절집 보다는 규모가 훨씬 컸었다고 한다. 큰 재목을 나라안에서는 구하기가…

    당진시대
  8.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이민선 새마을지회 사무국장-인정의...

    …이 없는 상태에서 가까운 아산의 양로원이나 음암의 복지원, 태안 노아의 집에 많은 사람들이 한 보따리씩 이고 들고서 다녀오기도 한다. 그곳에 계신 분들의 실정이 어쩌면 내 처지일 수도 있다는 안타까운 심정에서 순수한 적선의 행동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당진시대
  9.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이 없는 상태에서 가까운 아산의 양로원이나 음암의 복지원, 태안 노아의 집에 많은 사람들이 한 보따리씩 이고 들고서 다녀오기도 한다. 그곳에 계신 분들의 실정이 어쩌면 내 처지일 수도 있다는 안타까운 심정에서 순수한 적선의 행동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당진시대
  10.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인물] 고대면 성산리 박 희 경씨

    ….” “젊은 우리들끼리면 차안에서 하룻밤 보내도 되지만 노인이 두분이나 계신데 어떻게 방좀 구할 길이 없을까요?” 발목을 넘치도록 함박눈이 내리던 지난 7일 밤9시경 고대면 성산리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가게주인과 눈 때문에 발이 묶인 서울손님사이에 오가…

    당진시대
  11. 1996.07.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우 소방서 합덕파출소 소방관

    …가 걸려왔다. “나는 서울에 사는 아무개인데 우리 노부님이 합덕에 살고 계신데 며칠째 전화를 받지 않으십니다. 어떻게 된것인지 확인 좀 해주시오”. 또 “외출하여 천안에 있는데 집에 가스벨브를 잠그지 않은 것 같은데 돌봐주세요“등 이영우씨는 이럴 때마…

    당진시대
  12.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용원 옹 소소리 노인회장

    …이니 이 세상에서 행복이란 것은 소극적인 때가 너무나도 많다”라고 에세이집에서 실토했던 것이다. 우리의 옛 성현들은 인간의 행복찾기를 위해 그들은 몸으로 실천하면서 우리들에게 가르치는 바 커, 2천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들의 사상을, 그들의 삶을 추구하…

    당진시대
  13.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탈무드에는 “재산이라는 것은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에서 고별하면 끝이고, 사람의 선행이나 덕행은 죽어서도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이 나온 것이다. 금년에도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힘없이 걸려…

    당진시대
  14.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더 두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

    당진시대
  15.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원명희 할아버지

    … 하던 원명희 노인이 3년전 부터는 꼼짝도 못하고 있다. 요즘은 운곡리 집에서 앉았다 섰다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것이 고작이다. 원명희 노인은 삶을 포기한 듯 죽을 날만 기다린다고 하면 서 기자가 묻는 말마다 “무식해서”, “기억이 없어서”라는 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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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 내력을 더듬어 본다. 이치만 할아버지는 금년 연세 81세에 혼자 살고 계신다. 원래 청양땅 화성 산골에서 태어났는데 화성땅은 천주교의 두번째 신부 최양업이 출생한 고장이다. 이치만 할아버지는 출생하자 양친부모가 다 세상을 떠나시어 심청이가 젖동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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